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맘들 얘기의 동감입니다..
시험 경험 없는 아이...한국와서...2-3개월동안 주구장창 시험 보느라 힘들었어요..ㅠ.ㅠ
뭔 시험이 그리 많은지....생각보다 만만치 않구요...수학에 전력투구 하셔야 할거예요..
솔직히, 영어도..여기에서 쭉~공부하던 아이들이 시험은 잘 보더라구요..
수학과 국어....중요한거 같아요...영어는 솔직히 어렸을때의 성적이 평생의 영어능력을 좌우하는건 아니잖아요..
하지만, 수학은 지금의 성적이...평생을 좌우할듯 합니다...
맞아요...고학년이 되면 그제서야 알게 되는것.
수학이 발목 잡는다는 거.
정말 물귀신 보다 무섭다는 거.
유초등 열분.....
지금 열내야 하는건 영어가 절대 아니랍니다.
국어, 수학 이랍니다.
특히...
딱 하나라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오로지 수학 하나 라는 거.
제딸도 6학년 올라갑니다.
외국1년갔다와서 5학년2학기에 재입학했구요.
결론먼저 말하자면 중고등학교 한국에서 다닐거면 지금 들어오세요.
우리아이도 나가기전 선행 어느정도 했습니다.
다행히 1년이라 금방 따라잡기는했지만 아이가 스트레스도 받고 힘들어했습니다.
첫시험성적이 안좋았는데 1년동안 시험경험이 없어서 시간분배나 긴장등이 원인이었습니다.
학기말 시험은 사회빼고 세과목 백점받아서 스스로 넘 좋아하더군요.
엄마가 함께 선행하고 꾸준히 공부한다고해도 시험경험이 없으면 감이 떨어집니다.
참 ,, 학기중입학은 출석일수를 따지는 학교가 있습니다. 들어갈학교에 문의해보세요.
국어 사회는 교과서 반복해서 읽고 관련도서 참고하면 되구요,
수학은 시간재면서 문제 푸는연습하면 도움이 될거에요.
한국에 와서 6개월정도 시험점수에 신경쓰지말고 열심히하면 충분히 따라갑니다.
대신 영어는 쉽잖아요^^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한국에서 경쟁해야한다면 빨리 들어와서 적응해야 아이도 덜힘들거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외고보내고 싶은 맘 하나도 없었는데 그래도 해외연수까지 갔다 왔으니 보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여기 쑥쑥맘님들처럼 열심히 차분히 했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텐데 후회도 합니다.
그리고 국어,사회를 학교에서 배운다는 거 정말 중요해요.
영어에 노력하는 것처럼 수학도 계획세우고 잘 진행해야 한다는 거...저학년 어머님들은 꼭 같이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