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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과연 허드렛일을 하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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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첼로
  • |
  • 2009-01-31 19:14
답댓글

성인이 되어 어학 연수를 가는 경우와

초중과정에서 외국을 가는 경우(정규 학교 다니는 경우)는 다르다고 봅니다.

한국에서도 엄마들이 학원 선택할 때 아발론을 보낼까, 청담, 정상 혹은 폴리를 보낼까...고민하시는 거

어디에 초점을 맞추며 영어 공부시킬 것인가에 따라 다르듯이

외국에서 초중 정규 학교 생활하는 경우는 언어와 문화에 대한 경험에 비중이 크지요.

한국에서도 어학원 시스템이 워낙 다양하고 알차고, 엄마표 역시도 좋은 성과들 올릴 수 있으니까

맘 먹으면 왜 안되겠어요. 내신과 학교 수업 병행하고 영재원 성과도 올릴 수 있으면 올리고.

하지만, 외국에 나갔다 온 경우도 당사자 학생과 부모의 관심, 열의와 노력에 따라

그와 비슷한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중학 때나 특히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귀국 후 유급하는 선택을 할 것인가

아주 진지하게 고민해야겠지요.

하지만, 유급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진급하여서 공부하는 예도 있습니다.

경험을 통해...아이가 어떤 각오과 현실 인식을 갖는지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누가 어떤 조언을 해 줄만한 것이 아니라,

부모가 어떤 각오를 가지는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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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론
  • |
  • 2009-02-02 20:52
제가 올린 글이 스테파니님의 글에 대한 관련글로는 적합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 민폐 끼쳤다면 죄송하고요.

저의 환경이
조기유학이나 홈스테이 등등을 시켜주지 못하니
생각이 자꾸만
아이가 성인이 되면 스스로 유학을 가서
꿈을 펼쳤으면 하는 생각에서 자라나던 것이 이 글과 만났습니다.
많은 분들 중 저와 같은 처지를 공감하시는 분들도 계실 듯해서 올렸습니다.
절대 중학생이 외국연수 가는데 있어서 허드렛일을 할 수 있겠냐는 얘기는 아니에요.
너무도 나약하게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5~6년 후에 유학이 가능하겠느냐는 제 자신의 반성일 뿐입니다.

어떤 경우이든
첼로님 말씀대로, 아주, 아주 진지한 고민이 우선돼야 한다는 것만큼은
맞습니다. 그리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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