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ll Aboard Reading 1, 2 가운데 뽑아본 8권

이 시리즈에는 과학, 수학, 역사,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책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재밌는 상식 수준의 지식들을 접해주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그 중에서 다른 리더스와 차별되는 책들을 몇 권 간추려봤어요. 책별로 간략하게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① Princess for a day : 하루동안 공주가 되어서 공주처럼 치장하고 친구들을 초대해서 티파티를 즐기는 이야기에요. 북클럽 공주님들뿐만 아니라 왕자님들한테도 하루 동안 이런 시간이 주어진다면 넘 멋질 것 같죠! 엄마는 좀 힘들겠지만요~~^^?
② Ice Cold Birthday : 주인공은 어려서부터 나쁜 운을 타고났어요. 급기야 생일날엔 폭풍우까지 몰아쳐서 친구들이 아무도 올 수가 없어요. 하지만, 결코 나쁘지 않은 생일이라는 걸 깨닫게 된답니다. 팔에 기브스를 하고 발레복을 입은 주인공 모습을 보면서 예쁘고 착한 현서 생각이 났네요. 따뜻하고 밝은 내용이에요.
③ Jonny Appleseed : 이야기책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사과심는 아저씨 이야기에요. 한번쯤 온전한 스토리를 읽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 뽑아봤구요.
④ Graphs : 수학 영역의 여러가지 그래프에 관해서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는 책이에요.
⑤ Earthquakes : 지진의 발생과 여진 등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건축에까지 연결되어 있네요.
⑥ Mummies : 이집트의 미이라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접할 수 있는 책이에요.
⑦ Pink Snow : 날씨에 관한 흥미진진한 역사들이 담겨있는 책이에요. 실제로 핑크색 눈이 내리고 비와 함께 해파리, 두꺼비 등이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하네요. 공원 산림경비원인 로이 설리반이란 사람은 7번이나 벼락을 맞았다는데, 살았을까요~ 죽었을까요~^^?? 심지어 집안에 있을 때도 벼락을 맞았다니 정말 운이 없는 사람이라고 해야겠네요.
⑧ Baby Alligator : 악어의 습성과 Crocerdile과 Aligator의 차이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입을 다물었을 때 이가 보이는지에 따라 구분이 된다고 하네요.^^
이 시리즈를 하게 되면 관건은 세트상품이라서 책을 섭외하는 일일 것 같아요. 쑥쑥분들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출판사와 협상을 좀 해봐야할 듯해요.^^;;;;;;;;
2. Arnold Lobel - An I Can Read 2에 포함된 9권

말이 필요 없는 작품들이죠. 아놀드 로벨의 작품들을 읽고 있으면 언어가 얼마나 아름답고 위대한 도구인지를 새삼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어른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의 가지를 무한히 뻗을 수 있도록 하죠. 쉬운 단어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읽는 부담은 별로 없을 듯하네요. 다만, Iris and Walter에 이어서 바로 하기에는 둘다 문학적인 작품들이라서 자칫 지루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꼭 북클럽에서 해보고 싶은 작가에요. 아마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밖에 전통적인 이야기책으로 베오영 100 중에서 재밌는 책을 몇 권 골라보려구요.
그건 다시 작업해서 올리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평소에 관심이 가는 책들이 있으셨다면 모두 얘기해주세요.
앞으로 책을 선정하거나 개인적으로 책을 고를 때도 참고가 될 듯해요.
물론, 새로 선출되는 반장님께서 책 선정도, 진행도 맡으시게 될 거구요.
다른분들 의견을 수렴해서 저 가운데서 마음에 드는 책들을
다시 추려서 진행해도 좋을 것 같아요.^^
현서도 쉬어가기 좀 필요합니다..;;
사실 중간에 그만두어야 할까 하는 유혹이 좀 있었네요..
요노무 딸래미가 제 맘대로 안됩니다.!!!
그러다 보니 실갱이도 좀 있었고.
다음 북클럽 할래? 하고 물으니 한다고는 하는데..
아마도 힘들지않을까..
일단은 저도 한걸음 뒤로 나가있겠어요..
대런맘님..죄송해요..;;
어쨌거나.. 메리크리스마스!!!
와~~새 책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는군요.
대런맘 반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이리 또 다음 책과 반장선거도 이리 이끌어주시네요..
이리 분위기 좋은데 저는 찬물을 끼얹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개인적으로 넘 좋은 분들과 아이들과 함께한 4기라 넘 좋았어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지만 ㅋㅋ 근디 지가 좀 시간이 부족해요. ㅜ.ㅠ
7권 마지막 미션을 이행하고 저는 빠질려고요.
죄송해요..
언제나 4기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아시죠? 제 마음...
즐겁고 많이 배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흐미...일일이 댓글달면 오래걸려서...
짜~~잔!! 등장이요...
울 제이 어린데도 형아, 누나들 따라가느라 엄마랑 같이 열심히 미션도 하고 책에대해 공부도 많이 되는 좋은 한해였습니다. 정말 울 4기 여러분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제이랑 많이 배웠습니다. 꾸벅.
제가 열심히 한다고 반장추천은 하지 말아주시구요.
계속 따라가면서 열심히 할께요.
미션만들때 이번에 제 차례가 올것같은 부담감도 살짝 있는데 반장 지목이라니요...허거덩~~!!
이렇게 좋은 분들 만나서 너무 반갑구요...계속 제이가 클때까지 따라가고 싶네요.
그럼 울 제이 실력도 쑥쑥 높아질듯 하구요..^^
그러니...반장에서는 빼주세요..아셨죠?
그리고 저는 예림맘이 반장으로 이번에 이끌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책에대해 분석도 잘하시고...분명이 이번에 되시면 잘 이끌어 주실듯 해요.
많이 배우고 싶어요..
저도 제이맘님 추천요.^^
왠지 제이맘님이 이끌어주심
북클럽이 볼거리도 풍성하고 더 재미있어질 것같아요~~
4기 여러분,
4기를 벤치마킹해서 아이와 함께 북클럽이 9기로 또 하나 탄생할 듯 해요.
북클럽 중에서 4기는 정말 스스로 클럽인지라 저는 감사하기만 합니다.
4기는 어느 매체에라도 소개하고픈 모범 북클럽이랍니다.
어느 북클럽 귀하지 않는 데가 없지만 4기는 아이와 함께 해서 특별하지요.
새해에도 여전히 쭈욱 이어지는 북클럽 되시길 기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흐흐흐....
글은 점잖게 쓰고 그림은 영~ 그게 저여요.
반장으로 제이맘님 추천해봅니다. 요즘 가장 의욕적으로 활동하시고
모든 미션마다 다양한 시도들로 저희 눈을 즐겁게 해주시잖아요.
무엇보다 예쁜 제이의 활동도 기대가 되구요~~!^^
책은 리더스류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집집마다 소장하신 책들이 다르기 때문에 제약도 좀 따를테지만요.
찬찬히 더 생각해보고 의견 올릴게요~~~^^*
참, 그리고 일정을 2달 정도로 끊어서 가면 좋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