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님 반가워요. 오랫만에 글올려주시네요.
자주 자주 나타나주세요.^^ 좋은 습관 들이기가 이렇게 힘든지 몰랐습니다.
어릴때 부모님이 해주시던 잔소리들이 모두 좋은 습관 길들이기였을텐데.......
징하게 말않들었더니 이제 고대로 우리 딸이 좋은 습관이랑은 너무 친하지가 않아서......
수학문제 풀을때에도 식은 거의 써주지않는다는........ㅠㅠ
왜냐면 시험지가 지저분한게 싫어서라는.......
그러면서 우리 아이도 고르라는 아닌놈 고른다는.......
좋은 습관 가져볼라구요, 저부터.......ㅎㅎ
맞습니다 맞고요..ㅎㅎ
이러다 저 놀자님 스토커 되겠는데요? ㅎㅎ
울 아그도 맨날 틀린거 고르라면 맞는놈 고르고 아닌놈 고르라면 맞는놈 고르고 하는데
그렇군요..키 포인또에 박스 치는 습관..머리속에서 별이 반짝 반짝 하네요..
이 눔의 별이 아그 머리속에 반짝거려야 하는거 아닌감? ㅎㅎㅎㅎㅎ
흐억,,엄마말 절대로 안듣는 큰딸.....이 글 보여주어야겠어요.
제가 요즘 예비초2인 울 딸한테 시키는 수학공부 방법이네요..문제에서 중요한 부분 동그라미 치고 무조건 풀이식이나 그림 또는 표를 적으라고 연습시키는 중입니다. 어느하나 없으면 다시 시키구요..
근데..옆에서 지켜보지 않으니까 우선 문제 풀 때는 그냥 눈으로 문제 읽고 푼 다음 나중에 문제의 숫자나 이름 같은데 마구 동그라미를 치는 게 아닙니까..흑흑..도대체 그놈의 잔머리는 좋은데 안쓰이구 꼭 안 좋은데 발휘가 되는건지..
갈 길이 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