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제가 몸과 마음으로 겪은 일을 쓴 생각보다 소중한 글이예요.
지나고 보니 행복했지만,그 과정은 생각보다 힘들었고,구구절절 사연이 많아요.
피할 수 없으니 즐기는 것이 아니고,하다보니 즐겁더라...라는 말을 남깁니다.^^
저 요즘은 완벽 불량엄마예요.
둘째 아들 점검할 일이 산더미인데,맨날 컴만하고 있네요.
컴하는 것 만큼 아이를 돌보면 ........얼마나 좋을까!
남들은 눈팅하면서 조용하고 차분히 공부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중1된 아이의 엄마로서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네여
정작,,공부는 아이의 몫이긴 하지만요,,,ㅎ
이런 귀한 길잡이 글을 또 어디서 얽을 수 있을까요?
쑥쑥질은...빠지면 헤어날 수가 없는게 바로 이렇게 하니비님처럼
소중한 경험을 나누어 주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일 겁니다.
하니비님...정말 감사합니다.
늘 읽고 읽고 또 읽어도...하니비님 글만 마주하면 컴 앞을 뜨기가 힘들어요...^^
하하하, 개인적인 깨달음을 여기다 올려도 될까요?
그간 하니비님께서 큰아이, 작은아이의 성과를 올리시는 동안,
왜 '잘난 척'하는 것으로 느껴지지 않을까 했습니다.
바보같이도 위 글을 다시 읽어보니 이제서야 깨닫네요.
결과에 이르는 과정이 그야말로 결과 이상이기 때문이에요.
읽었던 글인데, 얼마가 지났다고, 제 입장이 바뀌니 또 다르게 읽히네요.
하니비님의 글이 이제 고전의 격에 오르실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