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학년때에는 임원선거가 없었고 3학년 들어가서 임원선거가 있는 학교였는데 둘째는 3학년때 반장을 하다가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4월이 접어들수록 엄청 스트레스 받고 학반의 애들이 따라주질 않는다고 하면서 결국 본인이 스트레스 엄청 받고 1학기 반장을 마칠때 다시는 임원안한다고 목놓아 울었던 아이입니다. ㅋㅋㅋㅋ.
지금4학년인데 반장과 부반장 말은 우리가 협조를 잘 해야 한다고 반 아이들한테 이야기 하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엄마의 분주한 맘과는 달리 아이들은 스스로 경험하고 겪으면서 커가는거 같습니다.
신경이 많이 쓰이시겠네요.
전 직장맘이어서 이래저래 부반장 엄마께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학교라는 곳이 예전과는 달리 많이 공개된 곳이어서 특별히 많이 임원엄마로서 힘든것은 없었던거 같아요.
아이가 많이 크는 한해가 되겠네요. ^^
우리아이 부모는 맞벌이부부입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엄마의 도움이 필요할 땐 할머니가 대신 하였습니다.
우리 아이가 반 회장을 할 때는 이렇게 하였습니다...부회장 아이 부모가 1, 2학년 때 학부모 대표 경험이 있는 분들이 계셨기에 부회장 부모 중 한 분에게 회장 부모의 역할을 하도록 주문하고 혹 경비가 필요하면 함께 우리도 회장 역할을 하도록 공개(학부모 회의 장에서) 요청, 실천하였습니다.
느낌에 1, 2학년 때 반 대표 학부모를 학년이 올라가면서 반 배정 때 모든 반에 골고루 포함되도록 조치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또 실제로 담임께서 부모님이 큰 부담이 되지 않도록 유도하십니다...
결코 그리 걱정할 사안은 아니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