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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는 결코 대충이라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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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딸맘
  • |
  • 2011-01-28 01:53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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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오맘
  • |
  • 2008-12-25 01:41
답댓글

제가 과외시절 자주 쓰던 교습법입니다.

요즘 문제집 너무 잘나와있어요..정답지까지요..

 

개념원리1권+중간단계1권.+왕수학+ 심화(올림피아드)

개념원리 1단원+중간단계1단원+왕수학 .심화는두장씩...

이렇게 묶어서 나갔구요....

방학때는 복습으로 심화와 선행으로 개념원리 나갔습니다.

ㅎㅎㅎㅎ 숙제 많이 냈구요...

풀어주는건 개념정리때와 오답을 다른 유형으로 풀이과정해주고..

틀린건 5번이건 10번이건 다시 숙제로 내어줬습니다..

 

그랬더니 어떤엄마는 항의하더군요. 왜 틀린걸 안풀어주고 계속 똑같이 숙제로 내어주냐구요..

제가 안가르친다고 생각하신 듯합니다..아이말만 듣고요.

 

수학은 누가 풀어주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스스로 사고를 해야한다는 점 ...

스스로 고민해서 풀지 못하면 그문제는 그냥 다음에 나와도 틀린다는거...

그것들이 쌓이면 고학년이되면 수학책을 덮는다는점...

 

대부분의 상담하러 오시는 어머님들의 말씀은...

초등학생의 경우 3학년때까지 만점 받은 녀석인데 ..

4학년이되더니 좀 떨어지나 싶더니 5학년이되니까 수학점수가 많이 내려갔다는....

 

중학생의 경우...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한다는..말씀..-.-;;;

 

고등학생의 경우...

패서라도 정신차리게 해주세요..

 

요즘 문제집 너무 잘나와있어요...

엄마가 옆에서 싸우지않고 사이좋게 잘 리드하시면 분명히 학원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그렇게 하실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개인과외가 났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개인과외선생님이 참 중요하다는거.....

실력이 좋은 선생님이 중요한것이 아니구요...물론 실력도 중요하겠지만

아이를 잘 다독여서 많이 풀리고 많이 생각하게끔하는 선생님을 만나야한다는 겁니다..

학원은 정말 잘하는 녀석만 따라가는 곳입니다....

그리고 개인교습을 하더라도 아이가 문제집 풀때 연습장에 차례차례 잘 정리해서 풀리는 습관 들이게 하시고.

잔소리는 줄이시고 연습장에 푼것들을 잘 보셔야 자기아이의 상태를 잘 알수있습니다...

 

아이의 상태를 알아서 무작정 너는 이것도 못푸니..내가미쳐미쳐..라고하시지마시고..

아이한테 할말을 과외선생님이나 학원선생님한테 가서 우리아이가 부족한부분을 어떻게 하면

더 보완해줄수 있는지 상의하는것이 훨씬 도움됩니다.

 

자기아이의 상태를 모르고 무작정 학원이나 과외선생님한테 맡겨놓으신다면...

아이가 큰 목표나 의지가 없는 이상 ...

고학년으로 갈수록 수학이 힘들어진다고 확신합니다.

 

이상 과외안한지 8년차 5살녀석 엄마의 주절주절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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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밤의 끝을 잡고
  • |
  • 2008-12-30 01:26
아이의 친구들 ,,,아니죠 제가 아는 엄마의 아이들이 영재원 3차 시험 보는거 보며 엄청 맘이 아팠던 엄마입니다,
아이를 믿고 글고 하니비님이 아이 스스로 공부하게 했다는 말씀에 무조건 기대를 걸고...
혼자서 낑낑거리며 공부한 우리 아인 학교 대표로도 선발이 되지 못했습니다.'
내심 엄청 기대했었나봅니다...제가요.
영어, 수학 모두 아이에게만 맡기고 무조건 네가 해라라고
맡겼는데..
후회도 되고 어찌해야하나 걱정도 되어서 들어와 위로를 찾습니다.
하니비님 글을 읽으면 그냥 둬야할 듯하고...
영어도 걱정이고...
1년 반 전의 펠트 점수에서 벗어나질 못해서....
심란한 마음
어찌할 지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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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5맘
  • |
  • 2008-12-23 22:16
답댓글

아직 아이가 초등학생이라 글을 적기도 망설여지지만...경험상 몇자적습니다

아이마다 성향이 틀리니 참고만하세요

 

저희아이경우는 수학은 보통 학기당 제학년 문제집 (응용수준2권 심화1권 경시용 2~3권문제 풀렸습니다 )

방학때는 1년~1년반정도 선행을 하는데 개념문제집정도수준으로 1권풀어주고 

아직 초등학생이니 시간을 투자할수있다 싶어서 저랑 둘이서 풀어보고 답안지보고 연구하고 합니다

단, 처음선행때 개념만 설명해주고 모든문제는 스스로 풀도록 둡니다

그리고 풀이과정 연습장에라도 꼭 적도록합니다  오답부분 확인도쉽고 답안지의 풀이와 확인도 쉽고 ....

가끔씩 답안지의 풀이과정이 아닌 자신만의 원리도(?)터득해 내는 성과도 보일때도....

 

제 생각에 학원다니는 애들보다 기본기는 확실하게 다져집니다

그리고 어떤문제를 만나거나 경시에 가서도 안본문제라 당황하지않고 수학은 일단 푸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아이를 가르치면서"학원에서 더 쉽게 푸는법을 가르치진않을까 "걱정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이리저리 연구하면서 개념과 푸는법을  많이 생각해내고 오랫동안 잊지않는걸 곁에서봅니다

5학년부터 수학이 어려워진다고 해서 저도 걱정했는데 혼자 기존방식대로 풀고 넘어갔습니다

요즘 저와함께 중학선행을 시작했는데  7과정  개념원리를 풀면서 '중학교수학은 암기과목이냐'고합니다

그만큼 초등수학이 아이가 느끼기엔 사고력이 많이 요구되었던 수학이었나봅니다

저는 초등수학만큼은 본인이 문제는 꾸준히 다양하게 풀고 개념만 누군가(부모든 과외든 교재든)기초를 잡아주면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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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수맘
  • |
  • 2008-12-21 22:05
답댓글

중고생 수학을 학원에서 오랫동안 가르치다 지금은 예비5학년이 되는 아들녀석때문에 집에서 과외만 하는 맘입니다. 제 경험상 학원에 빨리 보내는 아이보다  엄마가 오랫동안 고군분투 한 아이가 당장은 힘들어 하지만,

훨씬 더 잘합니다.

학원에 빨리 보내면 당장은 결과가 잘 나오지만, 정말  공부양이 느는 중학교때는 어떻게 해서든 스스로 해결하려 노력한 아이가 훨씬 잘 합니다.

어짜피 공부는 백미터 달리기가 아니니 마음을 조급하게 먹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아이가 인정해 주면 되지 않나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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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12-22 09:12
경수맘님,중고생 수학학원에 오래 계셨다니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많이 들려주세요.
엄마가 오랫동안 고군분투 한 아이...가슴이 찡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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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맘
  • |
  • 2008-12-20 09:26
답댓글

아이 스스로 개념을 깨우치게 뒀다가..... 개념이 잘못 잡히게 되는 경우는 없나요?

저는 수학포기자 였는데요...아이 공부 봐주다가도...주먹구구로..혹은 답에 식을 맞추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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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12-22 09:14
요즘은 개념원리를 비롯 개념원리도 단계별로 나와서 스스로 개념공부하기에 참 좋습니다.
오히려 학원에서 쉽게 푸는 요령등을 알려주더군요.
교과서와 개념원리를 차분히 공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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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셋맘
  • |
  • 2008-12-19 17:44
답댓글

7차 교육과정이 년도별로 차츰 개정이 된다고 하던데 수학은 단답형 답보다

서술형으로 많이 바뀐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만큼 엄마표 수학지도가 더 힘이 들거 같구요.

5학년이면 기초부터 심화까지 꼼꼼히 공부하시고 다음학년을 준비하는게 도움이 될거 같아요. 

서술형으로 바뀐다고 하니 아..ㅣ 벌써  저도 고민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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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12-22 09:16
요즘은 중고생 내신이 서술형 30%이상 아닌가요.
그리고 대입에서 수리논술,면접에 대비하려면 서술형 공부를 착실히 해 두어야 합니다.
증명 과정도 꼭 스스로 해 보아야 하고요.이번 설경 면접에 증명문제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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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he
  • |
  • 2008-12-19 13:28
답댓글

문과에 내년부터 미적이 포함 된다네요.

저도 요새 수학때문에 살금 살금 걱정이 되고 있었습니다.

이제 초 6학년 들어가는데, 학원은 내키지 않고, 개인레스너를 알아보던 참이었지요.

그런데....이 글을 읽으니 좀 더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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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12-22 09:19
이과 애들이 문과수학으로 넘어오는 것을 방지하고,상경계,사회계열 학생들에게
미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바뀌게 된다고 해요.
실은 이과에 비해 문과 수학 범위가 넘 적었어요.
수학이 상극인 문과생들 머리 아프겠네요.^^
문과생에게 오히려 득이 될 수 있어요.
이과생 수1진입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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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채화
  • |
  • 2008-12-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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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애도 올해 초5가 되는 여자애입니다.수학은 엄마표도 아니고 혼자서 해왔어요

그냥 방학중에 다음학기꺼 기본과 심화 문제집 한권씩 푸는걸로요.여지껏은 무리없이 해왔는데..

5학년이 되면 수학이 어려워 진다고 하니 귀얇은 엄마가 지금 고민중입니다. 선행으로 과외를 붙일까 학원을 보낼까...ebs 인터넷 동영상으로 방학중에 기본문제집을 풀까도 고민중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과외와 학원은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는데요

하나비님 말씀은 그냥 문제집을 혼자서 풀게 두라는 건가요?

ebs 동영상 강의는 어떤가요?...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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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12-22 09:22
글쎄..ebs 동영상 강의를 활용해 보지 않아서요.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단 문제는 반드시 스스로 혼자 힘으로 풀어야 해요.
다른 사람이 푸는 것을 보는 것으로는 내 것이 되지 않아요.
문제를 먼저 혼자 풀어본 후 강의를 듣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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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드림
  • |
  • 2008-12-26 12:40
우리애 경우에 개념이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만 ebs인강으로 개념부분만 보충하고
다시 문제집을 풀고 있어요.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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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12-19 11:16
답댓글

작년 08입시는 수학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만점을 받아야만 1등급이라는 시련이 있었다면

수학이 '불'이었던 올해는 수학을 잘보면 표준편차가 상당히 높아 입시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우리 애들 시간을 모조리 잡아먹는 수학 ...느무 싫어요.ㅠ.....

경영학과 가니 또 수학공부 시작이네요.

올해까지는 미적분이 수1에서 빠졌거든요,그리고 수2까지 해야 한다네요.

내년부터 문과수학에 미적포함되나요? 바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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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경맘
  • |
  • 2008-12-19 14:02
대학에 가서도 유학을 목표로 하면 이과쪽 미적분학, 미분방정식 같은 것을 들어야 할거예요. 아는 지인의 경우 일부러 학점을 따더군요. 미국에서 경제과 1,2 위를 다투는 곳으로 유학을 갔었어요. 사실 수학을 좋아하면(제가 좋아해서....^^) 수학만큼 공부할때 시간도 빨리가고 즐거운 것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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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12-22 12:59
민경맘님...
한국 경제학과 학생들이 미국유학가서 밀리는 것이 영어때문이 아니고 수학때문이랍니다.
경제를 복수전공하려고 하거든요.
우리 애도 오늘 부터 미적분 공부 시작했어요.^^
경영,경제는 수학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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