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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이는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저널 노트북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될듯합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이렇게 적어 넣었네요.
"새로운 시작"이며 동시에 "마지막"이라며,
"마친 노트북은 추억과 함께, 그리고 새노트는 즐거움으로."
크리스마스때 어떤 노트를 포장하여 보낼까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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