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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에게 되어서는 안 될 직업(?)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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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nally 맘
  • |
  • 2009-03-29 22:00
답댓글
확실히 느낍니다.자식과 정서적 교감을 하니 모든게 다 괜찮아지고 설교할일도 혼낼일도 없어지더군요..가르칠일은 알아서 안하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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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우맘
  • |
  • 2009-03-29 20:36
답댓글

우리 아이 이제 초등3학년입니다.

3학년 담임 선생님께서 첫 날 홈피에 글을 올리셨는데

준비물이 있었어요.

'앞으로 일년 동안의 꿈과 희망을 가슴속에 담아 오라'는 주문이셨지요.

정말 멋진 선생님이시죠?

그런 분이 한 학기만 하고 정년퇴임 하신다는 것이 섭섭합니다.

 

목표 보단 꿈.

교사,목사,경찰...

명심하고 갑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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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빔면
  • |
  • 2009-03-23 18:16
답댓글

교사교사교사... 맞아요. 저는 아이의 부모이지 교사는 아닌데..

뭐든 가르치려 들고 비교하려 듭니다.

요즘이 딱 그래서 정말 공감이 되네요.

어릴때는 건강하게만 자라주는거 밖에 바라는게 없다더니,

그러다 어찌어찌 주변에서들 영어잘하는 아이라고 인정해주니,

이젠 다른것도 어찌어찌 잘 해보라고 닥달입니다.

아이는 만능이 아닌데.....엄마의 자존심이 아이의 행복보다 앞서는게 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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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선화
  • |
  • 2009-03-23 11:30
답댓글

교사,목사,경찰이 왜 하며 읽는순간 뜨~~금 했어요.

매번 아이입장에서 해주려 노력한다고 했지만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지적하는것을 보며 어떻게 해야 지적하지 않을까 하며 고민하는데 오늘 이글을 보며 다시한번 생각하게하네요.

제가 교사를 7년을 하고 지금은 아이랑 지낸지 6년이 흘렀지만  무의석으로  훈계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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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맘
  • |
  • 2009-03-27 01:32
교사생활 접고 쉬고 계신다는 건가요 어떤취지로 그런 결단을 내렷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제가 지금 일을 준비함에잇어 아이들이 걸려서.. 애기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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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샤
  • |
  • 2009-03-23 10:35
답댓글

존 스타인벡의 책은 너무 두꺼워서 정말. 손에 잡기가 두려웠는데

에덴의 동쪽님 탓(?)에 자꾸 읽어보게 되네요.

 

어느 부분에서 울게 되었는지 저도 스스로 알고 싶어지니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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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 |
  • 2009-03-23 08:36
답댓글

중등게시판에 나오셔서 좋은 글 이렇게 나눠 주시니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선배맘님들의 귀한 말씀..아이를 두고 자꾸 꿈보다는 목표를 강조하게 되고..가르치려 하고..무서운 경찰같은 얼굴을 하고..끊임없이 설교하게 되고...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깊이 새기고 정말 감사하게 받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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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 |
  • 2009-03-22 18:35
답댓글

제가 저희 아이들에게 가장 신경써서 해 주어야할 것들은 맛있고 건강한 음식과 기도일텐데(하니비님한테 배웠지요^^),  신경쓰고 있는 것은 큰아이에겐 공부 스케줄 관리랑 마음나누는 대화, 둘째 아이는 수다쟁이라 이야기 들어주기.. (주로 몸을 안 움직여도 되는 역할만 하고 있었군요...  좀더 능동적이고 부지런한 엄마가

되야겠습니다;;)          

저에게 원하는 것은 큰아이는 맛있는 음식과 유머, 딸아이는 같이 놀아주는 것 일듯한데 맞는지 오늘 물어봐야겠어요.  

 

저는 우리 아이들이 실패해도 툭툭 털고 일어설 수 있는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 EBS 60분 부모에서 공신싸이트 만든 강성태 군이 나와서 이 어려운 시기 부모님이 먼저 잘 극복하는 모범을 보이면 아이들도 배울거라며 어른들을 위로해 주었답니다... 

 

에덴의 동쪽님 귀한 경험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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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론
  • |
  • 2009-03-22 16:58
답댓글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목표와 꿈은 같은 말로 들립니다.

충분히 생각해야 합니다. 목표와 꿈...

 

이왕 말씀을 꺼내신 김에

목표와 꿈에 대해 잘 구분해주십시오.

아마도 좀더 통찰력 있는 답변을 가지고 계실 것 같습니다.

 

(집에서 일하는 특성상

우거지상을 하고 pc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저로서는

우리 아이에게 "우리 부모는 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한 부모"라고 생각하게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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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덴의동쪽
  • |
  • 2009-03-23 00:17
목표와 꿈이 제나름 대로 결론을 내리기 까지는 많은 시행착오을 했고, 실망과 포기, 기대를 버리게 했습니다 어떻게 글을 올려야 카론님이나 제글을 읽어 주시는 회원님들에게 도움이 되실지 목표와 꿈에 대해 아들과 저의 경험을 정리해서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적극적인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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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장
  • |
  • 2009-03-22 16:48
답댓글

목표 보다는 꿈을 가진 아이...로 키우시겠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그 아인 얼마나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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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
  • |
  • 2009-03-22 16:30
답댓글

좋은 글 감사해요^^*

맘의 여유를 갖고 아이를 대하기가 쉽지 않네요. 매사에

"빨리,빨리" 를 입에 달고 있는 제 모습을 볼때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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