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론님 힘내세요~
아드님은 사회성이 부족한것이 아니라 사회성과 힘 겨루기를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힘겨루기에서 스스로 이겨내는 10대의 저력을 보일것입니다. 카론님께서 좀더 한발짝 물러서서 아드님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중학교에 대해서는 선입견을 두는 (물론 걱정되셔서 하시겠지만) 어떠한 말씀도 하지 않으시는게 오히려 아드님이 스스로 깨닫게 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기분이 그때그때 변하는것도 그무렵 아이들에게 흔이있는 일입니다. 우리도 그당시 겪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지금 자알 살고? 있으니까 아드님도 잘 해결해 나갈것입니다.
그리고제가 6학년 가르쳐 봤는데,6학년 아이들중에 꼭 그렇게 무리지어 아이들 괴롭히는
애들이 있더라구요..그아이들과 어울리지 않으면 된다고 얘기하고 자꾸 괴롭혀도
일단 무시로 나가는게 방법일듯 합니다. 그런 아이들도 계속 그러다가 제풀이 지쳐
안하거나 다른 상대를 찾거나 그러거든요.애정결핍때문에 그런경우도 있고,
사춘기가 찾아오며 그런아이들도 있고,다들 참 제각각이죠.
그리고 아이들 듬뿍 칭찬해주세요.엄마의 칭찬만큼 자신감을 복돋아 주는건 없는듯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남자아이인가 보네요.
아이들은 크면서 대개들 그런다고 하지만 걱정이 되시는게 사실일듯합니다.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서라..요즘 아이들 다들 바쁘고 할일들이 많죠.
그럼 이건 어떨까요? 이제 방학이 곧끝나고 봄방학이 시작될테니.
가기전에 아이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작은 파티를 열어주는 겁니다.
제경우엔 피자 시켜주고 집에서 DVD(디워)틀어주면서 놀게 해줬더니
금새 기분이 좋아져서(약간은 우쭐해졌나봐요..)
잘 어울리더라구요..작은 파티같은것도 아이들에겐 큰 기쁨이 되나봅니다.
부모님의 작은 관심이 아이들에겐 큰 기쁨이 될듯합니다.
미비하지만 답변올려봅니다. 모쪼록 아이와 함께 즐거운 중학교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님과 같은 예비 중딩이 있는 1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