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력맘님, 점프왕수준은 학기별 문제집이며, 왕수학응용은 학년별 종합문제집입니다. 그러므로 왕수학응용은 학년별로 1, 2학기를 마친 후 복습 또는 더욱 심화용으로 마땅한 문제집입니다.
점프왕수학의 단점은 문제량이 적다는 것입니다. 만일 시간여유가 있고 좀더 보완하고 싶다면 점프왕수학과 올림피아드해법수학을 병행하여 진행하실 것을 권합니다.
단원별로 점프왕수학을 소화하고나면 올림피아드해법도 소화 가능합니다. 즉 점프왕수학보다 올림피아드해법이 문제량도 훨씬 많고 다양하며 난이도 수준도 점프왕 위 단계입니다.
또 만일 점프왕수학을 90%이상 소화하지 못한다면 개념원리로 보완하시지요???
우리아인 4학년까지는 점프왕수학을 기초용으로 사용하다가 5학년부터 점프왕수학을 개념원리(발전응용편)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즉 6학년 점프왕수학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우리아인 5, 6학년 과정의 선행은 기초용으로 개념원리(발전응용편)로 심화부분은 올림피아드해법수학을 사용하였고, 학년별 1, 2학기가 끝난 직후에 왕수학응용으로 복습 차원의 심화공부를 진행하였습니다.
5, 6학년 진행 결과 초등학교 수학의 꽃은 5학년 1학기 첫 단원인 "약수와 배수"부분이었고 6학년 2학기 과정 중 비율(확률)이 좀 까다로웠습니다.
우리아인 6학년 1, 2학기 진행은 너무 속도가 빨랐습니다. 역시 약수와 배수 단원에서 깊이 있는 공부를 한 덕분이 아닐까 생각을 하였습니다. 특히 6학년 1학기 과정에선 전혀 막힘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점프왕수학의 왕중왕에서 막힌다는 것이 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대부분의 문제집마다 1, 2개는 현 실력으로 풀 수 없는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그 정도에 속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즉 지금까지 진행해 오면서 점프왕수학도 올림피아드도 1권에 2, 3문제 풀지 않고 넘긴 적 있었습니다.
1).물론 내가 미리 풀어서 그 문제는 아이 현 수준으로 벅차다고 느낀 문제에 국한합니다.
2).이런 문제는 번호에 "유보"라 표시하고 넘기기도 하였습니다...이런 문제 대부분 다음 학기 진행 후 자연스럽게 해결된다고 봤습니다...다만 이런 문제가 단원별 2, 3개 발생한다면 그건 좀 다른 차원입니다.
또 진행 중 실수로 틀려서 다시 풀이 때 맞추는 경우엔 아이가 소화한 것으로 보셔야 합니다.
참고로 6학년 왕수학응용은 난이도가 장난 아닙니다...초등과정을 끝내는 단계에 접할 것을 권합니다...풀이과정에 익숙하여야 접근이 가능한 문제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