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늬맘님과 첼로님 글에 공감을 많이 느낍니다
다른분들의 글을 하나씩 읽다보면 그것이 꽤 시간이 흐르다보면요 글이 나타내는 것만이 아닌 어쩐지 글쓴이의 생각이나 사고 방향까지도 나름 유추하게 되는듯합니다 ...
. 저만 그럴까요?? ...그럼 이거는 내 능력일쎄 그려...
자기의 가치관이나 세상을 보는시각을 드러내는 글을 쓰시는분도 잇어서 참으로 공감을 느끼고 고마움을 느끼기도 하고 그용기에 박수도 보내고요...
또는 자신의 감정이나 가치관을 배제하고 오로지 정보만 전달하는 글도 있지요 근데 어쩐지 이런글도 자주 보면 그언저리의 글쓴이의 시각이 보이는듯합니다
그러다 보니 저혼자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는데 사람이 살다가 이런저런거 격고 무엇인가를 이루어보고 경험적으로 완숙한나이에 쓰여지는 글을 보노라면 우쨰 다들 비슷해지는거 같아요..
아니면 내가 보고싶은것만 글쓰는 분들에게서 보는걸까요..
무엇을 기준으로놓고 보는냐 하는 시각차이가 똑같은 글을 보더라도 공감을 느낄수도 불편함을 느낄수도 있을겁니다
아이를 교육의 중심에 놓고 보면 모든글들이 다들 이해가 되던데요 글쓰시는 모든분들도 아이중심의 교육을 하시고 있다 여기게 됩니다
울집은 아이를교육의 중심에 놓기는 하나 제 생활의 중심에 놓지는 않습니다
아이인생 부모인생 독립적으로 생각을 하고 사니 안개와 같던 모든게 명확해집니다 부모노릇도 명확해지고 교육방향도 뚜렷해지고요..혹시 마주칠지 모르는 양갈래길이라도 선택이 쉬워지리라 여깁니다
아이가 원하고 목표가 뚜렷하다면은 서울대 아니라 대통령이 된다한들 세상이 다 아니라 해도 나만은 혼자라도 지지해줄겁니다
허나 이것도 저것도 하기 싫다하면 어쩌것시요 것도 지 인생인디....나중에 술독에 빠져산다 한들 그것이 인생이리라 여깁니다
저도 고학년으로 갈수록 특히 대학교육에 참으로 유감을 많이 느끼지요
특히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엘리트일수록 학교교육에서 탁월한 결과를 보이는 아이일수록 창의력과 개성적인면이 발휘될기회를 갖지 못한듯해서 안타깝지요..그리고 성인이 되면 꽤 이벽을 넘기가 어렵습니다...
사실 대학이후 살면서 결정적인 성공과 실패의 열쇠는 바로 이 창의성인듯해요...
과학분야를 예로 들어도 특히 아인슈타인과같은 이론 과학자들의 경우 이 창의성이 꽤 요구되어진답니다
작게는 실험실서 실험을 할때에도 상당부분 결정적으로 필요한부분이지요 똑같은 엘리트로 커왓어도 결정적일때 성공과 실패로 갈리는것은 단적으로 말하면 바로 이창의성에 상당부분 이유가 있답니다
아마 이런부분을 길러주지 못하는공교육에 많은 분들이 비판을 많이 하는거겠고..저또한 다르지 않고요..
그래서 엄마표가 요즘에 그리 날개를단듯합니다 공교육서 못해주는거 엄마표로 해주느라고요....
바람직한방향이기는 하나 세상 어디에 한국엄마들엄마표같은 것이 있을까 모르겠어요...
대단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부모세대는 참 힘들게 산다는 생각이어요
허지만 어쩔수없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외국서 살거 아니면 학교교육도 무시할수없거니와 엄마표로 부족한부분을 메꿔주는 방향이요...
단지 엄마표가 공교육과 똑같은방향만 추구한다면 울나라에는 미래가 없을거라하면 너무 비약일까요
그래서 학교교육을 그대로 또는 더욱 몰입하는듯한 엄마표는 많이 경계하게 됩니다
그러나 현 교육방향을 있는그대로 파악하고 대비하는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이기에 정보를 주는 글또한 소중한거지요..
소신있는엄마표로 큰결과를 이루어낸다면 이거야 말로 현재 최선의 결과 아닐지요...
단지 우리가 우려해야 할것은 결과에 있는것이 아니라 아이의 내면의 목소리는 무시한채 무작정 공교육방향만을 쫒는 엄마표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