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째도 예비 초등 4학년입니다.
제게 유용한 질문을 해주셔서 하니비님의 답글을 함께 읽을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학원레벨테스트나 온라인 테스트등에 신경쓰지 마세요.
우리 애들 키울 때 테스트는 중학교들어가서 IET로 처음 했던 기억입니다.
우리 애들은 초등학교때 레벨테스트로 영어분반을 했는데...그때의 그 기억
떠올리고 싶지않고,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슬럼프에 빠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내 교육방법에 회의가 오기 시작하지요.그리고 어떤 시험도 부모가 기대하는
만큼의 성적을 득점하기도 어렵고,성적이 잘 오르지도 않습니다.
'만족할 만한 영어실력이다' 라는 느낌이 들 때 텝스 혹은 토플등 공신적 있는
시험으로 냉정하게 실력을 측정해 봅니다.정확하게 실력이 영역별로 나오거든요.
초4가 된다면 아직은 아이의 영어능력을 테스트 해 볼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초등게시판에서 소개되는 많은 책들을 읽고,듣고,책을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키워드는 확인을 하고 읽어야 영어실력이 향상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어외우기는 저학년에게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수학은 쎈만 개념서로 공부한다면 너무 부족합니다.개념원리 ,동아,해법등 (아이구 벌써 책 이름을
잊었습니다) 예를 들면 동아큐브등 다른 출판사의 중간이나 높은 단계의 문제집을 2,3권 더 풀어보고
점프 왕수학이나 올림피아드를 해야 합니다.그래도 미해결 문제가 많이 남는데,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문제를 풀기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중요하지요.시간 정말 낭비하는 것 같지만
그 고민의 시간이 사고력을 키워 줍니다.저도 정말 그 시간때문에 고민이 많았고,지금도 고민입니다.
확~풀어주시고 싶으시고요.ㅎㅎㅎ...저는 애들 올림피아드나 왕중왕 너무 어려서 못 풀었어요.
겨우 해답보고 짜 맞추어 풀겠더군요.
초등 왕중왕 고학년 문제는 고등학생들이 수학공부하면서
참 어려웠다고 기억하는 문제들 입니다.애들은 초등 경시문제가 고등학교 수학보다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여유를 가지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