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생황이라면 일단 겨울방학동안 1학기선행을 꼼꼼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월 2월 그리고 입학이므로 1학기선행을 부지런히 하셔야 해요.
일단 개념원리로 개념을 확실하게 잡은 후 쎈등으로 연습을 하고 A급 수학(원리해설수학)의
C섹션 B섹션을 풀어보세요.그리고 자신감이 생긱면 A섹션에 도전하세요.
어려우면 학기중에 풀어도 됩니다.학교진도 따라가면서요...
다른 과목은 국어의 경우 완자가 좋고 사회는 한권으로 끝내기.과학은 오투(비상)가 좋습니다.
그리고 학교별로 채택 교과서가 다르므로 채택되는 교과서의 자습서를 사서 공부하시면 좋습니다.
하니비님,
어제 저도 하니비님 좌담회에 참석하여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결국은 입시생의 부모로 살아가야 하는 저같은 엄마들에게 매우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말씀이었습니다. 계획된 시간이 너무 짧았던 것 같습니다. 적어도 3시간은 넘겠지 하는 마음으로 딸래미를 몸에 안좋다는 도너츠를 간식으로 사서 도서관에 집어넣고 갔는데 예상외고 빨리 끝나 서운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다음에는 조금 더 긴 시간을 할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니비님 말씀으로 위로도 받고 (점프왕으로 인한 절망으로 부터 해법최고수준으로의 희망으로 , 해법올림피아드는 우리 딸래미에게는 조금 벅찬 것같아서 최고수준으로 방향선회하려고요), 또다른 걱정 (저는 엄마표 체질이 아닌 것 같은데 엄마표를 해나가야 할 지?, 잘 해나갈 수 있을지? 아이가 하나인데도 꼼꼼하게 아이를 살피지 못해요)을 안고 왔습니다. 물론 앞으로의 계획도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도 수학 선행이라는 것과 관련하여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수학 선행이라는 것이 다음 학년 혹은 학기 부분을 개념을 익히는 정도를 의미하는 것인지 심화문제까지를 다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준비를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요? (예를 들면, 초등일 경우, 우등생 해법정도까지를 푸는 것인지 최고수준해법까지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인지?, 중등일경우, 에이급수학원리해설에서 C step정도를 하는 것인지 A step까지 다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다음에는 2-3시간 서서 하시는 강의 말고, 편하게 둘러앉아 아이들 교육에 관한, 삶에 관한 수다를 떨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다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어제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