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건
수학을 시험과목으로만 접근해야 하는 상황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적용해보겠습니다.
종채맘처럼 색종이로 한번...
하노이탑을 처음 재방송으로 밤에 보고는 갑자기 하노이탑이 없어서 색종이를 박스에 붙여서 오리고...하여간...그날밤 난리치며 신랑이랑 둘이서...
담날 아침 아들녀석에게 이걸 알려줬더니 몇시간을 꼼짝 않고 쪼그리고 앉아서 색종이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초2 아들은 열개짜리로 맨날 엄마랑 시합합니다..
근디 놀자님과 만재아빠님은 이케 심오하게.....^^
요즘 저희 아이들은 체스에 푸욱...빠져있어요
트랜스포머체스.... 로봇모양으로 멋지게 생기기도 했고 .... 하여간 저희집에선 닌텐도보다 더 인기있는 종목입니다....^^
반가워요,놀자님..
바쁘신가봐요.....
그래도 쑥쑥은 출첵을 해주셔야죠.
점화식 응용문제 엄마들이 어렵다고 아우성하는 점프 왕수학에 응용문제로 가끔나오는데
하노이타워라는 것이 있었군요.
에구 우리 애들 어릴 때 몬테소리 교구가 생각나요.
수학을 교구나 사물을 통해 이해시키면 응용력이 강해지는 것 같아요.
오랫만에보는 하노이타워라 반갑습니다. 대학교때 접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요즘은 어린이들이하는군요.....
저는 머리가 아픈데 우리 아이는 그것을 다 풀더라구요 그런 공식은 모르고 그저 옮기는 법을 혼자서 풀어내더라구요 저는 모릅니다. 호호
놀자님~오랫만이에요.
그동안 바쁘셨나 보군요...암튼 반갑습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왜 이리 머리가 아파오나요...역시 저에겐 수식 알러지가 있나봅니다^^;;
우리 아이 지금 수학공부하고 있는데 그 문제집을 들여다보니...
내가 이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제 자신이 놀랍습니다...우헤헤
항상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머리가 아파도 끝까지 읽겠슴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이래 말했다는군요.
현재 아이들의 환경이 애니메이션, 게임, 휴대 전화, 만화 등 가상의 것들만 있다.
그런 가상 세계의 것들이 아이들에게서 힘을 빼앗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일은 지브리가 안고 있는 큰 모순이다.
그 모순 속에서 무엇을 만들면 될지 항상 스스로에게 물으면서 영화를 만들고 있다.
일본은 아이들의 능력을 더 믿고 힘을 끌어내는 노력을 해야 한다.
하고 말입니다.
저 역시 아이들의 놀거리나 할 일이 공부 말고, 가상 세계의 것들 말고
현실세계와 닿아 있는 것으로 더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하노이 탑하고는 상관 없는 댓글이었지만 아래 점화식 설명은,
요즘 예비 고3 아이 전과목을 전체적으로 다 봐주는 희한한 과외 맡은 저에게 도움이 많아 되었사옵니다.
캄샤!! (흑흑 이제부터 10년만에 정석 벼락치기를 하려고 애들 재우고 나왔답니다. ㅠ_ㅠ)
건 그렇고 저 수십번인지 수백번인지가 '최소한' 이란 거군요. 흐흐흐~
저 같은 인간은 '왜 해?' 하고 말 그런 물건인 것이로군요. 흐흐흐~
제가 만재에게 하노이탑 가지고서 등비수열 설명하고
2,4,8,16,32,64,128,256,512,1024,2048,4092 까지 외우게 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과정에 필수로 등장하는 것이 하노이탑입니다.
모든 어린이들이 이 유명한 문제를 다루어 보았으면 합니다.
글쎄요... 저도 잘 모르는데...
제 생각엔 저렇게 점화식 유도하기 위한 눈에 보이는 도구로서
직접 경험 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은데요.
아직 어린 친구들에겐 어떤 이로운 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별로 다양한 응용이 없고 오로지 제가 소개한 점화식이나 수열에만 해당 사항이 있는 것 같은데요.
혹시... 어린 친구들이 손가락을 계속 움직이고 집중하고 생각해서 엉덩이 붙이고 있는 연습을 위한 목적으로도 사용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우리 꼬맹이랑 신랑은 5개 까지는하더군요.
그 다음엔 둘 다 궁딩이가 저리고 눈알이 도는 것 같다면서 포기.... ㅠ.ㅠ
신랑에겐 위의 내용들을 규칙을 설명해 주었고...
물론 본인이 듣고자 들은 것이 아니고 제가 억지로 설명을 귓 속에 쑤셔넣었다고 하는게 맞겠습니다 ㅋㅋ
초1 꼬맹이에겐 아무런 설명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아직 받아 올림 더하기, 받아 내림 빼기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수학인 줄 아는 녀석이거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