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미안합니다^^
1. 1회 6'16" , 2회 5'58", 3회 5'26"
2. Mary grew up as a selfish a child as had ever lived.Her thin face looked yellow, and her expression was sour as a lomon. Even her blond hair wouldn't behave.
이기적인 아이,,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른들도 이기심으로 인해 오해를 쌓거나 다른이들에게 피해를 주곤하지요,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듭니다..
3. she felt like they were driving over a windy black ocean. "I don't like the moor" "I don't like it at all."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hate the moor가 아니라 don't like the moor라서 나중에는 like 할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다 했는데 날라가 버렸어요. 흑흑
1. 시간은 재질 못했습니다. 다음엔 꼭 잴께요.
2. 메리는 선천적으로 좀 약하고 신경질적인 아이였죠.
그런데 따뜻한 부모님의 손길을 못받으니 더 짜증내고 화도 잘 내는 아이로 자랐을 것 같아요.
원래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이 사랑을 줄줄도 아는 거잖아요.
따뜻한 손길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자랐으니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도 알 수 없는 사람으로 자랐겠죠.
그러니 선생님도 몇달 견디지 못했겠죠?
약하고 신경질적인 아이일수록 세심한 손길이 필요했을텐데 아무로 보모가 잘해주어도 엄마만 했겠어요.
메리의 환경이 참으로 안쓰럽고 안타깝네요.
2. Moor에 대해서는 메리가 느낀 것은
Windy black ocean이라는 것입니다.
풍랑이 이는 어두운 망망대해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 모든 사람들이 없어져 버린 현실-자기를 지켜주던 사람이 다 없어져버리고 자기가 살던 인도도 떠나와버린 그런 현실 -이 망망대해에 떠있는 듯한 느낌이었을 것입니다. 더더구나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어둠고 검은 바다인 것입니다. 친척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분에 대한 설명도 그리 좋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지요.
또한 풍랑이 인다는 것은 생사를 넘나드는 상황인 것이지요. 배를 타고 가다보면 조그마한 파도에도 힘들고 멀미도 하고 그러는데 커다란 파도 속에서 있다는 것은 생사를 넘나드는 아주 위험한 상황인 것입니다.
Moor를 지나 앞으로 자기가 살 집으로 가는 메리의 심정이 바로 'windy black ocean'인 것이지요.
한치 앞도 알수없고 볼수없는 풍랑이 이는 망망대해에 있는 절망감이 엄습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살다보면 이런 절망적인 상황을 막닥뜨릴때가 있잖아요.
저두 그런 상황에 직면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저는 신앙으로 이겨냈습니다만.
우리의 아이들도 살다보면 이런 절망적인 상황을 겪게 될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럴때 우리아이들에게 든든한 등대가 되고 든든한 커다란 배가 되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에궁~~~
역쉬 저는 벼락치기스탈이 아닌가 봅니다.
1주일씩이나 기간을 주었는데도 미루고 미루었더니 오늘이 마감.
숙제 못하게 생겨서 자진신고해요.
지금 아님 댓글도 못 올리지싶어.
변명하고 가려고요.
연말연시 이집저집 몰려다니고
친정부모님 오셨다고 또 몰려다니고
지금 저희집에 계시는데
가게 나왔다가 들어가면 애들 집듣,리더스 챙기기도 어렵네요.
머리로는 시간계산상 충분히 가능한데
몸이 안되네요.
2차 미션부터 할께요.
핑계대기 싫었는데
마음만 급하지 안되네요.
6기 모두께 넘 부끄럽네요.
1 1회 14'57" 2회 14'48" 3회 13'16"
2. Mary grew up as selfish a child as had ever lived.
Her thin face looked yellow, expression was sour as a lemon.
부모의 사랑을 먹고 사는 것이 아이들인데 Mary의 성격은 사랑과 따스함을 모르고 자란것 같네요.
제 딸도 만 두 돌 전에 계획에 없었던 어린이집 생활을 하게 되어 "애착과 분리"가 잘 형성되지 못해 분리불
안 증세가 지금도 남아있어요. 지금도 자기가 아끼는 가방을 분신처럼 들고 다니지요. 학교 갈때도 항상
챙겨다닙니다. 가끔 야단치면서 "아차! " 싶은 말을 내뱉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가슴아프답니다.
항상 자식은 나를 돌아보게 하는 스승인듯 합니다.
3. Not a see, or filds, or mountains.
The moor is just miles and miles of wasteland, and no one lives on it except wild ponies and
sheep.
황야라는 것은 본적이 없지만 아마도 Mary의 마음이 바로 그런 느낌었으리라 생각됩니다.
Mary felt like they were driving over a windy black ocean.
지인분들과 홍천에 다녀왔어요. 오랫만에 스키도 타고,
어제 내린 눈은 교통지옥이었지만 한밤중에 가족끼리 한바탕 눈싸움을 하였지요.
눈밭에 누워서 love story 영화도 찍어봤네요 ㅋㅋ
어제내린 눈은 뽀로로 마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뽀로로 마을 친구들 처럼 항상 재미있고 즐거운 마음을 갖고 살았으면 합니다.
또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저희 셋째 많이들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병원에 갔다왔는데 잘 크고 있다하네요. 신랑이 자영업을 하는데
가게에 들렀다 가면 안되냐고 하길래 무슨 급한일 있어 했더니
셋째 초음파 사진이 보고 싶어서 그렇다네요. 셋짼데도 그렇게 좋아? 했더니
그럼 좋지. 합니다. 한아이 한아이가 새롭고 경이롭고 그렇습니다.
1회 20분 2회 15분3초 3회 14분 53초
2.Mary grew up as selfish a child as had ever lived.
Her thin face looked yellow. and her expression was sour as a lemon
아기는 축복속에 태어나 사랑으로 커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메리를 접하니 정말 가엾다는 생각이 절로 나네요
아무리 작품속이지만 아이를 이렇게 태어나게 하고 또 키우는 집도 있구나싶어 무책임한 메리의 부모가 원망도 되네요.
셋째를 몇년을 망설이다 가졌는데 그망설임의 제일 큰이유가 두아이도 사랑 듬뿍실어 키우기가 이렇게 어려운데 세 아이는 정말 자신이 없었지요. 너무나도 다른 성향의 두아이를 가진 탓이기도 하구요.
지금도 솔질히 겁은 나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할까합니다. 아이가 태어난 성향을 무시하는 엄마가 아닌 그 장점을 잘 살려서 아이가 자라도록 열심히 도와 주는 엄마가 되고 픕니다.^^
아래 글들 읽으면서 글 올리신 맘들 참으로 훌륭한 엄마들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3.The moor is just miles and miles of wasteland,and no one lives on it except sild poniesand sheep.
황야는 콜레라로 모든이를 떠나보낸 메리의 마음같이 황량한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상황에서 황야가 맘에 들리 없을 거란 마음도 자신이 처한 상황을 회피하듯이
I don`t like moor. I don`t like it at all 라고 내뱉는 말도 모두 공감이 갑니다.
저는 어른이지만 푸른 빛이 감도는 깊은 바다를 생각하면 아직도 무섭습니다.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메리에게 낯선 세계에 대한 불안감은 표현하지 않아도 두렵고 깊어보입니다.
1.
1회
2회
3회
8분 23초
8분 12초
8분 5초
2.
(p.2)
Mary grew up as selfish a child.
Her thin face looked yellow
her expression wa sour as a lemon
the cross child
아이를 돌볼 시간 조차 없는 아빠와, 아이 돌보기를 싫어하는 엄마 사이에 태어난 메리가 가엽다는 생각이 드네요.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유모손에 맡겨져 자란 메리의 성격이 이기적이고 까칠한 게 이해가 됩니다.
더군다나 인도라는 타국땅에서 참 외로웠을 거라 생각이들어요.
어려서 부모에게서 받은 사랑과 관심이 구체적인 기억으로 남아있진 않아도..
그런 느낌들이 아이의 성격이나 가치관 형성 등등의 전반적인 인간상을 만드는 데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메리는 참 가엽네요.
3.
(p.10)
"The moors is just miles and miles of wasteland, and no one lives on it except wild poines and sheep."
"It's dreary place, but some people like it in spring time."
어둠속에서 낮고 기분나쁜 소리를 내며 사납게 불어대기 시작하는 바람을 느끼며 황야를 달리는 메리는 깊고 깊은 바닷속을 끝도 없이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요. 그리고 " I don't like the moor.", "I don't like it at all." 이라고 말합니다.
콜레라로 부모님을 잃고 고모부에게 가는 암담한 mary의 마음이 끝도 없을 것 같은 황량한 황야같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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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저두 막차를 탔네요. 연말부터해서 쭉 지방에 내려가 있었답니다. 오늘은 집 정리에 빨래에 정신없었구요. 눈 많이 온다고 강아지처럼 좋아하는 아이들을 그냥 둘 수가 없어 한시간 넘게 밖에서 놀다 왔더니만 다행이도 아이들이 일찍 잤어요. 남는 시간에 또 이것저것 하다가 너무 늦게 컴 앞에 앉았네요.
암튼 여러분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책 열심히 읽어봐요. 수다도 열심히.~~~
1.
1차
2차
3차
14'04''
12‘49’‘
12‘16’‘
2.
Mary grew up as selfish a child as had ever lived. her thin face looked yellow, and her expression was sour as a lemon.(p 1-2)
the cross child. (p 2)
저는 selfish 와 cross child라는 말이 마음에 남네요.
Mary의 엄마를 화나게 만들지 않기 위해 아이가 하고 싶다는 것을 모두 하게 해주었더니 자기중심적인 되었다는 것 때문에 생각을 좀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말 잘 안 듣는 아들을 보면서 내가 너무 아이에게 간섭을 많이 하고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아서 그런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많이 했었거든요. 한데, 이 글을 읽으면서 ‘허용’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 보게 되었어요. ‘허용’에도 원칙이 있다는 거죠. 그냥, 귀찮아서, 혹은 무엇인가 더 힘들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한 ‘무책임한 허용’, 또는 그 마음을 읽음으로 진정과 애정이 담긴, 그래서 ‘조건적인 허용’이 아닐까하는 생각말이예요. 따라서 어쩌면 ‘허용’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살피기’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살피기’에는 진정한 나눔과 공감이 함께 가야할 테구요. 이러한 교감없이 자라날 수밖에 없었던 Mary가 많이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그와 함께 저도 아이와의 교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3. “The moor is just miles and miles of wasteland, and no one lives on it except wild ponies and sheep." "It's a dreary place, but some people like it in springtime.( p. 10)
짙은 어둠과 황량한 바람 소리, 바다인지 아닌지 조차 구분할 수 없을 듯한 막막함. 게다가 부정적인 설명까지 Mary가 그 곳을 좋아하기는 참 힘들 것처럼 느껴지네요. 당연히 "I don't like the moor."라는 생각이 들겠지요.
읽기는 며칠 전에 읽었는데, 정리도, 또 컴퓨터를 켜는 것도 힘든 시간들이네요. 그리고 사실은 좀 늘어져서..... 할 일들이 많은데, 잠시 ‘나태함’에 빠졌어요. 이러면 안되기는 하는데... 다시 힘을 좀 내야겠네요. 아자!!!
1. 1회- 12분 56초 2회 - 11분 58초 3회 - 11분 56초
2.
Mary grew up as selfish a child as had ever lived.
Her thin face looked yellow, and her expression was sour as a lemon.
Even her blond hair wouldn't behave.
메리는 사랑과 관심을 전혀 받지 못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오로지
하인에게 제멋대로 굴고, 짜증만 내는 아주 까칠한 아이인 것 같아요.
심지어 엄마에게도 사랑을 받지못해, 홀홀단신 고아가 되어도 엄마를 그리워하지도
슬퍼하지도 않습니다.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해 타인의 감정은 물론 자신의 진정한
감정도 전혀 표현하지 못하는 메리가 정말 불쌍하군요.
메리가 이렇게 까칠한 것은 오히려, 부모나 다른 사람에게 버림받은 자기 자신을
방어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되네요.
메리의 부모님이 아이를 좀 더 따뜻하게 품어주었다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긴 저도 아이에게 그렇게 살갑게 대하진 않아서 많이 찔립니다.
끝도 없는 아이의 질문과 책 읽어 주는 것도 귀찮아 할 때가 참 많거든요.
올 해 부터는 아이에게 부드러운 말씨와 따스한 눈빛으로 잔소리대마왕이라는
별명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3.
The moor is just miles and miles of wasterland, and no one lives on it
except wild ponies and sheep.
It's dreary place,but some people like it in springtime.
메리는 잔잔하고 고요하고 끝도 없는 황무지가 혹시 바다가 아닌가하는 생각도 한다.
뭐든지 좋아하는 것이 없는 메리인지라 황무지 역시 싫어한다.
(I don't like the moor, she thought. I don't like it at all.)
하긴 칠흙같은 어둠속에 바람소리만 들리는 길을 끝없이 달린다면 , 무섭고 싫을것 같다.
까칠한 메리가 아니어도...
며칠동안 푸~욱 쉬셨나요?
저도 아이들과 집에서 책도 읽고 뒹굴뒹굴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어제는 아바타도 보고
서점에 가서 책도 구경하고 아주 잘 쉬었습니다.
낼부터는 다시 열심히 부지런히 그리고 스스로 즐건 마음으로 하자고 아이들과 약속했답니다.
그럼.. 저는 3-4챕터인가요? 순짱님?
두번재 과제는 언제쯤 올려야하는건가요.. ..
여유 좀 두고 올려야하는건지요..
1월 2일에 바로 올려야하는건가요.. ??
흑.. 제가 그땐 시댁에 있어서... 컴할 시간이 없어서요..
1월 4 ~ 5일경에 올려도 될까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
1회
2회
3회
______ min __sec
________ min _______ sec
________ min _______ sec
시간은 다시 올릴께요..^^
2.
1 page
Mary grew up as selfish a child as had ever lived. Her face looked yellow, and her expression was sour as a lemon. Ever her blond hair worldn't behave.
2 page
Even when Mary had a tantrum, the servant just looked frightened and repeated her message.
아이들 낳고, 항상 고민했던것이,
둘에게 동시에 사랑을, 동등하게(아이들이 느끼기에도.. ) 어떻게 하면 줄수있을까 하는거였어요.
전에 티비에 어떤 삼형제의 어머니와 아들들이 나왔는데, 훌륭한 성인으로 성장한 아들들은
세명이 모두, 엄마가 자기를 가장 사랑한다~고 자부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전엔 아이들에게 사랑을 마구 쏟아부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때부터 구체적인 목표가 생겼어요.
" 예준이는 예준이대로, 예인이는 예인이대로..
본인이 느끼기에 엄마가 가장 자기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도록 해봐야지.. "
하고 다짐했었지요.
근데, 그게 참 어렵더라구요.. ㅋㅋ
(아이들 다 키우신 선배맘들이 보시면, 너무 우끼실것같아요..ㅋㅋ)
예준이가 예인이 것을 뺏으면, 예준이가 예인이를 때리면, 뺏어먹으면..
그럴땐 어떻게 해야하나..
아직도 유아기 진행중이지만, 돌아보면,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해야하는것같아요..
급한성격 죽이고, 욱하는 성격 누르면서, ^^
아이들의 유아기를 행복과 즐거움 만으로 채울수 있으면 좋겠어요.
메리에 대해 상상해보면, 사랑을 못받고 자란, 메마른 아이라는 느낌이 딱 들어요..
정에 굶주린 아이란 생각..
아이들 낳고, 키운정이 더 크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게 부모면 가장 좋고, 할머니든, 할아버지든, 이모든, 삼촌이든..
아이가 진정으로 믿고 의지할수있는 사람은 꼭 필요한것같아요..
메리가 안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
3.
10 page
The moor is just miles and miles of wasteland, and no one lives on it except wild ponies and sheep.
She thought, " I don't like the moor ", " I don't like it at all!"
1월 3일까지 시댁에 갈 예정이라,
오늘 해야지~~ 하면서... 급하게 했어요. ^^
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아.. 올해의 마지막날이 이렇게 가고 있네요..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해요..ㅎㅎ
내일 또, 똑같은 날이 오지만.. 왠지..
우리애들은 올해(지금 39개월요.. 며칠후면 40개월^^)
말도 많이 늘고, 어린이집 다니면서 아프기도 많이 아팠고, 저도, 애들 병원 데리고
다니느라 너무 바빴고.. 또, 요기 북클럽도 오게되어,^^
너무 바빴지만, 나름대로.. 즐거웠던 한해였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 뵈어요..^^

낼이 2009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어른들이 말씀하시길 해가 바껴도 별 느낌이 없다고, 무덤덤하다고 그러셨는데,
저도 나이가 드는 건지 별느낌이 없네요.(울 아들은 10살이 된다고 좋아라하고,
내년에 8살이 되는 울딸은 그렇게 가고 싶은 학교에 간다고 좋아하합니다.)
올 한해는 아이들이 너무 자주 다쳐서 빨리 지나가길 빌었답니다.
아들내미가 무릎 6바늘 꿰매고, 다리 깁스하고,
과학관가서 울 딸은 팔을 다쳐 4주동안 깁스하고...
그리고 짠짠한 사고등등...
내년엔 울 아이들이 안다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뿐이에요.
6기 북클럽맘들 건강하고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그리고 내년에도 열씨미 수다 떨고 책도 많이 읽어요~
벌써 한 해가 지나가고 있네요.
2년반을 꼬박 곁에 끼고 있던 둘째를 어린이집 보내 놓고, 또 큰 아이를 같은 방과후에 보내놓고 참 많이 바빴던 한해였던 것 같아요.
다행히 작은아이가 적응을 잘해주어서 제 시간을 사용하는데는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큰 아이를 생각하면 아쉬움도 많고 미안한 마음도 많고 그렇네요.
어찌되었건 나름 좋았던 한해였습니다.
이곳에서 이렇게 많은 이야기 나누며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돌아볼 수 있는 기회들도 되었구요.
좋은 분들 만나서 함께 나눈 이야기들이 무엇보다 소중했던 것 같아요.
참 감사합니다.
근데 아이가 방학을 하고나니 시간이 정말 여유가 없네요.
그렇다고 아이에게 무엇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일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닌데,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이 마땅찮네요......
여하튼 열심히 해야 겠지요?
크리스마스에다 방학이다 해서 정신이 없었는데... 미션이 떴네요.
그동안 북클럽이 잠잠해서 수다떨 수가 없어서 심심했었는데요.
공부해야하는 부담감도 좀 있지만... 다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네요.
초2인 우리딸은 산타할아버지가 긴가민가 한가봐요.
하나님이 보내시는 거라니깐 그런 것도 같고, 친구들 이야기를 듣고 인터넷을 보니 아닌 것 같고...
산타할아버지는 올거라고 믿는 사람들에게만 선물을 주신다고 하니 다급해져서는 맞다고 맞다고 하더라구요.
24일날 밤에 아이들 방에 가보니 산타 드시라고 우유한잔 쿠키 2개를 책상위에 놓고는 '산타할아버지 드세요'라고 써놓고는 자기의 궁금한 것을 잔뜩 적어 놓은 카드를 옆에 두었더라구요.
어디서 사는지, 어떻게 우리맘을 아는지, 언제 왔다 가는지...
정말 궁금한가봐요.ㅋㅋㅋ
아직 순수한건지, 아니면 바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순수한 마음이 참 귀엽더라구요.
이제부터 열심히 책 읽어야겠습니다. 미션을 위해서~~~
저는 철저하게 쉬었어요. 24일 서울에서 내려와 25일 저녁까지 완전 빈둥 모드로 지냈어요.
세 식구가 마루에 이불을 펴놓고 반짝이는 트리 전구를 보면서 영화 보는 게 저희집 크리스마스 행사예요.
젊어서는 여행 가서 호텔서 맞는 크리스마스가 멋진 줄 알았어요.
저녁 식사, 아침 식사 때 무슨 옷을 입을까, 아이는 어떤 옷을 입혀야 사람들이 예쁘다할까, 등등 생각하면서.
지금은 남편도 귀찮다고 하고 애도 싫답니다. 저는 더 싫습니다.
여러분은 아직 젊지요? 애도 어리고 예쁘고.... 부러브요.
앗 제이름이 있네요.
사정이 있어 아직 책 구입도 못 했는데...
컴터 모니터 보고 있기가 많이 불편해서요.
사실은 셋째를 가졌답니다.
(Hope for the flower할때 힘들어 했는데
셋째를 계획하면서 기다리면서 애벌레 기둥을 보면서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되었었지요.
근데 많이 배우기도 한것 같아요. 좀 늦은 나이의 임신이라 잘한 일인가하고 맘이 많이 약해졌는데
친정이나 시댁 그리고 주위 지인들이에서 너무나 많이 축복해줘서 약해졌던 맘을 다잡는데 용기를 갖게 되었어요.)
입덧이 지난주부터 심해져서 쑥에도 이제야 들어 왔어요.
지금이라도 책을 구입해서 공부하려합니다.
애들 공부도 흐지부지 엄마도 이리 허느적거리고 있네요.
힘내야겠어요.
앗... 미션이당..!!!
전 크리스마스 연휴에 친정가서 푹 쉬다 왔어요.
다들 뭐하셨나요.? 안그래도 어제 눈이와서 그런지 엄청 막혔다던데..
순짱님은 서울시내 거리에 계셨구만요...
저희는 어제 오전 친정에서 돌아와서 오랫만에 내린 눈으로 눈사람 만들었어요.
그치기를 기다렸는데 통 안 그쳐서 저녁 6시쯤 나가서 만들긴 했는데..
눈이 안 뭉쳐지더라구요. 그런데도 아이들은 어찌나 재미있어하던지...
그러고 보면 요즘 애들은 눈사람 만들며 나가 노는 기회도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친정갔다오니 책이 떡하니 배달되어 있긴한데..
1월부터 시작인가..하고 저만치 밀어두었는데.. 이제 시작이고만요..
순짱님 벌써 단어장도 다 만드시고.. 미션도 이리 준비하시고.. (혹 연휴동안 이것땜시 못 쉬신 건 아니신지..
암튼 저도 이제 슬슬 발동걸고 시작해야겠네요.
그래도 담주 화욜이라 다행이여유....~~~
모두모두 즐거운 연말보내고 계시죠?
아이들 방학이라 어느때보다 더 바쁘네요.
제가 지난번에는
챕터가 다른 책을 가지고 있어서 미션 다음에 한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같은 책으로 해야 할 것 같네요.
이 책이 끝나려면 3월 3주?
내일 책 주문하고
19-20챕터 제가 미션 맡을께요.
모두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행복충전하시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