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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첫번째 미션

컨텐츠

댓글 26 댓글쓰기 본문보기

  • gaito98
  • |
  • 2010-01-18 16:59
답댓글

방학시작하자 시름시름 아파서 최소한의 활동으로 연명하고 살다보니

세번째 책은 이렇게 맨 끝이 되어버렸네요.

아픈 몸 이끌고 이제야 정신 차렸사오니 늦었다 마시고

7th북클럽에 끼워주세요.

다음 미션책은 벌써 사놓았어요.

미션1.6'52..7.01.6,50

미션2

헨젤:생각도 깊고 자기효능감이 높은 아이고 자기보다 동생을 생각하는 믿음직한 엄친아

그레텔:눈물도 많고 항상 오빠에게 의지하지만 마지막에 마녀를 오븐에 넣는 용감하고

저력이 있는 아이

엄마:우리가 아는 계모 전형성을 지닌 인물이고 사치스럽고 이기적인 악마(?)

아빠;무능력한 답답한 남자. 화가 나는 인물

미션3,

엄마는 아마 사람의 느낌보다는 마녀에 가깝고 자기만 알고 못된  나쁜 별로 친하고 싶지 않은 인물

숲도 어둡고 깊은 따뜻한 느낌이 아닌 굴속으로 들어가는 음침함.

눈이 검은색인것은 앞날이 어두워서 별로 희망적이지 않고 어두움 암담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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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1-14 01:37
답댓글

1. 1st : 6'46"    2nd : 6' 02"  3rd : 5' 41"

 

2. Hansel은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는 성격같네요. 힘든 와중에도 동생을 위로해주는 배려심도 있구요.

 그에 비해 Gretel은 아직 어려 그런지 두려운 마음을 곧잘 표현하네요. 아마도 든든한 오빠가 있기 때문이겠죠.

 아빠는 마음이 선하지만 심약한 편이라 강한 성격의 엄마의 말에 따를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엄마는 분명한 성격일 것 같은데...친자식이라해도 같은 선택을 할까요?

 

3. 엄마와 숲이 주는 느낌은 둘다 음산하고 무서운 분위기 입니다. 그 속에 아이들의 작은 어깨가 매우 안돼보이네요. 눈가가 어두운 것은 많이 굶주린 느낌, 생기가 사라진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그림을 으시시하게 많드는 효과가 있네요.

 

ps. 첫 표지에서 헨젤이 배를 잡고 나무에 기대고 있는 모습이 매우 애처롭게 하네요. 얼마나 배고프고 무서울까요....첫표지에서 저 뒤편으로 과자집이 보이고, 책 중간 같은 그림에서는 과자집이 안보입니다. 숨은 그림 찾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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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1-14 01:39
너무 늦었지만 에구구 누구한테 보여지는 것이 저 자신과의 약속이라 과제 올립니다...
담에는 제 때 올려야징~~ 다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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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1-16 01:52
늦었다고 안 하는 것보다 백 배는 낫지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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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맘
  • |
  • 2010-01-10 15:37
답댓글

7'56"  6'45"   7'02"

 

헨젤은 포기보다는 자기가 처한 현실을 뚫고 가려는 의지와 함께 동생을 보살피려는 책임감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생의 손을 잡아주고, 두려워하는 동생의 어깨를 팔로 감싸안는 모습에서 따뜻하고 자상한 배려심도 엿보이네요.

그레텔은 정말 힘없고 여린 소녀같아요.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울기부터 하는, 딱 고만한 여자아이.

오빠의 말은 믿고 따르는 모습이 오빠에 대한 신뢰가 큰 것 같구요.

엄마는 현실적이고, 자기중심적.

어지렵혀져 있는 화장대와 보석, 뚜껑도 제대로 닫지 않는 여러가지 화장품들을 보면 살림에는 전혀 관심없고, 넷이서 함께 숲으로 걸어들어가는 그림에서보면 굉장히 화려한 취향.

아빠는 제가 가장 싫어하는 인간유형이네요. 뭔가를 해결하려는 강한 의지도 없고, 자기생각도 없이 다른 사람에게 끌려다니는 우유부단한 성격. 그러면서 자기 마음은 그게 아닌데 새엄마때문에 아이들을 버릴 수 밖에 없었다고 자기합리화하는 사람. 아이들이 돌아와서 기쁠거라면 버리는 행동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할 수 없는 일이 아닐까요! 옳은 일이든, 그렇지않은 일이든 자기 생각을 가지고 하고, 그래서 그 책임도 스스로가 지려는 모습이 더 낫지 않을까싶네요.

 

엄마의 모습은 가족들이 함께 식탁에 모여있는 그림에서,

 집안분위기와 색깔, 또 아빠의 표정과 아이들이 앉아있는 자세, 전체적인 색상과 대조적으로 까맣고 세련된

 머리모양과 분홍색의 화사한 옷, 큼직한 귀걸이 등에서 보이듯이 자기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같아요. 더구나

 아빠의 표정과 눈, 아이들의 힘없어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시선도 TV를 향해 있는 듯하네요.흑흑흑

 함께 숲을 걷는 그림에서는 어찌나 세련되고 화려한지 할 말이 없어지네요. 널부러져있는, 전혀 정리되지않는

 화장대가 오버랩되면서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그림으로 충분히 설명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숲은 나약하고 힘없는 아이들과 대조를 이루듯 굵고 크고. 그래서 더 공포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네요.

 

눈은 현실이 밝고 환한지 않고 깜깜한 현실을 보여주는 건 아닌지.엄마만 눈썹이나 눈을 정확히 그린 것을 보면

다른 사람들의 무겁고 어두운 마음이 그렇게 표현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들어 게으름을 피우기도 하고, 아들녀석이 그동안 가지고 있던 책들을 정리하고 새책으로 바꿔나가면서

신경쓰고 해야할 작업들이 많아지면서 출석도 제대로 못했네요. 다시 마음 다잡고 열심히 해볼게요.

7기 북클럽 가족모두 다시 한 번 아자, 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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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1-14 01:42
마루맘님, 엄마랑 아빠 성격 묘사한 것 넘 맘에 들어요. 정말 그럴듯 한걸요. 그림 설명도 재미있고...덕분에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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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사랑맘
  • |
  • 2010-01-08 15:57
답댓글

미션1     1차-5분 6초   2차-4분 50초

미션2     헨젤- 위기의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포기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지혜로운 아이

                     우유부단한 아빠와 계모를 대신해 동생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자상한 성품을 가진아이..

             그레텔-부모대신 오빠를 의지하는 어린소녀같지만...

                        위기의 순간에 마녀를 오븐속에 밀어넣을 만큼 지혜와 용기는 가진 아이

             엄마 -딱 나쁜계모....

                    자신은 화려하게 꾸미면서도 아이들에게는 전혀 베풀고 싶지않은 욕심많은 계모

             아빠-아무리 계모의 압박이 있더라도 아이들을 숲에 버리는데 동조하고는

                    또 괴로워하는 우유부단한 사람

 

미션3    숲의 나무가 커서 위압감을 주고...공포스런 분위기를 더하고

           나무의 구멍들이 꼭 눈,코 실제 얼굴처럼 보여 살아있는것 같아요..

           헨젤과 그레텔을 삼킬것 같은..

            마지막 호수에서 바라본 숲은 평화스러워보여요..무지개도 아름답고....

 

           인물들은 대부분 고개를 숙이고 있거나 뒷모습이거나...눈을 검게칠하거나

           눈을 보고 그사람의 속마음을 읽는게 두렵거나...

           어두운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기위해서

 

아이가 어려서 아직 책은 잘 모르구요..

좋은책 추천하시면 따라갈께요...

주디님 미션내시니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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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10-01-09 08:09
새해 잘 보새셨어요 ?
같이 눈 싸움 하셨나요 ?
저희 애가 남자 아이라 눈싸움을 너무 좋아해요
전 얼어버릴 것 같은데
눈이 뭉쳐지진 않아 눈사람은 못 만들었지만

숲속 나무가 어떤 모양일까
자세히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그죠?
위키백과 보니까 중세시대에는 우리나라 고려장같이 아이들은 버리는 ( 먹고 살게 없어서 ) 그런 일도 있었다고 하네요
그 이야기를 순화해 썼다 하는데
어찌보면 가난이 사람들을 메마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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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사랑맘
  • |
  • 2010-01-09 10:06
헨젤과 그레텔 너무 유명한동화라 어른인 나는 당연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시대배경을 알고 보니 ...요게 아름다운 동화만은 아니더라구요..
북클럽하면서 느낀건데..(물론 이제 겨우 책2권 봤지만..)
다른분들 작가며 시대배경까지 다 이해하고 보시는 모습들이 새삼 존경스럽고..
그동안 책을 넘 띄엄띄엄 봤구나..하고 반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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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1-14 01:45
저도 책 배경지식을 알고 읽어서 그런지 넘 슬픈 느낌이에요. 이런 아이들이 많았을거라 생각하니 가슴이 아파오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노력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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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1-08 02:19
답댓글

책을 가져오지 않아서 미션 1은 못하겠구요.

2. 헨젤: 첫째라는 자리가 첫째답게 하는 거 같아요. 그레텔이 누나였으면 그레텔도 헨젤 같이 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동생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고 계모의 마음을 알고 있지만 대들거나 아버지에게 불평하지도 않네요. 아버지의 상황을 이해하는 사려깊은 아이인것 같습니다.

 그레텔: 오빠에게 많이 의지를 하죠. 부모님의 사랑이 부족해서 오빠와의 우애가 더욱 끈끈해졌을 것 같습니다.

엄마: 그림에서도 알 수 있듯이 표정이 없는 여자죠. 화려하고 잔인하고 냉정하고 히스테릭하고.. 그러나 정작 자신의 잘못은 잘 모르는 타입인거 같아요. 잘못을 저질러도 그에 응당한 이유가 있었노라고 정당화 시키는 인물.

아빠: 재혼한 가정의 아버지 모습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네요. 결국은 마누라 말을 들어야 가정이 행복하다는 거죠. 우리는 정말 가슴을 치며 저 아버지의 행태를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그 입장에 처해 있는 사람은 어쩌면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일지도 몰라요. 집에서는 굶어죽을 게 뻔하고 먹을 것도 없는데 마누라가 나가 버리면 자기 혼자 아이들 데리고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실제로 아내가 가출하면 아이들 생각 안하고 자기도 가출해 버리는 아빠들 많잖아요.

3. 차갑고 냉랭하죠. 숲 그림 잘 보면 살아있는 모습을 한 나무들도 많이 보여요. 찾아보세요.

  (책이 없으니 한참 전 기억으로 쓰는 거라 너무 어렵네요)

 주인공들의 심리를 독자가 느끼게 하려고 눈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은 게 아닐까요?

 

 

다음 책은.. the hundred dresses로 하고(내용과 그림이 정말 좋거든요)

그 다음에 챕터북 연습삼아 몇 권씩 해 봅시다.

매직트리 하우스. 쥬니비 존스. 제로니모. 네잇더 그레이트. 마빈 레드포드. 아서챕터북 등등을 두 권씩만 하면 아마 그 시리즈들의 성향을 충분히 알 수 있을 거예요. 어떻게 아이와 진행해야 하는지도요.

한 시리즈를 다 하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중간 중간에 뉴베리 하나씩 끼워 넣는 것도 좋구요.

 

올림피아의 날씨는 정말 우중중 그 자체입니다.

여기가 그 유명한 트와일라잇의 배경 근처입니다.

여기 가져와서 다시 읽고 있는데 한국에서 읽을 때와는 사뭇 느낌이 다르네요.

날씨와 분위기를 직접 보니 더 생생하게 책이 읽혀집니다.

이래서 배경지식이 중요한가봐요.

홍박쌤 말씀이 산골 사는 아이가 바다에 관한 책을 읽는 것과 부산 바닷가에 사는 애가 바다에 관한 책을 읽는 것은 천지차이라고..

그러니 우리 방안에만 콕 쳐박혀 있지 말고 주말이면 가능한 많은 지역을 돌아다니며 산 경험을 주는 게 참으로 중요할 듯 싶습니다.

멀리 와서도 참여 하는데 한국에 계신 분들 열심히 해주세요.

주디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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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10-01-08 06:46
너무 반가워요
미국에 잘 도착하셨죠
미국도 눈이 많이 왔나요
여긴 눈이 많이 와서 난리였는데
그래도 세상이 예쁘긴 했어요

뉴문 보고 저도 다시 한번 도전 해 볼까 했어요
제 욕심으로 전권 다 있거든요 ( 로버트 패티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자꾸 떠올라서 )

여기 계신 분들이 뉴베리 수상작을 원하시는 거 같아서
저도 4점대로 수상작을 알아 보고 있어요 (뉴베리 수상작이 내용이 좀 어렵다하여 레벨 낮은 순서로요)
The hundred dresses , My Father's Dragon , Fantastic Mr.Fox( 가끔 재미있는 책도 읽어야 할 거 같아서 ) , Because of winn-dixie 4권 놓고 고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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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1-08 07:30
앤님 반가와요~~ 멀리 있다는 생각에 뜸하게 뵈려나 했는데....
거기가 트와라이스 배경 근처 동네라니!!
전 그 영화 넘 재미있게 보고 이번에 원서로 뉴문을 읽어 보려구요^^
여행하면서 기족등과 좋은 구경 체험 많이 하시고 오세요.

책은 여러가지 시리즈 성향 파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쑥쑥글을 통해 엄마들이 추천하는 좋은책이라 알고는 있는데 아직 읽을 생각은 못했봐네요.
또 따로하는 동네 독서클럽 드디어 첫모임 이번 주말이네요 어떻게 준비할까 고민만 하고 있어요.
책은 샤롯의 웹 1~2챕터 읽고 오기로 했거든요~~~ 선배들의 도움 말씀 언제들지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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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1-14 01:50
와 정말 이국적일것 같네요(exotic). 바다에 관한 책 얘기 정말 공감 가네요.
네 정말 시간 날때 우선은 국내만이라도, 아님 동네만이라도 여기 저기 눈구경 시켜줘야겠어요, 울아들. ㅎㅎ 빨강머리 앤님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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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1-08 00:14
답댓글

주디님~~~~~축하해요^ㅇ^

든든한 주디님 덕분에 저도 열심히 즐영해야겠다고 불타오르고 있답니다.

잠시 뜸했는데...아실런지?

친정 엄마가 빙판길 골절로 병원에 입원하셔서 병간 하느라 쫌 ㅎㅎ

이제 좀 많이 쾌차하셔서 저도 다시 리턴, 헨젤과 그레텔 고고!!^^;;(어느 국적의 말인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쁘게 봐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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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10-01-08 05:18
네
데니맘 항상 숙제도 잘 해주셨고 댓글도 열심히 달아주셨는데
요즘 안 보여서 바쁜일이 생기신 줄 알았어요
걱정 많으셨겠어요?
어머님이 지금은 괜찮으시죠?
저도 작년에 엄마가 아펐을때 걱정 많이 돼고 속상하더라구요
데니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다음 책 어떤 책으로 할 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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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1-08 07:36
데니맘 반가와요~~
정말 왜 안보이시나 했어요..
어머님이 입원까지 하셨으면 데니맘도 많이 힘들고 바쁘셨겠어요.
앞으로 자주 뵈면 좋겠네요.
그럼 새해 인사도 나눠야지. 데니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찹 아이가 6세인데 챕터북을 그렇게나 다 갖추시다니 와~~
저는 지금도 사야되나 고민만 하고 사지 못했는데 슬슬 제가 먼저 보며 준비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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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10-01-07 08:17
답댓글

조이맘님 글 보고 생각해봤는데( 아이들 챕터북 들어가기 전에 먼저 업그레이드 하고 싶으시단 말씀)  

 올해 매직트리하우스 정독 해 볼까 하는데요

 지식책이라 매직트리하우스 보면서 리서치 가이드도 같이 봐도 돼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 , 동식물에 관한 얘기

 매직트리하우스는 도서관에 거의 다 있는 거 같아 굳이 사지 않으셔도 돼고

 매직트리하우스 읽으면서 관련도서도 같이 읽고 ( 한글이든 영어책이든)

 단어정리 ,줄거리 요약 , 관련된 내용에 관해 알아보기 등등

 하면 좋을 거 같은데

 어떨까요

  그리고 홍박샘님 저희도 회원 더 모집 하고 싶은 데 어떻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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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1-07 08:24
전 아직 매직트리하우스 읽어 보지 못해 잘 모르지만 좋아하는 아이들은 한글 영어 모두 엄청 빠져드는 시리즈라 들었어요 그래서 울애들도 챕터북 진입시 이것으로 하려고 생각중이에요^^
이 시리즈가 엄청 많더라구요(40 권 넘어가죠??). 지루하면 뉴베리 상 받은 문학책으로 보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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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1-08 00:22
매직트리 하우스 1, 2권 읽어 봤는데 헤헤 잼있어요. 전 찬성.
로알드 달 것도 모다 좋구요. 호리드헨리랑 프레니 시리즈 ㅎㅎ.....근데 모두 한권씩밖에 안 읽었네요
혼자 봐서 그런지 영 진도가... 캡틴언더팬츠는 사놓기만 하고 ㅠ.ㅠ
저의 아들은 이제 겨우 6살(05년생)이라 아직은 닥터 수스에 열광하고 있는데, 제가 미리 예습하느라 챕터북 사놓고 책장만 차지하고 있죠^^
이 기회에 함께 하면 좋죠. 챕터북, 뉴베리책 등 번갈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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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1-05 12:54
답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디님 첫 미션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세요~~

책 추천은 특별히 아는 바가 없어 다른 분들 의견 따라 갈께요.

그래도 하나 바라는 것은 4점대 챕터북도 넣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 

The Hundred Dresses 가 상받은 챕터북이지요??  

그럼 다음 미션 기다릴께요~~

 

1. 스피드 리딩 : 책을 펴면 글이 쓰여진 부분이 왼쪽 페이지이고 그림 있는 부분이 오른쪽 페이지이네요.

                      그럼 처음부터 글만 있는 왼쪽 페이지로  8 페이지를 읽으면 되는 거지요??

                       좀 길어서 확인후 스피드 리딩해서 기록 적을께요..

 

         6: 50",    6: 35",   6: 16"

 

2. 인물성격

   - 헨델 : 용감하고 지헤로운 아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방법을 찾는 믿음직한 오빠라는

               느낌이에요. 좌절하지 않는 모습이 멋지네요^^

 

  - 그레텔 : 처음에는 어리고 연약한 소녀 모습으로 보여지지만 오빠를 구하기 위해 마녀를

                오번속에 밀어 넣을 때는 재치와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엄마 : 전형적인 나쁜 계모을 모습을 하고 있네요. 먹을 것도  모자라는 상황에서도 화장대 위의 립스틱이

            여러개 놓여있고, 목걸이, 화장품, 레이스 속옷과 스타킹도 어지럽게 정리되지 않은 채로 있고,  

            머리에 구르프를 감고 자는 모습, 나무하러 숲에 갈 때도 외투에 롱부츠 담배까지

            나머지 가족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네요.

 

- 아빠 : 자녀를 사랑하지만 의지가 약한 사람 같아요.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 아이를 숲속에 버리고 오는 개인적으로는 참 이해가 안되는 인물입니다.

 

3. 

  - 엄마 : 위의 인물 묘사와 동일합니다.

  - 숲 :   크고 나무 끝이 안보일 만큼 솟은 나무들과 뿌리의 독특한 묘사는 무시무시한 숲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 우울한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엄마와 마녀를 제외하고 눈동자를 자세히 그리지 않았네요.

   등장인물의 표정 또한 밝은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표정없는 우울한 얼굴이지요. 내용이 그래서인지

   환한 미소를 찾아 볼 수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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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10-01-05 17:50
연휴 잘 보내고 오셨죠
미션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도 아빠가 가장 이해가 안돼요

아이들을 지켜줘야할 아빠가 아무힘도 없다는게 .......
어른으로써 부모로써 별 자격이 없어보여서요

원래 엄마는 따뜻하고 다정해야 하지만 여기서는 음침하고 어두운 숲처럼 무섭고 도망치고 싶은 숲처럼 묘사했네요.
눈이 보이지 않는 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이지 않는 건데 여기서는 엄마가 무서운 존재라 모두 (헨젤,그레텔 ,아빠) 자기 마음을 숨기고 있는 건 아닌지 ......
아님 어두운 현실에 그냥 눈을 감아버리고 모르는 체 하고 있는 건 아닌지 ......

4점대 챕터북으로는 4.the invention of hugo cabret (5점대 정도,칼테콧 상 ) 1.The hundred dresses (4점대)
로 알고 있고요 뉴베리상 받은 작품들이 4점대가 넘는 작품이 많이 있어요. 로알드 달, 퍼시잭슨 과 올림푸스 신,하이스쿨 뮤지컬,스파이더 위크가,레인보우 매직 ,캡틴 언더팬츠 등이 4점대 챕터북 이고 재미있을 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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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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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5 21:09
네..저도 시댁과 친정을 오가며 연휴를 보냈네요~~
서울에서 이렇게 많은 눈을 본게 처음이라 첨에는 좋았는데
눈 때문에 힘든 분들을 보니 미안한 마음도 생기네요..

등장인물의 눈이 보이지 않는 것은 마음이 보이지 않는다--- 알맞는 표현 같아요.
희망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어두운 현실에서 외면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챕터북 설명 감사해요..
울애들이 아직 어려 리더스단계라 새해에는 제가 먼저 챕터북 읽고 업그레이드 하고 싶네요~~
다음책 정해지는 대로 따르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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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1-14 01:54
저도 조이맘님처럼 아이가 어려 제가 먼저 영어 원서에 흥미를 갖고 접하고, 아이에게 소개해주고 싶어요. 전 주디님이 말씀하신 책 다 읽고 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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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0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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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씩 주문하면 배송비가 추가되니 저 세권 다 읽죠, 뭐.

Hundred dresses는 제가 만들어논 단어장 있으니 좀 수월할 거예요.

7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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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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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5 19:05
연휴 잘 보내고 오셨죠
직접 책을 보지 않아 위의 책 이 어떤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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