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큰애가 5학년이어서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요.
전 5학년이어도 매일 수학 1시간씩 ...
저라면..기본을 조금더 확실하게 다져주고 갈거 같습니다.
수학문제는 아무리 쉬워도 시험에서 100점을 맞는다는 자체가 조금의 실수도 없어야 가능합니다.
다른 학원을 옮기시는 것보다는 기본을 다지고 심화를 많이 풀어보셔서 문제해결력을 키우시는게 어떨지.. 초등 5학년~ 중학교 3학년까지 심화문제에 익숙해야 문제해결력이 키워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수학문제 푸는시간을 조금더 늘려보세요.
일주일에 세번 30분에서 -1시간으로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매일 1시간씩 어느선까지는 심화문제와 기본기 다지는 문제에 충실히 해보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
방학이니까 조금 더 많이 조금은 타이트하게 수학에 시간을 많이 잡아두심이 좋을거 같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주제넘지만,
수학은 문제 해결력을 스스로 경험함으로서 앞을 내다보고 옆을 아우러보는 통찰력을 동시에 길러주는 도구적 학문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학원과 과외를 선택할시 문제풀이 위주의 수업방식은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중학시절에 문제해결력을 키우지 못하면 ...(아마도 다들 아실테지만) 고등수학은 무더집니다. 선행보다는 심화를 추천합니다. 또한 심화보다 더 중요한 기본 다지기를 왕 추천합니다. 오늘부터 교과서를 아이 자신이 선생님의 입장에서 감히, 교과설 재집필 해보기를 권합니다. 1학년이니까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교과서에 문제해결력이 100% 나와 있습니다. 풀다가 모르는 문제는 표시하고 ...등등등 이런것은 다들 고수이시지요? 교과서 얼마 않합니다. 아니, 새로사실필요없이 사용하시던거 그냥 하셔도 되고...
일단 저는 학원에서 다양한 풀이, 심도있는 강의, 이전까지 들을수 없었던 그 기막힌 수업내용..이런거에 혹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것은 다, 강사의 능력만 키울뿐 청강 학생에게는 전혀 해결력에 도움이 안됩니다. 제가 10년넘게 가르쳐본 결과 제가 내린 저만의 결론이니 다른분들의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는 맘입니다. 여기에도 몇번 글을 올린적이 있어 그냥 지나치지 못했습니다. 쬐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