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좋아한다고 해서 잘한다고는 할수없습니다. 아는것과 하는것의 갭이 분명이 존재하거든요.
따님이 수학을 싫어한다는 것을 맘님께서 어떻게 알수있나요? (일단 제가 궁금해서요)
지금하고 있는 수학학습법이 따님에게 그다지 큰 자극적 또는 흥미를 유발시키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요.
제가 과외했을당시, 학부모님께 부탁드렸던 말씀을 경험상 해드릴께요.
첫째. 수학에 "수"자도 꺼내지 말자
둘째. 수학에 "수"자도 꺼내지 말자
셋째. 수학에 "수"자도 꺼내지 말자
......
어머님들께서 하루에 수학이라는 단어를 얼마나 많이 하고 계신지를 한번 녹음해 놓고 무의식중에 들어보시기바랍니다. 정상아이들도 돌아버립니다. 학교에서 수학, 학원에서 수학, 과외샘이 수학, 엄마표랍시고 수학....
6학년 중간고사까지 한번 믿고 맡겨보세요. 스스로 긴장하며 찾아갑니다.
숙제에 대한 염려병도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샘께 혼날 깡이 있는 아이라면 제법 자아가 튼실?한겁니다. 숙제보다 재밌는게 있으니까 미루나보다 하시고 혼나게 놔두십시요. 사춘기를 경험하게 놔두시기바랍니다.
언제까지 놔둬야하는가를 또한 걱정하시겠지요? 그렇다면 내가 언제까지 아이한테 잔소리를 참을 수 있을까도 스스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