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손자가 현재 4학년입니다. 모두 집에서 공부합니다. 5학년 과정의 선행은 지난 9월 말경 끝나고 그 동안 각종 시험 때문에 6학년 과정은 명일 아침부터 시작합니다...5학년 과정의 선행은 학기별로 “개념원리(발전응용편)과 올림피아드수학”을 진행하였고, 1, 2학기 끝낸 후 “왕수학응용”으로 5학년 전 과정에 대하여 복습차원의 심화학습을 마쳤습니다.
-.어제(토요일) 교육청영재 마지막 관문인 3차 시험을 봤습니다. 3차는 응시과목의 전문시험입니다. 우리아인 수학과입니다. 시험을 마치고 나오면서 너무 쉽게 출제되어 만점에 자신 있다고 하였습니다.(우리아인 풀 수 있는 어려운 문제는 풀이과정에서 실수를 하지 않습니다. 즉 아이 말을 믿습니다.)...이것이 1년 앞선 선행 그것도 심화학습의 결과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간 오직 선행에 집중하였습니다. 즉 영재시험 응시를 사전에 준비한 적 없습니다.
-.6학년 선행과정은 늦어도 3월말까지 끝내게 됩니다. 그리고 곧바로 중학과정에 들어갑니다. 이것이 공부 좀 한다는 아이들 현 모습입니다. 그러나 우리아이가 빠른 것 아닙니다.
-.11월 초 한자3급 시험, 12월 초 학교기말고사와 수학경시대회, 12월 12일부터 27일까지의 교육청 영재 시험 모두 소나기 공부로 대처하였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겨울방학 공부가 시작됩니다. 오늘 아이와 함께 방학 공부 계획을 세우느라 바빴습니다. 방학 동안도 영어 수학에 대부분 시간을 할애합니다.
-.공부를 학원에서 하느냐 여부는 별개로 하겠습니다. 그러나 목표에 따라서 선행의 기간과 깊이는 한번 쯤 깊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아마도 아빠께선 공부 좀 한다는 아이들 이야기를 감안한 의견이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