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그래요,
늘 소리내어 읽기 기록만 하다가 잠시 읽는걸 들었더니 헉.. 얼렁뚱땅 읽는 단어를 발견했어요.
제가 보고 있는 상황이면 수정해서 알려주겠는데 거의 안보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모르는 단어 간간히 있었을텐데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매일 매일 하는 게 늘 정해져 있지만 그게 진짜 실천하기 힘들더라구요.
어젠 왕수학 점프에서 왕중왕 문제를 풀어라 했더니 헐.. 몇개는 모르고 거의 다 틀리고.. 이런..
지금도 쉬는 주말 우린 학습지와 밀린 공부에 심취 중입니다..ㅍㅎㅎ
그동안 거의 못했기 때문에..
서형이도 빨리 나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랄께요.
아고 ... 많이 놀라셨겠네요..
아플땐 잘 먹고 푹 쉬는게 최고잖아요.. 그래도 집듣하며 따라와주는 서형이가 대견합니다..
저도 처음 듣는 병명이라 잘 모르겠네요..
둘째가 아빠 닮아 환절기때면 손바닥이 각질이 일어나곤 하는데 그거랑은 다른가봐요..
암튼 서형이 빨리 낫길 빌어요..
아서 미션은 좀 어려운지 많이 올라오질 않고 있어서, 살짝 걱정도 들었어요..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 서형이 생각하면서 다들 힘내기로 해요..^^
아이들 한번 아프면 정말 정신이 번쩍들지요,,
저는 '좋아하는 컴을 실컷 시켜줄 걸 그랬나? 다 나으면 그리해야겠다.'한적도 있어요.
그러나 다 낳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채근하지요.
서형이 아픈데도 집듣을 하고 넘 기특해요~
몸관리,조리 잘해서 얼렁 나으세요^^
에고 어쩐대요..?
서형이가 빨리 좋아져야할텐데 ....
아이들 아프면 엄마들 맘도 안좋고...
그래도 아픈중에도 집듣하는 서형이 넘 기특하네요
은행단풍님도 힘내시고 음식 제때 챙겨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