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니맘님..
지금쯤은 클릭을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레모네이드 마마는 미혼모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고, 작가도 바다로 간 목마의,,그 버지니아 울프가 아닙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셨다니 반갑습니다.
큰아이때 하도 책 선정으로 애를 먹어서 작은 아이때도 별 기대는 안했는데, 그 3년 사이에도 청소년기에 읽을 거리가 많이 나왔더군요..초등학생을 위한 책의 종류나 주제별 범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아마,,그 나이의 아이들이 책읽기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 또한 많이 모자라므로 공급자들에게는 그다지 큰 매력이 없는 층이라서 그렇지 않나,,,생각해 보았습니다.
작가별로 몇 권씩 우리나라에 소개가 되어 있거나 아니면 원서로 국내에 들어와 있는 것들이 더러 있길래 소개해보면 어떨까,,했던 것이랍니다...너무 큰 기대는 마셔요^^;;
범이님...
자녀분이 책을 참 좋아하는가 봅니다..
저희 아이하고도 취향이 비슷해보이네요...이 아이도 게리 폴슨 광팬인데 그 외에 지금 언급하신 책들을 재밌다고 여러번 읽었답니다...반갑습니다*^^*
스켈리그, 나의 산에서, 전갈의 아이 인가 하는 거 봤군요... 나의 산에서는 한글로도 여러번, 영어로도 여러번... 게리 폴슨의 손도끼 인가 하는 책하고 비슷한 분위기라 그런지 나 혼자 무인도에 가면 필요한 것이 뭘까 하면서 짐도 싸더군요,ㅠ.ㅠ. 초콜릿 전쟁 대기중인데 언제 읽어주려나...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좋아도 좋은 건지도 모르고 지나가기 일쑤인데요. 감사, 감사. 드려요.
전부 비룡소에서 출판된 책인가요? 제 머리속에 있는 리스트는 5~6년 전 것들이라 이런 싱싱한 것들을 보니 새롭기도 하고 당혹스럽기도 하네요. 그동안 제가 너무 게으르고 무식했나 봅니다. 전 중학생인 제 아이에게 맞는 책은 이제 성인물에서 찾아야한다고 단정하고 흥미없어하는 아이에게 'Perfume'이나 'Pride and Prejudice' 류만 들이댔네요.
정말 여름방학 대비용 리스트를 작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는 이 중 'Make Lemonade' 를 사달라고 하네요. 겉 표지가 소녀 취향적인가 봐요. 근데 작가가 우리가 익히 아는 버지니아 울프가 맞는가요? 클릭해서 들어가봐야겠네요.
Lazy님, 작가별 상세 가이드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기특하게 먹은 마음 놓치시면 안돼요.
사랑가득님...
하도 권하셔서 올리기는 합니다만 뻘쭘한 기분은 여전하답니다..ㅠㅠ
이방인 같은 기분도 들구요,,,
중등방이 생긴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벌써 이렇게 활발해지니 그 열기에 놀라기도 합니다..
차츰 익숙해지겠지,,,합니다^^
사랑이,,,,좋은 소식 축하합니다~~~
해리맘님...
도움이 되셨다면 진정으로 기쁩니다..
전 할 줄 아는 것이 책소개밖에 없는 듯한 기분이 가끔 들 정도로 조금 답답한 사람인데요,,,
그래도 따뜻이 맞아주시는 것 같아 기분이 참 좋군요..감사합니다*^^*
이것 보고 사랑이가 the chocolate war과 My side of the mountain을 사달라고 하네요. 요새는 제가 컴퓨터 앞에 붙어있을 때 잠깐씩 왔다가 해 달라는 게 얼마나 많은지... 지난 번엔 히플러님이 올려주신 쿠키를 해 달래더니 레이디님 글 보고는 초콜릿 책에 필이 꽂히네요.
그래서 사 주는 조건으로 엄마 기쁘게 해 주기를 내걸고 받기로 했습니다. 요새는 이 아가씨가 왜 이리 사달라는 책들이 많아지는지...
예전에는 사주는 것 중에서 골라보더니 요새는 한글책 읽다가 재미있다고 영어로 사달래질 않나, 영화 보다가 재미있을 것 같다고 책 사달래질 않나, 겉표지가 맘에 든다고 사달래질 않나... 허리 휘겠습니다 ㅎㅎ 다 레이디님, 덕(?^^)이야요.
레이디님의 멋진 책소개는 언제봐도 멋집니다. 계속 부탁드릴게요, 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