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저 또한 5학년때 생리 시작하고 가슴도 일찍 큰 편이지만,
중학교1학년 때 10cm 2학년떼 3cm 컸답니다.
중학교 올라갈 때 중간키였는데 졸업할 때는 168로 거의 제일 뒤에 섰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시절에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매일 하교후 운동장에서 농구하고(되지도 않는)
체육시험 준비한다고 줄넘기하고 했던 것 같아요.
병원에서 검사하셨으니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겠지만.
절망하지 마시라고 답글 답니다.
따로 운동할 시간 없으면 학원 갈 때 걸어가거나 중간에 줄넘기 같은거 하게 해보세요.
독서는 주말에 몰아서 하더라도 줄넘기 10분만이라도 매일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결정적으로 10시전에 자야 성장호르몬 나와 키가 큰다니
차라리 아침에 조금 더 힘들어도 일찍 깨우셔서 맨손체조라도 하게 하고
밤되면 저절로 쓰러져 자도록 해보시는 건 어떨지요.
힘내세요~!
저와 거의 비슷한거 같네요. 우리딸두 올겨울에 넘 안커서 지금 걱정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마른편이라 가슴은 나올 생각두 안한다는거에 조금 안심이지만
다른아이들은 많이 컸더라구요 키크는 영양제좀 먹이구 호르몬 억제시키는 율무차
하루한자씩 먹일거구요 저번에 티브이 프로에 아이 양다리와 양팔을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쭉쭉이처럼 잡아당기면 조금은 늘어난다길래 우리신랑 6시 출근전에
저와 함께 열심히 아침마다 한답니다 님도 함 해보세요 뭐든 해야줘
시간이 없음 누구말대로 학원시간 줄이는 수밖에 없답니다
저희아이 예비초6인데 작년8월에 생리시작했어요. 키도 작고해서 늦게 생리를 할줄알았는데 아이 키우는데 정말 내 마음대로 되는것은 하나도 없는듯.. 정말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드라고요.. 지금 생리후 5개월이 지난 지금의 키는 146입니다... 급기야 이번 방학에는 줄넘기 교실도 보내고 우유도 하루에 일리터정도 마시고 있는데 결과는 영 --절망모드입니다..
그래서, 아이한테 병원에 가서 하번이라도 성장판검사해보자 하니
아이왈 "엄마 성장판 찍어서 닫혀있으면 엄마가 울거고 아니더라고 내가 큰다는 보장도 없고 난 내가 편하게 클때까지 크고 싶어"라는 말에 그만 눈물이 글썽하였지요.. 아이가 나보다 아마 더 생각을 많이 했나봅니다..
어찌하겠습니까? 그냥 순리대로 살 수 밖에요...
성장기에 일단,,우유를 많이 먹이세요..하루에 500미리리터 이상으로 물대신 우유를 먹었던거 같네요...우유가 고소하면 키가 더 크구요...우유를 먹는데..아이가 비려서 먹기 싫다고 하면...키가 별로 크지 않을거예요...성장탕이라도 좀 먹이시고,,,,하세요..
너무 안타까워 하시는거 같아 신빙성 없는 경험담을 썼습니다...^^
아,,글고 저희 큰아이 초4겨울에 생리하고두 10센치 컸어요,,,생리하고 키가 그렇게 관계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오히려 비만이 관계있답니다,,비만안되게 ,,,
그렇다면 외국아이들은 생리를 10세 전후로 하는데 평균키 크잖아요,,그리고
우리세대에 비해 요즘아이들 생리 무지하게 빨리 하는데 요즘아이들이 훨 큰편이잖아요,,^^
저희 아이 성향이랑 비슷한듯합니다,,느립니다,,,^^
그래서 저는 학원은 전혀 보내지 않았어요,,저학년때 피아노외엔 안보내구요,,,학습지는 하다 말다,,,
아이는 하루종일 책읽구 그림그리면서 동생이랑 놀면서 하루를 보냈어요,,
고학년이 되어서 저두 걱정이 되어서 공부방을 보내봤더니 넘 바쁘더라구요,,
말씀드렸듯이 느린아이^^
그래서 학원은 보내지 않구 집에서 하교하면 3시에서 평균3시30분정도랍니다,,
한시간 수학공부하구 두어시간은 영화보구,,,나머지는 숙제있으면 좀 하구 숙제없으면
독서를 하고 10시 11시에 취침합니다,,운동두 집에서 스트레칭은 꾸준히 하게 하구요,,
울딸은 그리 크지는 않아요,,지금 초6인데 156쯤,,,,초4 작은아이두 초5올라가는데
145쯤,,,저닮아서 그리 크지는 않을듯해요,,, 요즘두 키 작은 이쁜 아가씨들 많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