12월 5일부터 새책 들어간다해서 신청했더니.. 다행이 오늘 도착했네용~!!

언능하고 시퍼용~~!!(시작할때는 언제나 의욕이~~^^)

가입 신청합니다.

7세 딸, 5세 아들 엄마구요

북클럽 참여했다가 쉬고있는데, 다시 참여해보려구요

튼튼 5단계까지 겨우겨우 끌고온 딸래미,  또다른 방법을 찾아줘야 하는 시점입니다 ㅡ,ㅜ

 잘 부탁 드려요~~~

반갑습니다... 초1, 6세 아들만 둘에요...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가입합니다. ^^"

아이들이랑 책읽기 좋아하는 마음으로 시작할려구요.

잘 부탁드려요~~~

새로운분들이 많이 들어오셨네요~~~~

모두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아들녀석 기말시험땜시  제가 괜히 맘이 바쁘네요 ㅎㅎ

모두모두  좋은 인연 되길 바랄께요~

방장님~

투빈이네는  이번 미션부터  작은 아이  초1  큐티만  투입하려고 합니다

프린스는   고학년  대열에  들어야할듯해서

아무래도 쪼매 바빠질것 같아요

(큐티꼬시느라  힘이 좀 들었어요  ㅎㅎㅎ)

새로오신분들께  일일히 댓글 달아드려야하는데....

미션때  다시 뵐께요~~~

첫째 초 1 입니다. 자신없지만 용기주시는 글 보고 참여하려고 신청합니다.

에효 어떻게 해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지만 다시해야죠

홍박사님이 엄마만 참여해도 좋다는 말에 용기내어 문의드려요. 아이는 아직어리거든요.

한글 그림책도 나름 관심이 많아 단행본으로 한권한권 고르네요. 엄마만 참여해도 괜찮다면 참여하고 싶네요.

아이 수준에 맞는 책은 아이와 함께 활동하고 싶고요.

^^ 용기내어 신청해봅니다.

^^ 저도 끼워주세욤

가입하고 싶은데..실력이 없어서 될지 모르겠네요..

그냥 좋은 책 읽는거면 괜찮은데요^^;;

신청합니다~

거의 일년을 별반 진행사항 없이 빈둥거리고 있었는데 고맙게도 고도님이 다시 초대를 해주셨어요^^

예쁜 그림책들에 대한 욕심에 은근슬쩍 발을 다시 디밀어 볼께요...

책을 언제까지 준비해야 하나요?? 대여해야 하는데.. 너무 일찍 준비하기도 애매해서...

아님 지금 준비해서 기존 미션을 따라가는 건가요??

안냐세요, 채원맘입니다.. 첫아이가 5세이고 편안하게 그림책 읽어주고픈 마음에 가입신청합니다..

반가워요.. 민서 윤지 맘이예요...

다행이 컴 앞이라서 바로 보고 가입 합니다...

그림책 음~ 초심으로 돌아가서 저두 같이 하겠습니다...

일단 출발 합니다..

아이 소개는 제가 저녁에 올리지요...

10기 모집이 뜨자말자부터 지금 이순간까지 고민에 고민을 했었네요

첫째,우리 아이 나이가 많다.그런데 실력은 없다(초3입니다 즉 곧 초4가 된다는 거...ㅜ.ㅜ)

둘째,북클럽4기와 SQR을 하고 있다.괜히 시작만 하는 건 싫다(그런데 영어동화책이라는게 너무나 나를 끈다 ㅎㅎ)

이런 문제로 정말 몇날며칠을 고민하다가 영어동화책을 많이 접하지 못한 아쉬움에 부끄러움도 뒤로 하고 가입신청합니다

정말 실력은 말도 안됩니다만...동생들 틈에서 같이 갈려고 합니다

받아주실꺼죠~

일단 시작하면 열심히 합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 초딩1 irene 여자아이입니다. ^^

북클럽모집글보고 바로 클릭해서들어왔어요 ㅎ

어떻게 운영되는건가요??

북노트가 주가 되는것같은데...맞나요??

다 둘러보지를 못해서 ^^;;

울 irene 쓰기 이제 막 시작해볼까합니다.

단어공부도 막 시작한 단계구요 ^^;;;

대충...둘러보니.. 북노트와 단어가 기본미션같은데...맞나요??

글구.. 한권으로 2주를 진행하네요?? 어떻게 진행되는건지........

미셜출제는 월요일해주시고 미션제출은 목요일인가요?

북클럽은 5기밖에 안해봐서 ^^;;;

그동안 5기진행하다가... irene 은 그만 나오고 둘째가 5기 진행중임돠

마땅한 북클럽찾는중이었는데.... 10기는 제가 처음 와보네요 ^^

지금시기 딱 필요한 곳인것같아...반가운 맘에 정신없이 질문만 잔뜩하고있네요 ㅋㅋ ^^;;

우선 다시 둘러보겠습니다.. ^^;;;;

참참... 가입신청요~~ ㅎㅎㅎ^^;

초3, 4살 두딸을 위해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만 주구장창 벌써 5년넘게..

심각한 저의 영어 울렁증에 이래서는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용기를 내봅니다.

받아주실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