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드립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학원마다 장단점이 있어서 한마디로 어떻다 얘기하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학원이나 레벨이 있고 상위 레벨만이 외고를 준비하는것 같습니다. 중 하 레벨에서는 각각의 학원의 특징을 가지고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청담은 원어민이 영어로 수업하고 정상과 아발론은 한국인 선생님의 한국말 수업이 추가되는것과 정상보다는 아발론은 문법을 더 강조할 뿐 목표는 하나인것 같습니다. 모두 영어를 가르친다는것....
아이의 성향에 맞는 학원을 선택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아이마다 좋아하는 효과가 있는 학습방법이 다 다르더라구요. 아이의 성향을 빨리 파악하는것이 사교육에서 효과를 보는 방법이라는것을 저도 조금 늦게 깨달았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희아이들은 지금 아발론을 다니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외고에 중점을 두고 가르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외고입시 합격생으로 자랑하는 것은 맞습니다. 청담, 정상, 아발론만 따져 본다면 아발론이 당연 외고에는 경쟁력이 있구요. 제 기준으로 구분을 한다면
청담 : 외국어 선생님 만으로 수업이 이루어지며 회화가 더 강한 수업이라고 느꼈습니다.
정상 : 안가봐서 잘 모르겠구요.
아발론 : 청담과의 차별화를 찾는다면 외국어 선생님 과 한국어 선생님이 반반 가르치면서 문법을 조금더 강화했다고 보시면 나을 것 같습니다. 외국어 선생님 수업에서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한국어 선생님이 짚어주고 간다는 의미 입니다. 아무래도 그럼 내신을 좀 잡을 수 있다고 보거든요
숙제나 단어량에서 아이들이 무척 힘들어 하고요
저희 같은 경우는 외국에서 조금 살다왔기에 회화에는 조금 유리하지만 한국식 문법에 약하기 때문에 한국식 설명을 이해 못하는 경우가 아직도 많다보니 학교 수업이나 설명을 따라가기 위해서 아발론이 적합합니다.
학원마다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아이성향을 보시고 판단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세 곳의 설명회를 다 가보았으므로 말씀드립니다.
다만, 지역별로 성격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더군요.
저희 지역에 대한 입소문과 제생각은요(경기도 지역 중 하나지요)
영어만 놓고 볼 때
-어학원 성격은 청담>정상>아발론
-학생이 학습함에 있어서 수동적 성격은 아발론>정상>청담
(빡세게 시키는 순, 수동적 아이들은 효과를 본다는 항간의 말말말, 역으로 능동적인 아이들은 청담이 맞다는 말말말)
-학원 특유의 포장, 말빨은 아발론>청담>정상
-내신 관리는 아발론>정상>청담
-학급당 학생 수는 아발론, 정상>청담
외고 입시유형 학원으로 저희 지역에서는 토피아가 인기 있습니다. 아발론의 대안이지요. 워낙들 아발론에 지친 이들이 많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