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셋을데리고 엄마표로 진행하실려니 힘드시겠어요...거기에 일까지 하시니...
저도 힘들어서 몸에 좋은거 챙겨먹고 운동열심히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단 엄마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건강하셔야 되거든요...마음을 느긋하게 가지세요..
저도 그게 잘안되지만... 전 아이에게 왜 영어공부를 해야 되는지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고 책도 읽혔어요..
사춘기에 접해있으니 반항도 많이 하고 짜증도 많이 내더군요..엄마가 이야기하는 것보다 마인드를 바꾸는 책들을 읽히니 조금더 낫더군요..자기개발서 있지요..어린이용 자기개발서 한번 읽혀보세요..
엄마가 힘들어하면 아이들은 더힘들어 합니다..
진심으로 엄마가 아이의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아이가 알면 아이도 달라집니다..
해결책은 아이가 가지고 있더군요...
저도 아직 진행중이라 주제넘는 줄 알지만 저도 직장맘에 고학년을 둔 엄마가 그냥 지나갈수가 없어 몇자 적습니다..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부모의 희생으로 아이들이 행복할수 없답니다.
부모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당연히 행복하지 않다는거지요.
엄마의 급한 마음을 아이들은 전혀 알지 못해요.
약간 한발 물러서서 엄마도 엄마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아이들도 그동안 스스로 뭔가를 좀 해보기도 하고 엄마가 채근해서 하던것들을 안하면 어떠한 부작용이
생기는지를 깨닫는것도 필요한것 같아요
일단 체크하던것들 스스로 체크하라고 해보시고 그동안 엄마는 엄마를 위한 시간을 가지세요.
제 경우는 아들을 채근하다 제가 지쳐서 몇달 안봐줬더니 학교/학원에 숙제도 안해가고
그럼 학교/학원테스트에서 점수 안나오고 그럼 아이들 놀림거리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경쟁심이 좀 생겼드라구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