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로 진로를 생각한다면 과학고를 가는 것이 좋지만,일반고 이과로 진학해도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학교때 수학,과학 심화공부를 해야 합니다.
과학고를 목표로 공부하다가 진로는 중3때 결정하면 됩니다.
그런데 과학고를 진학하려면 중등 영재 교육원을 다니거나 전문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이과계통의 전문성있는 지식으로 이끌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수학,물리,화학,지구과학,생물의 1,2 까지 선행하고 과학고를 가야,진학해서 학교 다니며 무리가 없습니다.
서울,경기권 과학고는 99%가 2학년 조기졸업을 하므로 진도가 상당히 빠르고 심화과목 중심이어서
선행이 되지 않으면 따라가기 힘들고,이미 선행을 마친 애들이 오기 때문입니다.
제조카 두명이 서울과학고 조졸해서 설대를 갔는데,중학교때 목동학원에서 새벽2시까지 공부했어요.
반면 제 친구는 아이를 선행없이 지방 과학고로 보냈는데,이번 수시에 모두 떨어져 3학년으로 진급을 하던지
졸업하고 재수학원을 가야 하는데,수능공부를 과학고 시절 전혀 하지 않아서 상당히 고민이라 하더군요.
일반고 보내지 않은 것을 상당히 후회하고 있습니다.
과학고 준비를 하고 과학고로 진학하지 않고 일반고로 진학한다면 상당히 유리하게 공부할 수 있겠죠.
일반고의 최상위권은 특목고를 목표로 공부했던 애들입니다.
과학고 전형이 해마다 달라져서 정확하진 않지만 영재원 출신은 가산점이 있고,과학고 입시에 영재원
수업이 도움이 되므로 영재원을 보내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