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2학년이고 2년 했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오답이 많이 나오지만 곱셈 나눗셈 암산되고 속도는 연산학습지를 하는 다른 아이들보다 많이 빠릅니다.
더욱 열심히 연습하는 길밖에 오답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교과서 식으로 바꾸시든지 그게 아니라면 더욱 주판 연습에 매진해야 합니다.
얼마전에 저도 심각하게 고민을 했었는데 저희 애는 진도가 이미 거의끝난 상태라 더욱 열심히 주판을
하는 방법외에 없어서 지금 매일 집에서 한두장씩 주산암산 문제집을 사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암산이 완벽하게 안되면 안하니만 못한 결과를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4년은 꾸준히 해야할 것 같
습니다. 속도는 비교가 안되지만 빠른만큼 정확해야 하니까요.
학습지로 해도 그정도 노력을 하면 속도와 정확도에서 만족할 만큼은 됩니다.
여름부터 싫증을 냈다니 걱정이 돼서 다른 시각의 글도 올려 봅니다.
저의 아인 슬럼프없이 2년동안 꾸준히 했지만 오답때문에 저도 많은 스트레스가 있었던지라 올려봅니다.
주산의 효과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깊은 상식이 없습니다.
먼저 적어도 2학년 말까지 주산을 가르친다면 아마 상당한 수준에 오를 것이고, 주산이 머리에 자리잡아 연산에 대하여선 걱정이 없으리라 믿습니다. 이왕 시작하셨고 1년이 다 되어가니 1년 더 가르침을 권하고 싶습니다.
주산으로의 계산방식과 학교에서의 연산 방식이 절차가 상이합니다...주산도 깊이 자리하지 못한 상태에서 학교에서의 연산 절차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발생되는 현상의 하나가 아닐까 추측됩니다.
주산으로의 계산 절차와 학교에서의 계산 절차의 차이를 아이에게 이해시키는 것이 급 선무일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에게 그 차이를 지도할 필요가 있습니다...필요하다면 이 문제에 대하여 주산선생님께서 아이를 이해시켜달라고 요청하십시오...주산 선생은 그 이유를 이미 잘 알고 계실겁니다.
또 주산실력이 상당하더라도 연산상 오산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연산의 실력과 실수는 또 다른 문제이기도 합니다...그러한 연산상 실수는 초2학년 말까지 모든 아이에게 잘 발생합니다...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기도 합니다...걱정되시면 별도로 연산문제도 자주 진행하는 것도 실수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즉 공부량이 실수예방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