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늙은 양이 윌버가 죽게 될거라고 하죠. 크리스마스 즘에 보통 돼지를 통통하게 살찌워서 햄이나 베이컨으로 만든다고.
3. 동물의 이름과 동물의 이야기를 들은듯 생생하게 이야기하는 Fern에 대해서 걱정을 하시죠. 하지만 큰 걱정이 아닌 그냥 상상력이 크다고 생각을 하시죠.
저의 경우엔 제딸이 조금 이상적인 아이라 혼자서 인형놀이나 블럭놀이를 할때 혼자말을 잘하거든요. 지금은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 왜냐면 제가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다면 저도 걱정을 하겠지요.
혹시 왕따라도...그리고 너무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진 않을까해서요.
4. 샬롯의 다리를 처음 읽고는 헉했습니다. 용어들이 만만치 않고 하물며 사전으로 찾아본 한글용어도 만만치 않아서 거미의 몸을 찾아보았지요. 그리곤 드는 생각이 거미의 섬세한 거미줄은 거미다리의 털과 많이 나누어진 관절때문일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거미는 멋있고 특이합니다.
5. Templeton가 윌버를 도와주죠. 자신이 가진 끈으로 윌버의 꼬리에 묶어서.. 하지만 실패를 하지만요. 거미줄은 두께대비 철보다도 강력하고 그 섬세함이 엄청난데 윌버에겐 아무래도 힘들죠?
6. 샬롯은 합리적이며 똑똑하며 친구를 보살필줄 알지만 그냥 무조건이 아닌 엄마와 같이 챙겨주는 점도 있군요. 그리고 이성적이구요. 감정적인 윌버를 이끌어줄 좋은 친구인것 같아요.
미션을 내야되어서 책을 좀 빨리 읽은 지라 미션이 좀 디테일이 없네요. 이제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입니다.
모두들 가족과 아이들이 있으니 가족과 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아들이 와서 보채서 이만... 흑 잠도 없어요.
1. 4:40 4:09 4:25
2. 윌버를 잡아서 햄과 베이컨을 만드는 것--초록색은 딸 서연이 답이네요.
늙은양의 충격적인 사실에 윌버가 꽤 힘들어 하지요.
누군가가 날 금방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들었을 때
우린 어떤 느낌이 들지 잠깐 생각해 보면 윌버의 맘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요.
3. 특히 엄마가 걱정을 많이 하네요.
농장에 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 같고
또 동물들이 말을 한다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지어서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전 펀의 아빠의 말이 참 의미깊게 다가오네요.
정말 동물들이 말을 하는데, 우리가 못듣고 있는건지도 모르잖아요.
"Maybe our ears aren't as sharp as Fern's."
울딸이 이런다면 글쎄요.
울 서연이 워낙 독특해서, 또 동물을 넘 좋아하거든요.
감성이 풍부해서 그러려니 할거 같아요.
4. 털이 달린 8개의 다리가 있고,
각 다리는 일곱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네요.
'the coxa,the trochanter,the femur,the patella,the tibia,
the ****tarsus, and the tarsus'
tibia는 울딸이 사람의 뼈에도 있다네요.
tibia, fibula 2개가 무릎과 발목 사이에 있는 2개의 뼈이름이라고 알려주네요.
이럴땐 엄마보다 아는게 많다니까요.
난 이름들이 다 낯설어서 어렵게 느껴지구만..
5. 템플턴이 실을 이용해 도와준다.
샬롯의 코치아래 첨 시도는 실패하고,
템플턴에게 실을 꼬리에 묶어달라고 재도전했지만 역시 실패
6. 자신이 한 약속은 꼭 지킨다.
생각이 깊고 엄마가 아이 다루듯 윌버를 잘 다루는거 같아요.
친구지만 샬롯이 꼭 엄마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똑똑하고 영리하고 현명하고 냉철하게 판단할 줄도 알고...
친구중에 샬롯과 같은 친구가 있음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왠지 날 바른길로 인도해주고
목숨이 걸린 어려운 상황에서도 현명하게 잘 도와주는
정말 천사같은 친구가 아닐까....
이제까진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그냥 그냥 대충 의미를 유추해 가며 읽었는데..
이게 바른 방법인지... 담부턴 사전을 좀 찾아봐야 할까봐요.
다들 사전 찾아가면서 읽으시는지 궁금하네요.
울딸도 실은 아직 영어책 그냥 읽고 있거든요.
사전 찾는걸 싫어해서....
읽다보면 무슨말인지 다 알 수있다고 해서...
제가 직접 읽어보니 100%는 확실히 몰라도 어느정도
느낌으로 알 수 있긴 하네요.
우리나라 말로 정확히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로 느껴지는 고유한 느낌같은게 있더라구요.
혼자 읽었음 여기까지 못왔을텐데...
담주면 절반을 읽게 되네요.
모두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세요.!!!
1.
2. Bad News
봄에 태어난 돼지는 여름에서 가을까지 잘 먹여 통통하게 살 찌워서는 겨울에 햄과 베이컨이
된다는 얘기를 늙은 양한테 전해 듣게 됩니다. 겨울이 되면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윌버는 엄청난
충격 속에 슬퍼합니다.
3. Fern에 대한 걱정
매일같이 농장에 가서는 동물들을 지켜보는 것을 가장 좋아하고
더군다나 그 동물들이 하는 얘기에 이름까지 말하는 펀을 보면서
펀의 엄마는 아이가 너무 상상의 세계에 빠져있는 정도가 도를 넘는다고 여기게 됩니다.
나의 경우? 유치원생도 아니고 학교를 다니는 나이의 아이가 너무 상상속에 빠져
지낸다 싶으면 펀의 엄마처럼 걱정할 거 같아요.
농장 출입도 제한을 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늘려 줄 거 같아요.
4. 샬롯의 다리(거미의 다리)
올려주신 거미를 보니 샬롯 자기의 다리에 대해 얘기를 하듯 7개의 마디로 나누어져 있고 턷도 있네요.
샬롯에 의하면 거미줄을 만들고 거미줄을 옮겨 다니기 위해 필요한 다리의 특징이라고 하네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이 있을까하고 네이버 백과사전에 검색하니 특별히 언급된 내용이 없어 패스합니다.
넘 성의가 없나? ㅠ.ㅠ
5. 윌비를 도와 준 건 누구??
만물상 Templeton에게 이번에도 요청합니다. 노끈을 가져다가 윌버의 꼬리에 묶어주는 것까지 하는데
끈의 다른 쪽을 아무 곳에도 묶지 않아서 뛰어내린 윌버는 그대로 땅으로 꽈당~ 에고 Poor Wilbur~
6. 샬롯은 윌버의 멋진 맨토네요.
어리고 그래서 어리석은 윌버를 이해시켜 주고
상처받은 윌버를 위로해 줍니다.
윌버를 당황시킨 Lamb을 따끔하게 야단쳐 주기도 하구요.
그리고 끊임없이 질문하는 윌버에게 항상 친절하게 대답해 주네요.
윌버가 이해 할때까지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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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가 또 지나갔네요.
추위도 한풀 꺾이고 한 숨 돌리나 했더니
뒤 늦게 딸아이가 플루 증세가 있어 집에서 방콕이네요.
다행히 열은 내리고 아이 컨디션도 좋아 한시름 놓았어요.
덕분에 이번 크리스마스는 외식도 못 나가고 밖으로 구경도
못 다니고 집에서 가족과 함께 조용히 지낼거 같아요.
그래서 말인데요...
7살 5살 아이들과 할 만한 보드게임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윳놀이랑 체스는 있구요. 텀블링 몽키라는거 하나 살까 생각중이에요.
대박난 게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Happy Christmas~~
1 4'21" 3'58" : 여러번 읽었는데, 시간은 두 번 쟀어요.
2. 찬바람이 불기 전에 사람들이 Wilbur를 죽이려는 것. 먹으려고.. --;
3. Fern이 농장 동물들의 대화를 이야기 해주는 모습에, 아빠는 그 나이 아이의 상상력이라고 생각하지만, 엄마는 Fern을 상당히 걱정함.
나의 아이라면, 현재는 상상력이 풍부하다고 생각하고 웃어줄 것 같다. 하지만 좀 더 커서도 아주 진지하게 얘기를 한다면, Fern의 엄마처럼 걱정스런 눈빛으로 볼지도..
4. 털이 있고, 7개 마디로 나눠져 있다.
- 그림을 인쇄해서 색칠공부 시켰지요.. ^^.. 큰 아이는 완성했고, 작은 아이는 반쯤 하다 도망갔어요. 힘들다고.. ㅋㅋ... 다리 개수며, 마디며, 거미에 대한 얘기를 잠깐 나눴어요. ^^
5. Templeton이 실을 가져와 Wilbur 꼬리에 묶어줌.
6. Charlotte는 솔직하고 상냥한 듯. 또한 아주 합리적이고 신중함에 의리도 있는 듯.
이런 사람 있다면 꼭 붙들고 친구 만들고 싶다는... ^^
지난 주말은 눈이 많이 내렸더랬죠.
아직도 지붕위엔 흰 눈이 쌓여있네요.
아이들 데리고 잠깐 눈구경 다녀왔어요.
10-20분 거리에 국립공원이 있어요. 매표소까지 드라이브 다녀요. 입장료 안내려고.. ㅋㅋ
호수가에 들러 눈사람도 만들고, 눈썰매도 타고 왔답니다.
저는 춥기만 했는데, 역시 애들은 좋아하더만요. ^^
1. 시간재어 읽기
3분40초 - 3분 33초 - 3분 24초
2.Bad news 란?
날씨가 추워지면 사람들이 Wilbur를 죽일 거라는 것, 훈제 베이컨과 햄으로 만들어 버리기 위해 미리 살을 찌게 많이 먹인다는 것. 크리스마스 때면 의례 그런다는 것.
3. Fern에 대한 부모님의 걱정
Fern이 농장에서 일어난 일들, 동물들의 이름등을 자세하게 말하는 것을 보고 지나친 상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심. 상상을 동원하여 두서없이 지어낸 이야기를 말한다고 생각하면서 아이가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심.
울 아이가 이럴 경우라면? 글쎄요,, 적당한 상상과 창작은 이쁘게 봐줄 수 있겠는데, Fern처럼 무언가에 푹 빠진 듯한,, 그러니까 지나치게 자세하게 실제의 일인 것처럼 말한다면 조금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아마도 저도 걱정을 하게 되겠지요, 아직까지 애교 수준이라 봐주고 있습니다만..^^
4.Charlotte의 다리에 대해 설명 - 총8개의 다리가 있는데 털이 많고 각각의 다리는 7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또한 각각의 이름을 갖고 있다.
5. Wilbur의 거미줄 치기 - 일단 쥐에게서 줄을 빌린다. 꼬질한 누런 줄을 빌린 후 꼬리에 묶어달라고 한다. Templeton은 두번 반 묶어 준다. 그러나 결국은 실패를 한다. Charlotte이 말하기를 실나오는 구멍이 없고, 적장한 know-how가 없기 때문에 실패한 거라고 한다.
6. Charlotte의 성격은? 제게 부족한 부분을 갖고 있어요 많이~~^^
일단 단호해요, 친구의 불행에 단호히 도와줄 수 있다고 말하고 왠지 그 말이 거짓이 아닌듯 느껴지는..
그래서 믿음이 가는 친구인 것 같네요. 그것이 아마도 혼자 이런 저런 어려움을 겪고 살아왔기 때문에 나오는내공이 아닐까 하는...^^ 그리고 명석하고 계획적인 것 같네요,
그렇지만 이렇다고 딱딱한 아이가 아니에요, 배려할 줄 알고 남의 맘을 다독일 줄 아는....
제 입장에선 배울 점이 많은 친구였습니다^^
저도 얼른 미션 수행합니다.
오늘 아이들 방학식이 있어서 정신이 없을 것 같네요.
글고 저 북클럽 모임 참석하려고 했는데 친정 엄마가 병원 검진으로 서울오실 것 같아요.
살다보면 꼭 온다 그러고 안온단 사람 있다셨는데,, 제가 딱 그 경우일 것 같네요.
암튼지간,, 다녀오실 분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래요.
이번 미션 감사했어요~~~
1. 시간재어 읽기
6분 30초, 5분 16초, 5분 3초
2. Bad news는 무엇이었나요?
제일 나이많은 양이 사람들이 Wilbur를 추워지면, 크리스마스때 잡아먹을 거라고 해서... 잡아먹으려고 살찌우는 거라고...
아궁 불쌍한 Wilbur 얼마나 충격이었을지... 더구나 Fern의 아버지두 그렇다는 말에 더 상처 받았을거 같아서 안쓰럽더만요...
3. Fern의 부모님은 왜 Fern에 대해 걱정을 하셨고, 나의 아이가 그랬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요?
Fern이 농장동물들이 하는 얘기를 들었다고 해서... Fern의 엄마는 아이가 거짓말 한다고... 그러니까 얘기를 지어낸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그 얘기란게 거미랑 돼지랑 거위들이 하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니 엄마 입장에선 아이가 걱정 될만 하구만요... 그래두 아빠는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거 같아요... 그저 아이의 상상력에 웃어넘기는 모습이 아빠라서 그런가 좀 여유로워(?) 보이죠?
만약 울 지연이가 그런 얘기를 한다면? 뭐 전 Fern의 아빠 같은 반응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해 봤네요...
지연이가 가끔 뭐 파리나 모기(요건 여름에 몇번 물린 영향이 크네요)를 보면 흥분해서 잡아야 한다고 난리나거든요 그러면서 가끔 뭐라고 나름 벌레들 얘기를 하는데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곤충이나 벌레들 동물들을 친구처럼 대하더라구요... 그럼 전 '그랬구나'하면서 그냥 맞장구 쳐줍니다. 그래서 아마 그럴수도 있겠구나 할 거 같아요... 글구 진짜 애들이 그런 동물들의 소리를 들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도 해보구요ㅋㅋㅋ
왜 갓난아이들은 뭐든 다 안다고들 하잖아요... 말을 못해서 그렇지... 그러던 아이들이 세상에 나와 자라면서 그런 재능?들을 잃어가는지도 모를 일이잖아요... 넘 황당한가요?ㅋㅋㅋ
4. Charlotte의 다리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모두 8개의 다리가 있다... 그리고 각각의 다리는 7개의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the coxa, the trochanter, the femur, the patella, the tibia, the ****tarsus, the tarsus
그림을 올려주셔서 넘 좋더라구요... 정말 그림 한번 찿아보고 싶은 구절이죠?
근데 부위 이름들이 넘 생소하더라구요... 뭔 외계어 같은거이...ㅎㅎㅎ
5. Wilbur가 거미줄을 치려고 하자 잘 되지 않아서 누군가가 도와줍니다. 누가 어떻게 도와 주었나요?
Templton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오래된 더러운 흰색끈으로 Wilbur의 꼬리에 두번 반 묶어서 도와줌.
도와줄때는 언제고 wilbur가 실패하니 막 웃는 모습이 괜히 얄미워 보이더만요... 그리구 그 낡은 끈을 다시 집으로 가지고 갔다는... 아궁 정말 궁상스럽더만요...
6. 지금까지 읽은 내용으로 Charlotte의 성격이 어떤지 생각하고 유추해 볼까요?
웅~ 친구이자 엄마같은 느낌이 드네요... wilbur의 가장 좋은 친구... 그러면서도 엄마처럼 wilbur를 챙겨주고 상처받게 하지 않으려 애쓰고, 지켜봐주고 또 wilbur의 목숨도 구해 주겠다니 어쩜 엄마 같은 느낌...그리구 세상의 이치를 알고 있는듯한 느낌두 들고, 역시 똑똑하달까 영리하다고 해야할지 언뜻 현명한 생명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구만요... 전체적으로 우아함이 느껴지네요...
제가 젤루 먼저 왔네요... ㅋㅋㅋ 야행성 이라서 요시간이 아님 힘들기두 하구요...
일주일 동안 어찌들 지내셨는지요?
전 뭐 사이버강의 듣는게 있는데, 기말 고사 보느라 쬐끔 정신 없었구요...(벼락치기 공부 ㅋㅋㅋ)
토요일엔 친구네 가족과 점심을 먹었어요.. 같은 도시에 사는데두 모여서 밥 한번 먹기가 여간 쉽지가 않더만요... 송년회 한샘이죠...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 까정 눈이 많이 내리고 워낙 추워서 밖에두 못나가고 그저 방콕 해야만 했는데요...
아이들이 좀 답답해 하더만요... 넘 추워서 감기 걸릴까 목욕도 자주 못시키고 아궁 어제부터 날씨가 좀 풀려서 그나마 안심이 되네요...
북클럽 번개모임 공지가 떳던데... 넘 가고 싶은데,,, 1월 특강 오프라인 강의 신청은 해놓았는데,,, 모임이 다음날이라서 선뜻 번개모임 신청은 못했네요... 그때 상황을 봐야 할거 같아서... 뵙고 싶은 분들이 죄다 오실거 같은디... 울 북클럽에서는 누가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