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장선생님은 당연히 닉의 행동이 교권에 대한 도전이라고 보는 것이고요.
어머니의 경우, 지나친 교사의 편견이라고 생각하는 것같습니다. 언어라는 것은 늘 변화하는 것이고 그래서, 사전은 현재의 언어생활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2. 닉과 Mrs. G의 싸움을 체스로 비교해서...교장선생님과 엄마가 체스판에서의 퀸과 킹처럼 생각했기 때문이랍니다. 너무 은유적인 표현인 것같아요... 정말 글을 쓰는 사람들은 넘 멋있게 글을 써요. 평범한 범생(?)이들은 접근이 좀 어렵네요.
3. 사실 이 문장은 기억이 안나지만..Webster사전에 비유로 해서....."저리가라 웹스터사전" 쯤 되지 않을까요? 나중에 책을 다시 찾아보고 답 올려 볼께요.
4. Frindle이란 단어를 첨 들었을 때는 Friendly 뭐 이런 단어랑 비슷한 단어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펜팔이나..자매결연사업 이런 데 공공의 목적으로 쓰면 어떨까 생각했었답니다.
그런데...반드시 펜이란 뜻으로만 써야 하나요??
1. 교장쌤--> 교권에 대한 도전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Mrs.G. 가 사전에 없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언어 사용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하기 땜에.. 그러니 속어, 은어도 싫어하겠죠?? ain't 예를 들어가면서 했는데 닉한테 한방먹음.) 닉이 일을 벌이고 있어서요..
엄마--> 애들이 하는 철부지 짓에 왜 선생님까지 야단이냐는 식,,, 닉을 옹호해 주네요.. '언어에 대한 작은 실험일 뿐인데 과민반응이다' 라고 주장하시네요.. 하지만 닉에게 선생님에게 무례했는지를 확인하는 걸 보면 자녀양육태도는 분명하신 듯해요..
2. Mrs.G.가 교장샘을 이용해 게임을 끝내려고 했는데 강력한 방어자인 엄마를 이용해 막아낸 것만 같아 체스게임같다고 했어요.
그리고 승패가 갈릴 때까지 이 게임은 계속될 거라고 함서...
3. 사전을 편찬한 사람이 Mr.Webster 였군요.. 이 부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미션 덕분에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네요...
그러니까 pen 이란 단어대신 frindle 을 사용하게 된 5학년 아이들을 두고 이런 헤드라인을 썼나보군요..
4.frindle 을 새겨 볼펜을 즉시 생산... 와!! 대단한 순발력에 대단한 아이디어군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죠?? 사업적 마인드가 대단한 사람...
전 개인적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적 기업 한번 생각해 본 적 있어요. 아무래도 엄마다보니 직장다니는 엄마 밑에서 엄마의 손길을 못 받고 자라나는 아이들 생각에... 그런 아이들을 돌보기 위한 공동체 같은 거 생각해 봤죠...^^
진짜 이룰 수 있음 참 좋겠다 싶은데,, 아직은 내가 넘 가진 능력이 없네요... 울 애 돌보기도 힘든 마당..^^;;
어제 자느라 미션이 늦었어요.. 글구 이번주엔 해석이 잘 안되는 부분도 좀 있었고... 이해하신 대로 답변 좀 달아주세요..
1. p71 no getting around it
2. p83 If he never heard another word about it, that would be fine.
1번은 뭔 말인지 몰겠고 2번은 앞에서 읽어오던 분위기랑 어떻게 문맥을 연결해야 하는지 몰겠고...
책읽다 물어볼 데 있어 넘 좋아요.. ^^ 숙제를 넘 늦게 달아 다른 분들이 보실지,,,, 보시는 분은 꼭 답글좀...^^
울 딸아이 스타일로 책을 딱 덮고 남은 느낌으로 답을 적어봅니다~~
중1딸래미가 북클럽웍싯하라하면 1줄 답 적는 단골이어요.
길게 쓰는건 책보고 써서 그런거라고하면서 한줄로 써도 핵심이 다들어간다나요????
저는 핵심은 아니지만 딸아이의 입장을 느껴보려구요ㅋㅋ
1.교장선생님이 이사건을 문제시하는 이유는
100명이상의 아이들이 방과후에 남아있는 걸 보고
일반인들은 아이들의 반란이라 여기고 학교의 룰에 더이상 신뢰감을 가질 수 없기때문에.
이에 방해 닉 엄마는 아이들의 언어경험에 그레인저 선생님이 오버하는거라고해요.
2.그레인저샘은 교장샘을 블랙퀸으로,닉은 엄마를 화이트퀸으로 내세우고
승자가 결정될때까지 게임을 할 거라는 의미에요.
3.5학년 학생들은 외친다,"물러나시죠,웹스터씨"
이미 정형화된 사전의 권위에 대한 도전 아닐까요?
4.사업
이책을 읽으면서는 민사고같은 학교를 세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요,,(생각만,,)
실천할 수 있는 걸로는 돈을 좀 모아 제모교에 장학금을 주고 싶어요.
그럴러면 돈을 벌어야하는데 요가원을 운영하고 싶구요(이것도 생각만,,,)
현재 주 2회 나가는 요가수업이 넘 맘에들고 강사의 프로적인 면을 사고 싶거든요.
(요가샘 들으시면 화내실랑가요?)
요가원에서 지친 피로 말끔이 풀고 강한 내적인 힘을 키워보고 싶어요^^
이 모든건 상상만,,,
지금 출근하는 가게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사업을요,,
그래도 상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마플님 미션덕분에 행복한 상상을 했어요~~
전 간단히 3번 4번 미션만 올릴게요 ^^
미션 3) 전 두가지로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나는요, 웹스터야 길을 비켜라~, 프린들이라는 단어에게도 자리 하나를 내어 달라 는 것하구요.
두번째는 세상에 없던 단어를 만들어 쓰면서 느끼는 으쓱한맘으로 웹스터씨 물러나시죠..
뭐 이런 느낌요...(설명하기 참 애매하네요 ^^;;)
미션 4) 전 '프린들'이라는 단어를 보면서 도서관, 북카페, 노트,...책과 관련된 것들만 생각이 나더라구요. 역시 머리가 굳은게 틀림없어요ㅠㅠ
제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일은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나이들어 조용히 북카페같은거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책도 보고 차도 마시고 어른 아이 모두 와서 쉴 수 있는 그런 곳요.
그런데 아이들 공간 어른 공간 활동공간 휴식공간...머 이런거 저런거 다 생각하다보니 자꾸자꾸 규모가 커지는 거예요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이 생각이 현실화 되려면 로또에 당첨되는 것밖에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ㅎㅎ
연휴도 길고 날씨도 좋아 책을 가까이 하기 쉽지 않으시죠?
전 어제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맘이 참 뭉클하더라구요.
이런 기분 여러분들도 꼭 느껴보시길 바래요.
조금 늦더라도 끝까지 꼭 읽어보시길..
우리 조금만 더 힘내보자구요 ~~홧팅 !!!^^
앗.. 미션 마감일이던가요..?
이론이론.. 전 그동안 일들이 한꺼번에 터져서리.. 책을 손에 잡을 시간이 없었어요.ㅠㅠ
다른 분들도 휴일이 많아서 더 힘드셨죠..?
암턴간 빼꼼히 일단 인사하고 얼렁 책읽고 다시올께요.
그 사이 댓글 많이 달아주시와요.~ 죄송죄송.~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너무 졸리네요..
빨리 미션 쓰고 잠깐 눈 좀 붙일랍니다.
미션1: 교장선생님은 닉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학생들이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이 사라지고
표준화된 언어가 없으며 권위가 상실됐다고 말했네요.
하지만 닉의 엄마는 오히려 닉의 행동은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았는데
큰 사건으로 만든 Granger 선생님의 오버반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션2: 체스게임처럼 두 명이서 게임을 하는데 Granger 선생님은 그의 기물로서 블랙퀸인 "Mr. Chatham"을
두며 이기려고 노력합니다. 닉은 그의 기물로서 화이트퀸인 엄마를 두며 대항합니다.
그래서 제목을 그렇게 지었대요.
미션3: "양보하라! 양보하라! 사전아!" 라고 5학년 학생들이 외치고 있다고 하네요.
webster는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영어사전에 '사전'이라고 되어 있네요.
이젠 사전의 권위를 버리라는 뜻이겠죠?
미션4: 정말 이 기사로 엄청난 사업을 벌이는 어른들의 민첩한 모습들이 대단하네요.
책의 내용과 연관지어서 무슨 사업을 할 수 있을까는 전혀 생각나지 않고요.
사업은 아니지만 학교를 한번 세우고 싶네요.
제가 전공이 사범대 나왔거든요..근데 대학 때 너무 공부 안해서 임용고시에 계속
미끄러지더라구요..그러다가 결혼하고 아이낳고...
아이들한테 들어가는 돈만 해도 많아서 임용고시 준비는 더이상 못하겠네요.
그래도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는 것이 적성에 맞아서
계속 무얼 할까 고민 중이네요..
마플님께서 혹시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말에 거창하게 썼네요.
금방 수요일이 되서 깜짝 놀랐네요..
전업주부를 한6년정도 하다보니 이젠 육아에 지친 것 같아요.
요즘 그냥 일자리 구하고 있네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시간제한이 많아 무얼 할까 고민하는 오늘이네요.
저도 이제 제 삶을 찾고 싶네요.
어릴 때 포기했던 피아노도 배울 생각이네요.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습니다.
그럼..좋은 하루 되세요..
아직 책 읽기 전이라 답은 아직 모르겠네요..^^
혼자 책 볼 때보다 이렇게 미션에 답하면서 하니
훨씬 내용이 쏙쏙 들어오네요..
이번 미션도 무사히 잘 하기를 바라며..
모두 힘내세요..
ㅎㅎㅎ
저는 제안에 성실함만 있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영민하지 못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자뻑,,)
그런데
땡땡이도 한번 경험하고나니 자꾸 느네요.
(땡땡이 씨앗이 그동안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나봐요~)
평생의 소원이
길에 쓰레기 버려보는거랑
서점에서 책한번 훔쳐보는거(제가 학교 다닐때 유행이었는데 한번도 못해보았어요.)
땡땡쳐보는거 였는뎅,,,
쓰레기는 들고 가기 불편할 때 남이 버린 쓰레기위에 올려놓아보았고,
책은 아직,,,아이들한데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 중 하나가 도둑질이라고 가르쳐서 그건 못할 것 같아요.
땡땡이도 아이들이 해서는 안되는 일이겠지요,,
주말에 밀린미션꺼정 부지런 좀 떨어볼께요~~
마플님 덕분에 잼난 책 읽게 되어 넘 신나요~~~
닉(작가이겠지요)이 정말로 신통방통해요~~
미션 올라왔네요.
ㅋㅋ 미션이 4개라 넘 좋아요.
요번 책이 잼있는 건지. 미션이 잼있는건지..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습니다.
잼나게 읽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