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초게에서 보았지만 모라고... 딱 부러지는 조언을 드리기가 어려워서 망설였었어요.
제 생각에는
금방 외워지지 않는 관념적인 단어들...을 외우고 있는 따님에 대해서
너무 안쓰러워 하거나 신경을 쓰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
어려운 단어도 있지. 하고... 아이 스트레스를 덜어 주시면서,
엄마가 나에게 어려운 단어들을 보는 족족 외워 주기를 바라지는 않는구나.
생각하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달달달 보다는
그냥 자꾸 그 단어를 익숙하게 여러 책에서 보고, 또 다른 책에서 발견하고
영화에서 듣고, 또 학원에서 듣다보면 알게 되는 식이 되니까..
분명히 단어를 확실히 이해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어휘력 확장에는 단어장 보다는 쉬운 영영사전을 찾아서 예를 자꾸 보는 것과
그리고 상투적이지만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역시 좋은 것 같아요.
왜 과학이야기 하면 magic school bus 를 읽고, 비디오를 보거나 하는 식으로요.
저는 practice book이 잘 되 있는 literacy place같은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스토리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practice book이 괜찮으니까요.
저도 생각난대로 미친듯이 다다닥 쓰고 있네요. ^^
더 좋은 생각이 나면 다시 의견 올릴께요.
오늘 하루 잘 보내시구요..^^
제가 본 글중에서 공감 가는 글이있어 추천 합니다
왼쪽 쑥쑥웹칼럼에서 하나비님의 26회 글을 읽어 보세요
답이 보일거예요
우리 둘째아이는 2학년인데 단어를 따로 외워 본적은 별로 없어요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유추되는 가봐요
책을 많이 읽는게 해답이었죠
ball이 공이 아니라 무도회라는 뜻이 있다는 걸 책에서 봤다고 하더라고요
학창시절 제가 단어장 열심히 외웠지만 그런것 잇는지 몰랐거든요
답이 되었나요? 힘내서 다시 돌진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