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늦어버린 미션 제출합니다. 가을이는 여전히 매일 책을 읽고 있지만,
어쩐지 컴퓨터로 옮기는 일이 쉽지 않네요.
<초등3, 10세>
이번엔 아이가 아주 좋아하는 공주와 왕자 이야기입니다.
여자아이들은 공주를, 남자아이들은 자동차나 공룡이야기를 좋아하는 건 타고나는 건가봐요.
하지만, 많이 변한 것 같아요.
예전엔 공주 이야기가 아니면 안되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많이 커서인지, 재미난 이야기들을 더욱 좋아하게 되었어요.
이번 왕자, 공주 이야기도 아름다운 이야기보다는 재미난 이야기입니다.
먼저 단어를 체크했고요. (중간에 글씨가 아주~)
여러번 읽고 시간 체크했습니다.
가장 재미있었던 이야기 동영상 첨부합니다.
아이의 일상에 북클럽 과제를 끼어넣기가 아직 아이도 저도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일단 시작은 해 봤으니 뒤늦게라도 발담근 것 인증하려 올립니다~
1. 큰소리로 읽기/ 집중듣기
집듣는 매일 했구요 큰소리로 읽기도 일단은 시작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시간 재는 걸 아주 싫어라 해서 좀 애를 먹었습니다 ^^;;
1회차 2회차 3회차
Chapter 1 3:12 3:01 2:33
Chapter 2 3:57 3:51 3:45
Chapter 3 3:18 2:36 2:36
Chapter 4 4:06 3:18 3:10
2. 단어찾기
일단 모르는 단어에 밑줄 치고 단어를 적기는 했습니다.
근데 단어뜻은 엄마가 알려주는 것인지, 아니면 아이가 사전에서 찾아보는 것인지요?
일단 여기까지 어정쩡 첫 입성기였습니다^^;;
둥동이맘 찌찌뽕~ 저두 숙제 올려요~~
많이 읽지 못했지만..읽고 듣기했구요

워크북 풀구요~

음...그리고..
미션숙제는...고민하다가 데니가 요리하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방학숙제로 요리를 쭉 만들어서 과정사진찍고 정리해서 파일만들었는데..
그중 카레만들기를 알려주겠다합니다.
카레 완성사진 원본이예요

그리고 따라그리기...한 다음 만드는 법을 자기가 정리한거예요


일주일 늦은 숙제.. 꿋꿋하게 또 올립니다. ^^;;
다들 잘 지내시죠?
오늘도 수도권은 변함없이 억수같은 비가 오네요..
둘 째 친구 엄마들이랑 탄천 물놀이장에서 저녁까지 놀자고 약속했는데, 아이 돌아오기로 한 시간 맞춰 하늘에서 울리는 큰 북 소리~! ㅠ.ㅠ 결국 비 때문에 집안에 갇히고 말았네요. 이 때다 싶어 딸래미 파자마 바지 하나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래봐야 파자마에 불과한 보잘 것 없는 녀석이지만, 사진 한 장 올려볼께요.. ^^;;
1. Read Aloud
1st 2nd 3rd 4th
ch.1-ch.4 16:19 14:15 14:01 15:09
요즘 Dora양이 독서에 재미를 부쩍 붙이면서 자세가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어스본 책도 큰 방에 들어가 누워 뒹굴거리며 읽네요. 가을이 언니 동영상 보여주며... 언니 좀 본받아라... 네 태도를 어떻게 생각하냐... 해보았지만, 좀처럼 개선되질 않네요. ㅠ.ㅠ 좀 조용하다 싶으면 책을 붙들고 꼼짝도 안하고 있습니다. 독서량이 늘어난 걸로 위로하고 참아주고는 있지만, 조만간 혼을 좀 내야할 듯 해요.. 이누무 딸래미~ --++
2. Reading Journal

다른 아이들 요약하는 것에 비하면 리딩 저널 한 장 쓰는 건 정말 아무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엄마 잔소리 한 번 듣고 하는 딸래미가 기특해서 스티커 한장 휘릭~ 날렸습니다. 아무튼 대롱대롱~ 매달려서라도 끝까지 가보자구, 딸래미~ ^^;;
3. 공주 왕자 그리기 미션~ ^^;;

책이 책이다보니.. 우리 Dora양도 서연양처럼.. 공주 왕자 그림을 그렸네요. 그런데 선남 선녀 끝(제일 우측)에 붙어있는 저 이상한 남자는? 어디서 많이 보셨죠? frog prince에 나오는 Puppy의 정혼남.. 프린스 험퍼딩크씨네요. 험퍼딩크의 잠옷과 손에 쥔 곰인형.. 그리고 곰인형에게조차 있는 뻐드렁니~ 아.. 정말 아무리 왕자라지만... 화살표를 거두고 싶네요.. ㅠ.ㅠ 그려놓고 킥킥 거리며 놀고 있길래 한 번 올려봅니다.
4. 휴가 보다는 일상과 관련된.... 내 마음대로 미션~ ^^;;

왼손에 매미. 오른손에 볼펜... 이렇게 그리기 시작한 매미 그림...
친구들 네 명과 그 엄마분들 세 명이 저희집에 와있었는데.. 그 와중에 완성한 그림입니다.
하루에 30분 이상 매미 잡기를 해줘야 하루 해가 지는 Dora양의 마음대로 미션이었습니다. ㅠ.ㅠ
쬐끔 민망한.. ㅠ.ㅠ 엄마의 파자마 만들기 미션 사진입니다..


리본 끈이 너무 길어서 에러가 났네요. 그리고 발목에 주름을 잡는다는 게... 딴 생각을 하다가 그냥 시침핀을 꽂아 드르륵~ 박아버렸더니.. 너무 펄렁~ 아.. 다시 뜯고 싶지 않아 그냥 둡니다..
너무 허접한 미션이었지만.... 고맙게도 딸래미.. " 엄마,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고 입고 자네요..
내가 더 고맙다, 딸래미... ㅠ.ㅠ
여름 방학 마무리 잘들 하셔요... ^^;;
서여니 오랫만에 숙제 올립니다.
저희 집은 서연이 아빠랑 엄마가 바쁜 관계로 아직 휴가를 못갔어요...
다음주 목금토일 이렇게 4일간 갈까 싶어요... 아직 결정된 거는 없지만 롯데월드나 애버랜드 갈까 싶어요...
애들이 일단 원하니까 더워서 희생하기로...ㅎㅎㅎ 그래서 일기는 그때 올릴께요...
먼저 단어장 정리
단어장을 아예 만들어 주었어요... 이제 3학년 쯤되니 좀더 체계적일 필요가 있을 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예문도 찾아적으면서 외우라고 해 줬는데 서연이는 시큰둥 하네요...



요약하기
요것도 대충 대충했지만 그래두 이제는 혼자서 정리하고 모르는 것만 물어오니 감사할 따름이죠...


공주그리기 미션...
서연이게 제발 그림그리는 미션 한번 하자고 해서 마음대로 공주 한번 그려보라 했더니
전통적인 한국공주라며 그리네요... 아마 드라마 "공주의 남자" 영향인 듯...ㅋㅋ

요거는 서연이 미션하는 모습...
책상이 아닌 쇼파에서 거의 반쯤 누워서 해도 암말 안 했시유...
여름이고 늘어지기 쉬운 계절... 그래서 잔소리는 금물... 걍 자유롭게... 잘 했지유?



다음은 서연이 방학숙제중 일부 입니다.
초게에서 휘윤맘님 올리신 휘자매의 롤리폴리에 이어
우리 서연이도 롤리폴리에 도전해봤시유..
요즘 학교 숙제는 요런 것두 내 주네요... 우리 때랑 참 많이 다르네요..
동영상 찍으며 우리 서연이 역시 춤에는 소질이 없구나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두 4기 여러분들께 힘이 되기를 빌며 영상보면서 웃으시라구 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
방학이 벌써 반이나 지나갔네요..
지난 주에는 서울 친정에 가서, 친정 식구들이랑 놀고 왓습니다.
저희도 계곡에 가서 물놀이 했네요. 애들은 역시 물놀이를 젤 좋아하는 듯 ^^
책은 안 가져 가서 못 읽었지만, 2주 전에 지원이가 책순서를 잘 못 알고 미리 읽어둬서,
오늘 워크북 풀고 미션 제출합니다. ^^;
그림 일기는 아직 못 했네요..


정말 거창으로 당장 달려가고 싶네요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재밌었을것 같아요
우리 애들도 계곡 정말 좋아하는데^^
심바님 고생하시는거 알면서도 게으름피운 불량회원 정말 반성합니다
앞으로 빼먹지않고 열심히 노력할께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늦었지만 연지 미션입니다
계속 꾸준히 하고는 있었는데 애들 밥,간식차려주다 하루일과가 다 가는거 같아요
울 아이들이 입이 짧아 정말 밥먹이기 힘듭니다ㅠㅠ 얼른 방학이 끝나야지ㅠ
전에 미션으로 나왔던 챕터 외우기 계속 하고있습니다 통째로 외우니까 이젠 스피킹이 조금은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매일 2번씩 읽고 워크북풀고 써머리 했습니다


제가 캘린더 8/30에 미션#28이라고 적어놨더니
아이가 엄마의 생활에 관심폭발!!~
당장 28권의 제목을 알아오라네요 ㅋㅋ
지금보니 제목이 너무길어 기억못할듯^^;;;
이번 휴가는 강원도로 다녀왔습니다.
영월. 정선, 태백, 속초를 둘러보았어요.
남편과는 여행계획을 짜느라 바쁜 와중에 그나마 대화의 시간^^을 가졌네요~
(얼마전에는 7광구를 심야영화로 보고 왔답니다. 더 나이들면 체력의 고갈로 심야영화도 못볼듯--;;;)
남편과 보내는 시간이 점점 없어지는 듯 한 생활속에
휴가는 우리부부에게 대화의 시간을 제공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그들은 둘이 너무 잘 놀아주시니 걱정없고요~
(요즘은 둘이 똘똘뭉쳐 제 흉을 보기까지 --;;;;;;;;;)
미션은 가장재밌다던 챕터4, 챕터2 요약으로 했어요.
일부분 사진 올립니다~

이번엔 태풍까지 한반도를 뒤흔드는군요...
다들 장마에 폭풍까지..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저희는 넘 불성실해서리......아웃입니다..
아이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려다보니 미션수행이 너무 블성실했어요...
무더운 여름방학에 다시한번 아자 !!!!
힘내시는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저희집도 일단 미션 접수했습니다!
어제 북클럽 화면을 보여주면 이런 걸 시작해 보려고 한다 하니,
일단 따님이 경계부터 해 주십니다.
자기 동영상이랑 사진을 올릴 거냐며 자기는 부끄러워서 싫다 하십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섞여있는 용 만든 사진, 드래곤 길들이기 예고편 이런 걸 보더니 급흥미를 보입니다.
일단 한번 시작만 해 보자고 하고, 초상권을 침해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해 주고
시간 기록부터 해 보고 있습니다.
근데 단어 정리는 어떻게 하는 거에요? 모르는 단어 쓰고 한글 뜻 찾고 그러는 건가요?
그냥 책만 읽히고 단어정리는 한번도 안 해 봐서요~
그리고 집듣은 몇번 이런 게 정해져 있는 건가요? ^^
아무튼 이제 시작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어떻게든 쑥쑥에 붙어만 있으면 뭐든 된다고!
저 그런말에 엄청 약한 맘1인이거든요^^
마음 다시 잡으셨다니, 맘이 놓이네요.
저도 반성하고, 다시 맘 잡고 열씨미 하는 모드로 돌입했습니다.
미션 출제는 부담 없이..미션 댓글은 부담 갖고 하면 되겠죠..^^
16일 미션 접수했습니다.
너무 덥고 습기가 많아서 아이도 저도 열흘간 기냥 축 늘어져 있었네요.
내일부터 힘내볼까 해요~
책은 진작에 다 읽어놓고도...동영상과 사진 못찍어서 이리 시간만 보내고 있네요.
내일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심바님도 홧팅~4기 여러분도 마지막까지 홧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