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자유가 없는 아이, 꿈도 없는 아이

컨텐츠

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승우맘
  • |
  • 2009-03-29 20:26
답댓글

주변의 수많은 엄마들이 학원에 보낼 때,

그리고 학습지를 시킨 때,

머릿속에서 같이 따라서 하고 싶은 맘이 ...

하지만 크게 숨을 들이 마시고, 내 쉬고, 그리고 놀고 있는 아이들을 바라봅니다.

아이가 즐겁게 웃는 모습을 보며, 이러다 내가 나중에 후회하는 건 아니까 생각하다가도

그냥 내버려 둡니다.

동생과 신나게 놀고 있는데 뭘 더 바라겠습니까?

그게 살아가면서 힘이 될, 행복한 추억이 되기를 바래야지요.

 

초등학생이 자살을 하고 중학생이 자살을 하고...

공부가 아이들을 얼마나 옥죄고 있는지...가끔은 보면서 미안해집니다.

 

우리 아이들,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요?

 

수영 잘 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물 속에서 수영 강사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만족해야 하는 게 부모 아닐까요?

오늘도 숙제는 뒷전으로 미룬 채 방문 걸어잠그고 동생과 놀고 있는 초3아이를

째려보며 글 올립니다. 이러다 사시되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원
  • |
  • 2009-03-28 20:38
답댓글

우리 동양에는 여백의 미라는 게 있지요.

바쁜 현대사회에서 잊혀지기 쉬운 말이지만,

저는 이 여백 속에 아이들이 그리는 밑그림이 분명 삶의 거름이 되어주리라 생각하며

아이들에게 자유시간을 많이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꿈이 없다면 공부 잘하고 책 잘 읽는게 무슨 소용있을까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새봄
  • |
  • 2009-03-24 15:57
답댓글

가끔은 혼자서 울고싶다는 딸아이의 일기를 보고 저희 부부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꿈을 이루기위해 해보겠다는 뒷말에 남편은 할말을 잃더군요... 꼭 이래야 하냐며...

아이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준다는거.. 그것도 힘드네요...

꿈을 꾸게 해주자구요......꼭....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향기
  • |
  • 2009-03-24 15:56
답댓글

두 번째 이 글을 읽었읍니다.

눈에는 촉촉한 뜨거움을 느낍니다.

드러나지 않지만 ,

그러나 가정이라는 공간에서 쏟아내는 지배적인 언어들

엄마라는 권위로 아이는 어느 새 노예가 되어버렸을지도 모를 일이었음을,

 

사랑이라는 포장으로 대책없이 쏟아내었던 상처투성이 언어들을

남몰래 되새기며

뭉클한 뜨거움으로 묵묵히 고개 숙여봅니다.

또 다시,

내 자식을 자유가 뭔지도 모른는 노예라는 그늘로

몰아세우지 않아야겠다고...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니
  • |
  • 2009-03-24 11:43
답댓글

마지막 말..죽는게 행복이고 사는게 고통이라니..아 너무 가슴이 아파요..정말 가슴이 찢어지려 하네요...

아이들의 성적보다는 그들의 행복과 눈망울에 촛점을 맞춰야 하는데..그런데..아 가끔이지만 현실이 참 너무 아프게만 하네요..감사합니다..좋은 글 읽고 깨달음 얻고 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차장
  • |
  • 2009-03-24 09:12
답댓글

꿈과 무계획과 자유가 가득한 토요일, 일요일...혹시 이걸 하기 위해 또 계획을 세우고 너무 고민들 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저는 "내버려둠의 미학" 이라는 말이 참 좋던데요..그냥 내버려두는 날로 생각하면 될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덤보엄마
  • |
  • 2009-03-24 09:24
저 보다 한 수 위시네요. 명심하겠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