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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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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슬비
  • |
  • 2007-06-03 19:52
답댓글
좋은 책 목록 감사합니다. 저부터 읽기 시작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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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7-06-02 07:57
답댓글

채니맘님..

지금쯤은 클릭을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레모네이드 마마는 미혼모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고, 작가도 바다로 간 목마의,,그 버지니아 울프가 아닙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셨다니 반갑습니다.

큰아이때 하도 책 선정으로 애를 먹어서 작은 아이때도 별 기대는 안했는데, 그 3년 사이에도 청소년기에 읽을 거리가 많이 나왔더군요..초등학생을 위한 책의 종류나 주제별 범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아마,,그 나이의 아이들이 책읽기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 또한 많이 모자라므로 공급자들에게는 그다지 큰 매력이 없는 층이라서 그렇지 않나,,,생각해 보았습니다.

 

작가별로 몇 권씩 우리나라에 소개가 되어 있거나 아니면 원서로 국내에 들어와 있는 것들이 더러 있길래 소개해보면 어떨까,,했던 것이랍니다...너무 큰 기대는 마셔요^^;;

 

 

범이님...

자녀분이 책을 참 좋아하는가 봅니다..

저희 아이하고도 취향이 비슷해보이네요...이 아이도 게리 폴슨 광팬인데 그 외에 지금 언급하신 책들을 재밌다고 여러번 읽었답니다...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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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이
  • |
  • 2007-06-02 07:54
답댓글

스켈리그, 나의 산에서, 전갈의 아이 인가 하는 거 봤군요... 나의 산에서는 한글로도 여러번, 영어로도 여러번... 게리 폴슨의 손도끼 인가 하는 책하고 비슷한 분위기라 그런지 나 혼자 무인도에 가면 필요한 것이 뭘까 하면서 짐도 싸더군요,ㅠ.ㅠ. 초콜릿 전쟁 대기중인데 언제 읽어주려나...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좋아도 좋은 건지도 모르고 지나가기 일쑤인데요. 감사,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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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07-06-02 07:06
답댓글

전부 비룡소에서 출판된 책인가요? 제 머리속에 있는 리스트는 5~6년 전 것들이라 이런 싱싱한 것들을 보니 새롭기도 하고 당혹스럽기도 하네요.  그동안 제가 너무 게으르고 무식했나 봅니다. 전 중학생인 제 아이에게 맞는 책은 이제 성인물에서 찾아야한다고 단정하고 흥미없어하는 아이에게 'Perfume'이나 'Pride and Prejudice' 류만 들이댔네요.

 

정말 여름방학 대비용 리스트를 작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는 이 중 'Make Lemonade' 를 사달라고 하네요. 겉 표지가 소녀 취향적인가 봐요. 근데 작가가 우리가 익히 아는 버지니아 울프가 맞는가요?  클릭해서 들어가봐야겠네요.

 

Lazy님, 작가별 상세 가이드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기특하게 먹은 마음 놓치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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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7-06-01 21:29
답댓글

사랑가득님...

하도 권하셔서 올리기는 합니다만 뻘쭘한 기분은 여전하답니다..ㅠㅠ

이방인 같은 기분도 들구요,,,

중등방이 생긴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벌써 이렇게 활발해지니 그 열기에 놀라기도 합니다..

차츰 익숙해지겠지,,,합니다^^

 

사랑이,,,,좋은 소식 축하합니다~~~

 

해리맘님...

도움이 되셨다면 진정으로 기쁩니다..

전 할 줄 아는 것이 책소개밖에 없는 듯한 기분이 가끔 들 정도로 조금 답답한 사람인데요,,,

그래도 따뜻이 맞아주시는 것 같아 기분이 참 좋군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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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가득
  • |
  • 2007-06-01 15:58
답댓글

이것 보고 사랑이가 the chocolate war과 My side of the mountain을 사달라고 하네요. 요새는 제가 컴퓨터 앞에 붙어있을 때 잠깐씩 왔다가 해 달라는 게 얼마나 많은지... 지난 번엔 히플러님이 올려주신 쿠키를 해 달래더니 레이디님 글 보고는 초콜릿 책에 필이 꽂히네요.

 

그래서 사 주는 조건으로 엄마 기쁘게 해 주기를 내걸고 받기로 했습니다. 요새는 이 아가씨가 왜 이리 사달라는 책들이 많아지는지...

 

예전에는 사주는 것 중에서 골라보더니 요새는 한글책 읽다가 재미있다고 영어로 사달래질 않나, 영화 보다가 재미있을 것 같다고 책 사달래질 않나, 겉표지가 맘에 든다고 사달래질 않나... 허리 휘겠습니다 ㅎㅎ 다 레이디님, 덕(?^^)이야요.

 

레이디님의 멋진 책소개는 언제봐도 멋집니다. 계속 부탁드릴게요,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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