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 깜딱이야....
죄송합니다..연말이라 제가 직장이 바뻐서 도통 시간이 안나 이제서야 봤네요...
먼저 2차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학문적성검사는 교육청에서 지정한 장소에서 셤을 보며
12문항에 90분의 시간을 준다고 합니다..
일단 문제유형은 단답형과 서술형 혼합으로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구요..
~~풀이과정을 설명하시오-- 풀아과정과 답
~~값은 구하시오.. 하면 보통 단답형인줄 알고 답만 쓴다고들 하는데 좋은 점수를 얻으려면 이것 또한 그 과정을 쓰는게 점수를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오후에 보는 논술시험은 일부 교육청에서 이뤄지는 형태라 ...저도 뭐라 말씀드리기가.....
보통은 오후에 면접으로 이뤄지는 데도 있는것 같아요
4학년이면 5학년것까지 수학 과학 교과 심화를 다뤄보셔아 하는데 그다지 시간적 여유가 없다보니,,쩝~~
과학은 과학잡지를 많이 본 아이들이 유리했다고 합니다.
서울지역은 지원분야만 셤보고 경기도는 수학과학 통합으로 시험보는 것 같아요..
예상 문제집으론 에듀왕과 1031을 많이 풀더라구요..매스티안도 있는데...
...............그리고 학원 다니지 않는 아이들도 뛰어난 애들이 많더라구요...
슈퍼영재아는 오히려 학원다니지 않는 아이들을 뽑는 케이스랍니다...
저도 첨이라 사방팔방 뒤지고 정보 얻는 중이라 어떻게 도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얻은것은 이 시험을 통하여 또다른 아이의 재능을 발견했으며
좀더 나아가 확장된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는것에 대해 참으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지방은 어제 발표한 모양이지요? 서울 우리 지역은 오늘 1시에 발표했습니다. 과목별로 최종 선발인원(20명)의 두 배인 40명 명단을 발표하였습니다.
-.서울은 3차가 27일이며 그날 학문적성검사를 오전에 실시하고 오후엔 면접을 합니다. 단 면접은 동점자에만 적용하는 등 합격여부와 별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즉 서울은 논술시험은 없습니다...그 지역 관할 교육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3차 시험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있습니다.
-.우리아이도 집에서 공부하여 이번 처음 응시하여 2차에 합격하였습니다...지금까지 이 시험에 응시한다는 계획이 전혀 없었습니다.
1).12월 4일 기말고사 직후 담임의 권유로 이 시험에 응시하기로 하였고, 그 즉시 “영재성시험과 학문적검사에 대한 예상문제집 각1권” 구입하여 소나기 공부를 하였습니다.
2).먼저 영재성검사 문제집을 진행하면서 느낌은 “이해력, 관찰력, 집중력”의 test란 판단을 하였습니다. 특히 출제문제의 50%정도가 수학과 관련된 문제이며 부분별 기초력 test 정도의 난이도가 높지 않은 문제들이지만 깊이 생각(관찰)하여야 원하는 정답에 접근하는 형태의 문제임을 깨달았습니다...결과적으로 국어수준이 열쇠이며 수학도 상당한 수준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3).지금 학문적검사 문제집 진행 중이며 다음 주 중 끝나게 될 겁니다. 역시 소나기 공부를 합니다. 이 문제집에서 느낀 점입니다.
(1).문제의 난이도는 대부분 기존 문제집 상위급 수준에 해당합니다.(올림피아드해법이나 왕수학응용의 고난이도 문제와 비교하는 것임) 즉 이들 고난이도 문제풀이가 큰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난이도 깊이만으로는 이들 문제집의 고난이도를 상회하진 않은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그러나 보통 학교에서 공부 잘 하는 정도의 수준과는 거리가 크다고 판단하였습니다.
(2).다만 이들 문제집과 차이가 뚜렷한 부분이 있습니다...아무리 쉬운 문제라도 가볍게 간단하게 답변을 하여선 정답에 도달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문제가 원하는 답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 관찰(? 생각)하여야 올바른 정답에 도달한다는 뜻입니다...
(3).“학문적검사”에 나타나는 기출문제를 감안할 때 3차 시험은 말 그대로 수학실력의 경쟁이 될 것이라 봅니다. 전문학원에서 적극 준비한 아이들과의 경쟁으로 엄마표 공부의 결과와 비교되는 한 판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오늘 밤 2차 합격에 대한 축하의 의미로 가족 외식을 하기로 하였습니다...성탄절은 낮시간엔 공부하기로 하였습니다. 최선을 할 뿐입니다.
-.답변이 아무도 없기에 무경험의 내가 글을 썼습니다...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그리고 추후 이글은 삭제하겠습니다...건투와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