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표현할수없는 어떤 덩어리가 밀려드네요...
아래 문구 너무 너무 멋있네요!
누군가 말했죠?
어제는 역사이고, 오늘은 미래이고, 내일은 선물이라고.....
우리아들도..님의 아들처럼.. 행복한 꿈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저도 님처럼 끝임없이 아이를 믿는 맘이 되고자 노력해야겠습니다.
으...........
그냥 군더더기 말이 안나올정도로
가슴이 콕콕콕 쑤시네요.
제목과 꼭 맞는 글이네요. 보면서 저도 눈물이 주륵~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뤄가는 여정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육상대회에서 1등을 하고 난 그 기억이 아이에겐 자신감을 심어준것이겠죠?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만들어 최고가 된 짜릿한 경험은 인생에서 사실 많진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너무나 대견하고 멋있게 삶을 개척하는 모습이 멋지네요.앞으로도 좋은 글 종종 올려주세요.^^
앞으로 다가올 모종의 기로에 섰을 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상상만으로도 고민한 적 많죠.
작은녀석이 남 돕는 것을 좋아해서 혹시 그런 방향으로 나가면 '어쩌나'하고 신경쓰이기도 했고요.
큰녀석도 방콕생활이 자신의 적성이다 하며 살고 있어 이를 '어쩌나' 모드로 걱정합니다.
그러나,
이런저런 자기만의 특성을
자꾸만 부족한 점만 들먹이며 채워나가려 하다보면,
결국 엄마로 인해 그저그런 두루뭉수리...도 안 되는 개성 없는 아이를 만들어가고 있는 건 아닌지
확 겁이 나기도 합니다.
내가 제시하는 꿈이 아니라, 자신이 찾아나가는 꿈.
현재에 집중하면 미래에 행복해지는 꿈.
지금 꿈이 없더라도 조바심 내지 않는, 꿈.
중딩이 엄마로선 많이 생각해봐야 할 화두입니다.
타이밍이 잘 맞은 것 같아요.
에덴의동쪽님. 감사해요.
에덴의동쪽님, 너무 좋은 글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부모가 아이를 만들 수 있는 거라면 같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모두 같은 길을 가고,
학원이 아이를 만들 수 있는 거라면 같은 학원 안에서 배운 아이들은 모두 똑같이 일등을 해야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죠. 그래서도 안되고요.
모든 아이들은 다 다르고,
부모의 역할은 부모 뜻대로 아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크도록 도와주고 지켜봐주고 인정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님과 아드님이 행복한 길을 찾아서 듣는 저 마저도 뿌듯하네요.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엄마와 아이들이 싸우는 전쟁터 같던
어제의 우리집 풍경이 제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면서 말이죠.
우리 아이들에게도 꿈이 있는데 제가 그 꿈을 자라지 못하게
보리밟기 하듯 밟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가슴이 내려 앉습니다.
멋져요..에덴의 동쪽님~ 정말 '도'를 닦으셨겠어요..^^; 아드님 정말 행복할거라 확신하게 되네요...미국에서 소망하는 모든일이 이루어지길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