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1년 365일 지정된 일과입니다.
1).밤 10시부터 익일 7시까지 잡니다. 7시에 일어나 15분 정도 운동(훌라후프 + 윗몸일으키기)을 하고, 40분간 공부한 후 등교하는 등 일과가 시작됩니다. 방학 때도 휴무일도 변함이 없습니다.
2).오후 시간에 주5일 태권도와 피아노 학원에 나갑니다. (피아노는 평소엔 주 3일, 방학 땐 주5일)
3).지정된 운동시간입니다...매일 밤 30분 이상 줄넘기를 합니다...쌩쌩이 400번
4).지정된 자유시간입니다...(별도로 공부시간 사이에 10분씩 휴식입니다.)
(1).평소 : 밤 시간에 30분 정도 1회
(2).방학 기간 : 하루에 3회 각 40분 정도
5).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은 가족과의 여행, 관람을 제외하곤 완전 자유시간입니다.
(1).토, 일 각각 장편소설 1권씩 독서하고, 그 중 1권에 대하여 독후감을 컴퓨터로 작성합니다.
(2).주말에 1회 일기를 씁니다.
6).위 외의 시간엔 대부분 공부시간입니다. (독서 시간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설사 큰 시험을 치룬 날도 위 일과를 철저히 지킵니다. 또 큰 시험을 앞두고도 주말엔 공부하지 않습니다.
-.우리아인 모두 집에서 공부하기 때문에 시간을 효과적으로 잘 운영함으로 실제 공부량은 많은 편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영재시험에 참여한 아이들의 상태를 들어본바 상대적으로 우리아이의 잠시간이 긴 편이고, 자유시간은 오히려 많은 편이라고 느꼈습니다...정말 공부들 많이 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아인 계획과 실천이 거의 일치합니다. 금년도(4학년 중) 우리아이 주요계획은 3가지였고 현재까지의 실천상태입니다.
1).한자 3급 1,817자 합격...이미 실천하였습니다.
2).수학 6학년 과정까지 선행 완료...당초 명년 2월 말일까지 완료계획이었으나 “한자 공부와 교육청 영재시험” 때문에 지연될 것 같습니다...영재시험이 완료된 12월 29일부터 하루에 5회 강력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3월말까지 6학년 과정 모두가 완료될 것입니다.
3).영어 : 4학년 중 해리포터 모두 정독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지연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즉 1월 5일부터 적극 실천하게 됩니다. 하루에 해리포터 독서에 3, 4회 집중 투자하게 될 겁니다. 아마도 해리포터 모두를 읽으려면 명년 5월말 경으로 당초 목표보다 3개월 지연되리라 봅니다.
4).위 목표 외에 기회가 된다면 오직 선행학습만으로 즉 아무런 별도의 준비 없이 올림피아드(수학)에 응시하려 하였으나 마지막 단계에서 한자공부에 밀려 포기하였고, 뜻과 달리 교육청 영재 시험에 응시하여 최종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아이 말로는 마지막 3차 학문적성검사(수학 부문)에서 만점 득점이 자신 있다 하여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초의 계획을 완료하기 위하여서도 이번 겨울방학도 영어와 수학에 대부분을 쏟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서에 남은 시간 대부분을 할애합니다. 다행히(?) 정독을 하면서도 속독에 가깝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독서량이 상당하여 위안을 합니다.
-.“국, 사, 과” 3과목은 그동안 예습을 거의 못하였고, 시험 때 전과와 문제집 각 1권으로 소나기 공부를 하였습니다. 다만 평소에 교과서에 나타나는 주요낱말을 한자로 쓰고 익히는 정도에 국한하였습니다...항시 미련이 남는 부분입니다.
1).국어는 한자 실력이 뒷받침되고 독서량이 상당하여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과학과 사회도 독서로 조금은 충당하였다고 봅니다.
2).5학년 과정부터는 이들 3과목을 필히 예습하도록 할 겁니다. 학교휴무 토요일 오전을 “국, 사, 과” 3과목의 예습시간으로 지정하고 있으나 실천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3).방학기간과 2월 중 “영어와 수학”에 대한 당초 목표가 무난히 달성된다면 2월 하반기에 예습도 하겠다는 구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