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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ndle 세번째 미션(9-12Chapter)

컨텐츠

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세 딸 맘
  • |
  • 2011-06-13 13:34
답댓글

1. 교장선생님은 당연히 닉의 행동이 교권에 대한 도전이라고 보는 것이고요.

어머니의 경우, 지나친 교사의 편견이라고 생각하는 것같습니다. 언어라는 것은 늘 변화하는 것이고 그래서, 사전은 현재의 언어생활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2. 닉과 Mrs. G의 싸움을 체스로 비교해서...교장선생님과 엄마가 체스판에서의 퀸과 킹처럼 생각했기 때문이랍니다.  너무 은유적인 표현인 것같아요... 정말 글을 쓰는 사람들은 넘 멋있게 글을 써요. 평범한 범생(?)이들은 접근이 좀 어렵네요.

 

3. 사실 이 문장은 기억이 안나지만..Webster사전에 비유로 해서....."저리가라 웹스터사전" 쯤 되지 않을까요? 나중에 책을 다시 찾아보고 답 올려 볼께요.

 

4. Frindle이란 단어를 첨 들었을 때는 Friendly 뭐 이런 단어랑 비슷한 단어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펜팔이나..자매결연사업 이런 데 공공의 목적으로 쓰면 어떨까 생각했었답니다.

그런데...반드시 펜이란 뜻으로만 써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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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6-09 23:03
답댓글

1. 교장쌤--> 교권에 대한 도전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Mrs.G. 가 사전에 없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언어 사용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하기 땜에.. 그러니 속어, 은어도 싫어하겠죠?? ain't 예를 들어가면서 했는데 닉한테 한방먹음.) 닉이 일을 벌이고 있어서요..

엄마--> 애들이 하는 철부지 짓에 왜 선생님까지 야단이냐는 식,,, 닉을 옹호해 주네요.. '언어에 대한 작은 실험일 뿐인데 과민반응이다' 라고 주장하시네요.. 하지만 닉에게 선생님에게 무례했는지를 확인하는 걸 보면 자녀양육태도는 분명하신 듯해요..

 

2. Mrs.G.가 교장샘을 이용해 게임을 끝내려고 했는데 강력한 방어자인 엄마를 이용해 막아낸 것만 같아 체스게임같다고 했어요.
그리고 승패가 갈릴 때까지 이 게임은 계속될 거라고 함서...

 

3. 사전을 편찬한 사람이 Mr.Webster 였군요.. 이 부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미션 덕분에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네요...
그러니까 pen 이란 단어대신 frindle 을 사용하게 된 5학년 아이들을 두고 이런 헤드라인을 썼나보군요..

 

4.frindle 을 새겨 볼펜을 즉시 생산... 와!! 대단한 순발력에 대단한 아이디어군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죠?? 사업적 마인드가 대단한 사람...
전 개인적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적 기업 한번 생각해 본 적 있어요. 아무래도 엄마다보니 직장다니는 엄마 밑에서 엄마의 손길을 못 받고 자라나는 아이들 생각에... 그런 아이들을 돌보기 위한 공동체 같은 거 생각해 봤죠...^^
진짜 이룰 수 있음 참 좋겠다 싶은데,, 아직은 내가 넘 가진 능력이 없네요... 울 애 돌보기도 힘든 마당..^^;;

 

어제 자느라 미션이 늦었어요.. 글구 이번주엔 해석이 잘 안되는 부분도 좀 있었고... 이해하신 대로 답변 좀 달아주세요..

1. p71 no getting around it

2. p83 If he never heard another word about it, that would be fine.

1번은 뭔 말인지 몰겠고 2번은 앞에서 읽어오던 분위기랑 어떻게 문맥을 연결해야 하는지 몰겠고...

책읽다 물어볼 데 있어 넘 좋아요.. ^^ 숙제를 넘 늦게 달아 다른 분들이 보실지,,,, 보시는 분은 꼭 답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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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6-10 10:52
명쾌한 미션 감사함다 ^^
공동체라..쿠기님 굉장히 맘이 따뜻한 분이군요?
엄마가 일하는 아이들 대부분 그 시간을 학원으로 메꾸고 있어서
저학년의 경우 많이 안타깝워요.
사회에서 그런 역활을 제대로 몬해주니 쿠기님처럼 그런 생각 하시는 분들이
점차 많아질 것 같네요.
그러다 봄 정말 언젠간??^^
멋진 계획 꼭 실현되길 바래요 ~~

글고 내주신 문제..
먼저 2번은 앞선 내용이 신탁에 관한 거였잖아요.
프린들에 관한 내용이라면 골치가 지끈지끈한 아빠의 입장에서
앞으로는 자동으로 돈이 적립될거라는 말을 들으니 안도의 맘이 들었던거죠.
앞으로 그것(프린들)에 관한 말을 듣지 않는다면 그것만으로도 좋다..머 이런식요.

1번은 읽을때 깊이 생각않고 넘어갔나봐요.첨에 문장읽고 이런게 있었나 했으니까요 ㅋㅋㅋㅋㅋ
앞선내용이 닉이 정말 멋진 아이라는 건데..그 후에 이문장...
부끄럽지만 그냥 단어장에 나와있는 뜻중에서 끼워맞춘 생각을 말할께요.
닉은 정말 멋진 아이다. 소문에 지나는 것이 아닌...ㅋㅋ
이리 해놓고 얼굴이 화끈 ㅋㅋㅋ
누가 정답좀 알려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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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6-10 23:59
아구~~ 고마워라... 맘이 따뜻한 거에 반해 행동은 별로 드러나지 않는다는,,ㅎㅎ
2번 넘 깔끔하고 정리 확!! 되었어요...
글구 1번도 답변주셔서 감사해요..대~~충 그외엔 없다,, 뭐 그것이 틀림없단 식으로 생각하긴 했는데, 뭔가 깔끔하지 않아서..여쭤봤는데... 마플님,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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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6-11 11:21
사회적 기업으로 돌봄 공동체 넘 근사해요~
워킹맘들은 늘 아이들이 밟혀서 갈등하게되는데 사회적 기업형태로 챙겨주는 센터가 생기면
엄마들은 맘놓고 일하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전문가의 손길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니
넘 좋을 것 같아요.
사회적 사명감을 갖고 꼭 이루셔야겠어요^^

미션댓글 달면서 질문해주시는 것 넘 좋으네요.
대충 넘어가면서 읽었는데 쿠키님 질문이랑 마플님 답글보며 다시 확인해보았어요.
복습도 되고 정독도 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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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6-13 13:36
2. 요건 책은 안 찾아봤지만...
그런 단어를 듣지 못했다해도 괜챦았을 것(좋았을 것이다)...뭐 이런 뜻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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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6-09 13:45
답댓글

울 딸아이 스타일로 책을 딱 덮고 남은 느낌으로 답을 적어봅니다~~

중1딸래미가 북클럽웍싯하라하면 1줄 답 적는 단골이어요.

길게 쓰는건 책보고 써서 그런거라고하면서 한줄로 써도 핵심이 다들어간다나요????

저는 핵심은 아니지만 딸아이의 입장을 느껴보려구요ㅋㅋ

 

1.교장선생님이 이사건을 문제시하는 이유는 

  100명이상의 아이들이 방과후에 남아있는 걸 보고

  일반인들은 아이들의 반란이라 여기고 학교의 룰에 더이상 신뢰감을 가질 수 없기때문에.

  이에 방해 닉 엄마는 아이들의 언어경험에 그레인저 선생님이 오버하는거라고해요.

 

2.그레인저샘은 교장샘을 블랙퀸으로,닉은 엄마를 화이트퀸으로 내세우고

   승자가 결정될때까지 게임을 할 거라는 의미에요.

 

3.5학년 학생들은 외친다,"물러나시죠,웹스터씨"

   이미 정형화된 사전의 권위에 대한 도전 아닐까요?

 

4.사업

  이책을 읽으면서는 민사고같은 학교를 세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요,,(생각만,,)

  실천할 수 있는 걸로는  돈을 좀 모아 제모교에 장학금을 주고 싶어요.

  그럴러면 돈을 벌어야하는데 요가원을 운영하고 싶구요(이것도 생각만,,,)

  현재 주 2회 나가는 요가수업이 넘 맘에들고 강사의 프로적인  면을 사고 싶거든요.

  (요가샘 들으시면 화내실랑가요?)

  요가원에서 지친 피로 말끔이 풀고 강한 내적인 힘을 키워보고 싶어요^^

 

이 모든건 상상만,,,

지금 출근하는 가게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사업을요,,

그래도 상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마플님 미션덕분에 행복한 상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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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06-09 14:30
따님이 무척 똑똑하시네요..^^
저도 1줄에 핵심이 들어가도록 써야되는데...아직은 시간이 필요할 듯 하네요..
요가수업을 받고 계시군요..
전 몸이 많이 굳어버려서 수업 들으면 엄청 고생할 것 같아
아직까지도 들어본 적이 없네요..
그래도 운동도 되고 좋을 것 같아요.
모교를 정말 사랑하시네요..
저는 지금까지 그런 생각 한번도 해보지 못했는데..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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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6-09 15:09
이삭이네님,울딸1줄답은 똑똑한게 아니고요 글쓰기에선 완존 감점 1호,,,
요가수업,,저는 몇년을 해도 매일 처음하는 사람처럼 해요.
덩치는 산(mountain)만 하고 유연성이 없어서요,,
모교,,5반까지 있던 자그마한 학교여서그런지 지금도 애틋해요.동창회도 안나가고 마음으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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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6-11 00:49
이야~~
요가원도 장학금도 넘넘 멋진 생각이예요.
역시 책사랑님 답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돈 많이 버시라고 기도해 드려야 할까봐요.
넘 좋은 일을 생각하시고 계셔서 ^^

요가하고 계신가봐요.
저도 좀 해야할텐데..
제가 한뻣뻣하거든요 ㅠㅠ
넘 뻣뻣해서 못따라갈까봐 못하는 것도 있어요.
그럴 수록 더 해야할텐데..
에고..나이드니 몸이 더 삐그덕 거리는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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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6-09 10:42
답댓글

전 간단히 3번 4번 미션만 올릴게요 ^^

 

미션 3) 전 두가지로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나는요, 웹스터야 길을 비켜라~,  프린들이라는 단어에게도 자리 하나를 내어 달라 는 것하구요.

두번째는 세상에 없던 단어를  만들어 쓰면서 느끼는 으쓱한맘으로 웹스터씨 물러나시죠..

뭐 이런 느낌요...(설명하기 참 애매하네요 ^^;;)

 

미션 4) 전 '프린들'이라는 단어를 보면서 도서관, 북카페, 노트,...책과 관련된 것들만 생각이 나더라구요. 역시 머리가 굳은게 틀림없어요ㅠㅠ

제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일은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나이들어 조용히 북카페같은거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책도 보고 차도 마시고 어른 아이 모두 와서 쉴 수 있는 그런 곳요.

그런데 아이들 공간 어른 공간 활동공간 휴식공간...머 이런거 저런거 다 생각하다보니 자꾸자꾸 규모가 커지는 거예요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이 생각이 현실화 되려면 로또에 당첨되는 것밖에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ㅎㅎ

 

연휴도 길고  날씨도 좋아 책을 가까이 하기 쉽지 않으시죠?

전 어제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맘이 참 뭉클하더라구요.

이런 기분 여러분들도 꼭 느껴보시길 바래요.

조금 늦더라도 끝까지 꼭 읽어보시길..

우리 조금만 더 힘내보자구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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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06-09 14:32
3번 미션 그냥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마플님의 댓글 보면서 여러 관점으로 보게 되네요..
책의 마무리가 감동적인가봐요..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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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6-09 15:12
북카페~~넘 멋져요~~
요즘은 대학생들도 카페에서 시험공부한다는데 대박날꺼에요.
아파트앞에 얼마전 오픈한 카페도 대박이구요.
오픈하면 공개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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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6-09 00:40
답댓글

앗.. 미션 마감일이던가요..?

이론이론.. 전 그동안 일들이 한꺼번에 터져서리.. 책을 손에 잡을 시간이 없었어요.ㅠㅠ

다른 분들도 휴일이 많아서 더 힘드셨죠..?

암턴간 빼꼼히 일단 인사하고 얼렁 책읽고 다시올께요.

그 사이 댓글 많이 달아주시와요.~ 죄송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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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6-09 10:46
글게요. 초코님은 책이 아니라 좀 쉬셔야 할듯 해요.
천천히 읽고 오시어요.
그 와중에 이리 미션도 챙기시고 제가 더 고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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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6-09 15:15
방장님께 한참 일이 많을 시기인듯해요.
북클럽에 대해선 맘편히 생각하시어요.
방장님의 저력을 우린 모두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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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06-08 13:59
답댓글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너무 졸리네요..

빨리 미션 쓰고 잠깐 눈 좀 붙일랍니다.

 

미션1: 교장선생님은 닉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학생들이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이 사라지고

          표준화된 언어가 없으며 권위가 상실됐다고 말했네요.

          하지만 닉의 엄마는 오히려 닉의 행동은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았는데

          큰 사건으로 만든 Granger 선생님의 오버반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션2: 체스게임처럼 두 명이서 게임을 하는데 Granger 선생님은 그의 기물로서 블랙퀸인 "Mr. Chatham"을

           두며 이기려고 노력합니다. 닉은 그의 기물로서 화이트퀸인 엄마를 두며 대항합니다.

           그래서 제목을 그렇게 지었대요.

 

미션3: "양보하라! 양보하라! 사전아!" 라고 5학년 학생들이 외치고 있다고 하네요.

          webster는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영어사전에 '사전'이라고 되어 있네요.

          이젠 사전의 권위를 버리라는 뜻이겠죠?

 

미션4: 정말 이 기사로 엄청난 사업을 벌이는 어른들의 민첩한 모습들이 대단하네요.

          책의 내용과 연관지어서 무슨 사업을 할 수 있을까는 전혀 생각나지 않고요.

          사업은 아니지만 학교를 한번 세우고 싶네요.

           제가 전공이 사범대 나왔거든요..근데 대학 때 너무 공부 안해서 임용고시에 계속

           미끄러지더라구요..그러다가 결혼하고 아이낳고...

           아이들한테 들어가는 돈만 해도 많아서 임용고시 준비는 더이상 못하겠네요.

           그래도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는 것이 적성에 맞아서

           계속 무얼 할까 고민 중이네요..

           마플님께서 혹시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말에 거창하게 썼네요.

 

금방 수요일이 되서 깜짝 놀랐네요..

전업주부를 한6년정도 하다보니 이젠 육아에 지친 것 같아요.

요즘 그냥 일자리 구하고 있네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시간제한이 많아 무얼 할까 고민하는 오늘이네요.

저도 이제 제 삶을 찾고 싶네요.

어릴 때 포기했던 피아노도 배울 생각이네요.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습니다.

그럼..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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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6-08 23:02
역시나 부저런히 미션 올려주셨네요.^^
사대를 나오셨어요? 아공 부러라 ~~~
요즘 임용고시가 정말 고시보다 어렵다던데..
그래도 제가 다 미련이 남네요.
울집 큰넘 담임도 아이낳고 한참 키우다 40대부터 아이들 가르치기
시작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때는 지금과 임용조건이 달라겠지만요.
미리 포기마셨으면 좋겠어서요..^^;;

전업주부 6년차..많이 지치고 힘들때예요.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놓고 그 시간 최대한 활용하셔서
배우고 싶은 거 배우고 쉬고 하세요..
육아에 지쳐 일시작하시다 육아와 일 모두에 치이심 안되니까
가능함 재충전 많이 하시고 일 시작하시어요.
부디 좋은 일자리 얻으시길 저도 가이 바래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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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06-09 14:35
감사합니다..
육아우울증이 쌓였나봐요..
이제 일 좀 하려고 하는데 아직 둘째가 어린 탓에
고민이 많습니다.
나가자니 자꾸 둘째가 걸리네요..
마플님의 위로가 큰 힘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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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6-09 15:19
전업주부~~
저한테는 말만 들어도 넘 행복하게 들리는 단어인데 이삭이네님은 일하고 싶으시군요.
가르치는 일을 좋아하신다니 반은 시작을 한 셈이네요,,
일을 하면서 내가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늘 고민하지만 저는 없더라구요..
몇년째 고민인데 아직도 그냥 생긴대로 살아요,,

가르치는일,,넘 근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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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06-03 14:33
답댓글

아직 책 읽기 전이라 답은 아직 모르겠네요..^^

혼자 책 볼 때보다 이렇게 미션에 답하면서 하니

훨씬 내용이 쏙쏙 들어오네요..

이번 미션도 무사히 잘 하기를 바라며..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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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6-03 23:08
책읽기에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
그게 다 이삭이네님께서 성실히 미션을 수행해 주셨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거라 생각해요.
이삭이네님도 힘내시구요 책 재미있게 읽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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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6-03 14:07
답댓글

ㅎㅎㅎ

저는 제안에 성실함만 있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영민하지 못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자뻑,,)

 

그런데

땡땡이도 한번 경험하고나니 자꾸 느네요.

(땡땡이 씨앗이 그동안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나봐요~)

 

평생의 소원이

길에 쓰레기 버려보는거랑

서점에서 책한번 훔쳐보는거(제가 학교 다닐때 유행이었는데 한번도 못해보았어요.)

땡땡쳐보는거 였는뎅,,,

 

쓰레기는 들고 가기 불편할 때 남이 버린 쓰레기위에 올려놓아보았고,

책은 아직,,,아이들한데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 중 하나가 도둑질이라고 가르쳐서 그건 못할 것 같아요.

땡땡이도 아이들이 해서는 안되는 일이겠지요,,

 

주말에 밀린미션꺼정 부지런 좀 떨어볼께요~~

 

 

마플님 덕분에 잼난 책 읽게 되어 넘 신나요~~~

닉(작가이겠지요)이 정말로 신통방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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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6-03 23:13
ㅋㅋ 책사랑님의 소원을 듣고나니 책사랑님이 어떤 분인지 더욱 짐작이 가네요.
그간 성실하고 따뜻한 모습이 어서 나오는 거였나 했드만 성품 자체가 바르신 분이신가봐요 ^^
여직 쓰레기도 길에 한번 못버리셨다니...
갑자기 제가 막 부끄러워 질려해요.
밀린 미션은 과감히 넘기시고 편안히 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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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6-04 17:07
아잉,,,그건아니고요,,
학창시절엔 범생이로 살다가 일탈을 해보고 싶어서 그런 꿈을 가져본거에요,,
마플님이 부끄러우시다니요.제가 보기엔 마플님이 정말 바른 성품이시지요.
저는 요즘 막가파에요.작은 아이한테 멍**라고 했다고 벌금내며 살아요.
화도 막내고 소리도 지르고 그래요,,딸아이랑은 그럴일이 없는데 아들넘하고는 그렇게 지내고 살아요.
때로는 사람 사는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요 ㅋㅋ

밀린 미션도 간단히 수행하고 왔어요~~(저 잘했죵!!!)
마플님 덕분에 잼남책 읽어서 넘 좋아요.
6기 북클이 저에게 행복을 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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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6-02 22:25
답댓글

미션 올라왔네요.

ㅋㅋ 미션이 4개라 넘 좋아요.

요번 책이 잼있는 건지. 미션이 잼있는건지..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습니다.

잼나게 읽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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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6-03 14:09
방장님!미션도 재밌고 책도 재미있는거지요ㅋㅋ

요즘 방장님의 활기를 느낄 수 있어서 더불어 신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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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6-03 23:14
지난 미션..모두 머리 쥐날려고 하시는것 같아서요 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잼난 이야기 많이 들려 주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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