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마음(감정) 절대적으로 공감해주기.
아이의 위험한(옳지 않은) 행동(사건) 자체에 대해 냉정하게 조언하기....라....
아직까지는 잘 실천하고 있는 항목임돠. (돌 날아올라..)
전 아이에게는 도닦은 도인처럼.... 한없이 인자한데.
그런데
왜??
왜??
왜?? 남편이랑 직장 동료들한테는 그렇게 안되는 걸까요? ㅋㅋ
정말 미스테리여요..
아이를 낳음으로써 엄마가 되었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어머니로 만들어지는것 같아요
십대 아이 둘을 키우다보니 도닦는다는 표현이 맘에 확 와닿더라구요
책사러 갑니다...아직 제 아이는 어리지만 너무도 눈에 선하네요..저희 아이도 소심,성실과라 더 동감이 되구요. 요즘 이런 글만 읽으면 코끝이 찡합니다. 에고 내가 잘할수 있으려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아 엄마의 길은 정녕....이리도 멀고도 험하단 말인지요...
아직 초등맘이지만 글을 읽고나니.. ........ 나 자신을 또 한번 돌아봅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혼내면서.. 늘 "난 언제 제대로 된 인간이 될수 있을까? " 하는 물음을 늘 한답니다.. 휴~~
중요한것은 좋은 책들을 읽으면 그 잔류 효과가 읽는 동안 플러스 일주인 안팎이라는 겁니다.. ㅠ..ㅠ
아이들 인제야 모두 보내놓고 컴을 켜니 이렇게 소중한 글을 대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책 보러 가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