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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미션 댓글마당이예요...

컨텐츠

댓글 3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연이빈이
  • |
  • 2009-12-16 01:46
답댓글

지가 꼴지인가 싶었는데... 린제이님도 아직이시군요.ㅋㅋㅋ

어쨌든 친구가 올린 미션이라 가장 먼저 답글을 달려고 했는데...

꼴찌가 되버렸네요. ㅠ.ㅠ 미안타 친구야!

 

1.  8:46      9:00     9:01  

 

2. 딸 서연이 대답 --친구가 없어서...

   여러가지 계획을 세웠는데, 비가 와서 망친데다가

   궂은 날씨에 펀도 안 올것 같고...

   아무도 윌버랑 친구가 되려고 하지 않아서...

   윌버의 맘을 아무도 몰라주네요.ㅠ.ㅠ

 

   사람은 군중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존재인지라...

   저는 딸 둘이 넘 아빠를 닮아서(성격이)

   때론 외롭게 느껴질 때가 있답니다.

   내 배 아파서 낳아서 키운 자식이 저를 하나도 안 닮아가는게

   서운하고 무지 외롭게 느껴지네요.

   울 신랑은 자기혼자 집에서 남자라고 외롭다네요.ㅠ.ㅠ

 

3. Wilbur loved the barn when it was like this-

    calm and quiet, waiting for light.

 

4.  샬롯은 좋은친구다.

   What a gamble friendship is!

   Wilbur thought she is pretty and clever

   and fierce, brutal, scheming, bloodthirsty

   샬롯이 예쁘고 영리하긴 하지만 두가지 빼고는

   모두 윌버가 싫어하는 거네요.

   못되고 잔인하고 지독하고 피에 굶주려 있는 샬롯..ㅎㅎㅎ

   그래도 둘은 앞으로 좋은 친구가 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5. 아무도 먹여주지 않아서...

   Just to live

   윌버처럼 누군가 먹이를 주는것도 아니고

   샬롯 스스로 먹을걸 구해야 하는데,

   샬롯의 집안은  조상 대대로

   거미줄을 쳐서 파리나 벌레를 잡아먹어 왔고

   거미줄에 걸리는게 파리랑 벌레 뿐이어서...

   또 파리랑 벌레를 먹는게 맛도 있고

   크게는 세상이 벌레천지가 되는걸 막아주는 고마운 일이니까...

  

6. 7개가 부화했다. 부화하지 못한 알은 썩었다.

   7개는 예쁜 아기 거위로 태어나고 나머지 한개는

   곯아서 수집가 쥐 템플턴이 자기 소굴로 가져갔네요.

 

7. 윌버가 외로웠을 때 샬롯이 선뜻 나서서 친구가 되어준 것.

   비오는 날 농장의 모습과 여름철 농장의 풍경이

   정말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떠올라서 넘 좋았어요.

   전 시골에서 한 번도 살아본적이 없어서리...

   방학 때 시골에 한번 가보는게 소원이었던 제게는

   왠지 시골풍경이 참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윌버가 아기양에게 같이 놀자고 했을때

   아기양이 Pigs mean less than nothing to me

   라는 대답을 듣고 계속해서 아무것도 아닌게

   뭐냐며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는게  왠지 울딸

   서연이를 닮은거 같아 웃음이 절로 나더이다.ㅋㅋㅋ

   아기양의 대답은 바로 저랑 똑 닮았네요.ㅋㅋㅋ

 

  미션 올라오면 프린트해서 책 사이에 끼워 놓으면

  울딸 서연이 오며가며 책 읽다가 답글 적어놓으면

  제가 올려주는데..요번주엔 정말 단답형이네요.ㅠ.ㅠ

 

  날씨가 추워진다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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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09-12-16 02:00
맞아요. 샬롯에 대한 느낌...제 눈에 저 문장이 안 찾아지더라구요...
특히 bloodthirsty...흡혈귀도 아닌데 ㅋㅋㅋ 윌버 순순 그 자체에요.

pigs mean less than nothing to me라는 말을 듣고 윌버가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는 장면이 무척 안쓰러웠어요.
에고 얼마나 외로우면 저러나 싶어서요...

늦은 밤 저와 함께 숙제를 올리셨네요.
님도 감기 조심하시고...이제 자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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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2-16 05:44
아이가 짧은 말속에서 느낌을 톡톡 잘 표현하네요^^
아이가 함께 하시니 또다른 재미가 있으시겠다 싶어요.
정말 오늘 젤 추운 날이래요,,
따신 차 마시면서 온기 잃지 않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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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09-12-16 08:22
초록색부분이 아이의 생각이죠? 짧지만 간결하고 정확하게 느낌을 잘표현하네요. 아이랑 이 책을 같이 느낄수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전 몇년후에가 가능하겠지만 이책을 딸아이에게 꼭 읽어주려고 생각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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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09-12-16 14:05
웅... 나두 아기양한티 말꼬리 잡고 늘어질때 아궁 안쓰럽기도 하구 그러드만...
고 아기 양은 쬐끔한게 뭘 그리 튕기는지 말여...
암튼 늦은 밤에 어찌 깨어 있었는지...(유빈이 안깼나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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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09-12-16 01:09
답댓글

1. Chapter6 시간재어 읽기

 

2. Wilbur는 왜 외로운지?

비가 하루 종일 내린 탓에 윌버가 계획 했던 일을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되지요. 

그 뿐만 아니라 어떤 동물도 윌버를 상대해 주지 않고 Fern마저도 궂은 날씨 탓에 오질 않아

꼬마 돼지 윌버는 외로움을 느끼네요.

 

한 가정내에서 엄마로 아내의 역할만으로도 하루가 벅차지만

가끔 남편과 아이들이 늘 있었던 그 자리에 있지만

알 수 없는 외로움이 밀려올 때가 있어요.

친구나 가족이 채워줄 수 없는 허전함이라고  표현해도 될 거 같구요.

그래서 요즘 불현듯 사람이 이래서 종교를 찾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3. Wilbur는 어떤 때의 농장을 좋아하는지

Wilbur loved the barn when it was like this- calm and quiet, wating for light.

가끔은 새벽에 눈이 떠지는 때가 있지요. 그런 날은 작게 라디오를 켜고

보글보글 찌개도 끓이고 그러면서 잠시 인터넷도 하는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게

되는데 윌버도 그런 순간을 좋아하네요.

  

4. Wilbur는 Charlotte을 만난 후 Charlotte 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나요?

샬롯이 먹이를 잡아 먹는 것을 보고는 진인하다고 느끼지요. 하지만 곧

샬롯의 설명을 듣고는 샬롯이 그래야만 하는 자연의 섭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5. Charlotte이 곤충이나 벌레를 먹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샬롯의 조상(?)들이 늘 해오던 방식이며, 스스로 먹이를 잡아 먹고

살아야하는  생존의 방식이므로... 

 

6. goose의 알은 몇개가 부화했고, 부화하지 못한 알은 어떻게 되었나요?

8개중 7개는 부화를 하고 부화를 하지 못한 한 개의 알은 무엇이든 모으기 좋아하는

들쥐 Templeton이 가지고 싶어해서 줍니다.

 

7. 읽은 부분 중 어느 부분이 가장 좋았는지 ?

-윌버가 세운 하루 계획이 재미 있네요. 사사로운 것들까지 하루 일과에 세세하게 포함되어 있지요.

특히나 먹성 좋은 돼지라서 그런지 매 식사마다 뭘 먹는지에 대한 리스트는 아주 상세하네요.^^  

-외로움에 빠져있는 윌버에게 샬롯이 말을 걸어오는 장면에서 살짝 전율이 느껴지더군요.

"하루종일 지켜봤단다. 네가 좋구나" 라고 하지요. 근데 왜 좀 더 일찍 말을 걸어 주지

않았을까 궁금하네요.

-이른 여름날 향기롭고 생기 발랄한 시골 모습을 묘사한 부분은 마구마구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게

하네요. 라일락 향기 음~~~~~~~~~~~~~ 

 

-------------------------------------------------------------------------------------------

샬롯의 거미줄은 전체적인 줄거리를 따라가는 재미도 있지만

숙제 때문에 여러 번 읽으며서 책을 진면목을 보게 되는 거 같아요.

작은 묘사 하나하나 그리고 표현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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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빈이
  • |
  • 2009-12-16 02:07
분명 린제이님 글보고 댓글 달았는데, 님이 먼저 올리셨네요.ㅋㅋㅋ
새벽에라도 안 올리면 정말 안될 거 같아 들어왔는데..
같이 계셨네요.
저도 얼른 자야겠네요.
Good night!
Sweet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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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2-16 05:42
이렇게 늦게까지 안주무셨어요?
전 어제 10시 취침...^^
해뜨기 전 새벽을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책에서 큰 재미 찾으신다니,,, 훈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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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09-12-16 08:18
같은 미션에 쓰신 답들이 모두들 비슷한듯 하여도 글을 쓰시는 방식과 생각이 조금씩 다른듯 또 닮은 듯하여 재미있어요. 여러가지 배울점도 많고 무릅을 치면서 아 그렇구나!라고 느끼는 점도 많고 이래서 북클럽이 재미있는것 같네요. 또 정말 이책은 여러가지 그냥 스쳐지나가도 되는 부분을 아름답게 묘사한 부분이 많아 머리속에 그려지는 것이 멋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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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09-12-16 14:10
그렇죠... 이 책은 정말 작은 묘사 하나하나 넘 예쁜 거 같아요....
읽고 읽을 수록 새록새록 놓쳤던 부분도 다시 보게 되구, 지루하지 않구요... 넘 좋죠?
Wilbur의 고 세세한 먹을 것에 대한 계획들을 보며 울 큰 딸내미가 생각 났네요...
울 지연이 하루 죙일 뭐 먹을 생각만 하는 지라 ... 에효~~
둘째 넘 예방접종하러 다녀 왔는데요, 바람두 넘 차갑구 추워요...
밤부턴 눈이 온다는데 정말 오려는지... 모두들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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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제이
  • |
  • 2009-12-15 22:40
답댓글

저..죄송해요.

이번 한번 봐주세요.

낮에는 도통 시간이 안되고 밤에 아기재워놓고 했어야했는데, 아기재우다가 그만 같이 자버렸어요.

이번주 내내 일이 있어서 바쁜데,

주말에 꼭 3차미션까지 같이 해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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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2-16 05:46
에구 봐주기는 요..
쭉쭉 기다릴 테니,,,,담번에 꼭 하시면 돼요^^
아이가 어린가 보네요, 그땐 그저 아이랑 함께 자고 쉬는 게 엄마에게 제일이잖아요^^
홧팅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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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09-12-16 08:14
아기가 있으면 힘들죠. 천천히 하셔두 되요.. 저두 북클럽 지난번때 무려 3번치를 한꺼번에 했답니다.
좀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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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09-12-16 14:13
아궁~~ 그 맘 제가 충분히 알지요... 물론 다른 맘님들도 모두 공감 하실테구요...
넘 부담갖지 마세요... 숙제처럼 생각하믄 그 순간 부터 책읽는 재미가 좀 덜하게 되더라구요...
형편되는 대로 읽고 시간 되시면 미션수행하시구 좀 여유갖고 하셔도 될듯해요...
아기 엄마들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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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도맘
  • |
  • 2009-12-15 14:06
답댓글

1.   8:36      8:27      7:39

 

2. 비가 와서, 계획했던 일도 못하고 Fern 도 오질않고. 친구도 없고.

    저는... 하루 종일 집에서 혼자 놀기의 달인이라, 혼자라는 외로움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것보다는 달랑 네 식구면서 남자라고 같은 김씨라고 셋이서 쑥덕거릴 때.. ^^ 아주 쬐금 서운하구요.

    친구들이 모두 전문직에서 일하다보니 모였을 때 혼자 상황파악 못할 때, T.T

 

3. Wilbur loved the barn when it was like this - calm and quiet, waiting for light.

 

4. 예쁘고 똑똑하나 식성에서 오는 거부감이..

 

5. 누군가가 먹을 것을 챙겨주지 않으므로 살기위해.

    먼 조상대에서 시작한 그물 잡이 방식을 그대로!

 

6. 7개, 1개는 templeton이 저장소로 가져갔음.

 

7. "I'll be a friend to you. I've watched you all day and I like you."

   "Go to sleep. You'll see me in the morning."

   외로웠을 Wilbur가 이 말을 들었을 때 얼마나 설레였을까요....

   안그래도 외로운 날, 그 밤은 또 어찌 그리 길었을까요...

   "Salution"

   설렘. 기다림. 만남..  그냥... 제 맘도 찡~~~~~ !!

 

한 주간 잘 지내셨어요?

저는 방콕하고 있었답니다.

어제 큰 아들 취학 통지서가 왔어요. (비밀인데요. 7살 입학이랍니다.)

안그래도 작은 녀석... 통지서 받아들고 보니 더 작아보이네요..

제 맘은 이런데, 본인은 꼭 학교를 가야겠다니...

보내 봐야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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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2-15 17:59
보낼 땐 누구나 걱정스럽지만 믿으시는 만큼 잘 해내겠죠.
제가 좋아하는 문장중 님이 쓰신 걸 왜 빼먹었을 까나...
누군가 제게도 이렇게 말해준다면...한편 섬뜩,, ㅋ 그치만 너두 따뜻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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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09-12-15 18:34
큰아이가 학교를 가는군요... 추카드리구요 한편으론 요즘 애들 학교생활이 만만치 않을틴디 하는 생각에, 유아기가 끝나는구나 싶은게 쨘하기도 하네요...
저두 학교 7살에 갔는데요(저두 막 학교 간다고 우겼답니다) 첨엔 좀 어려보일지 몰라두 시간지나면 다 똑같더만요... 뭐 동창들보다 더 젊다는 위안두 되구 ㅋㅋㅋ
우리 애들은 언제 학교가나 ㅠㅠ (이건 뭐 내가 빨리 늙어야 되니 좀 미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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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2-15 20:54
제 경험상이요...
조금 늙더라도 아이들 학교에 가면 좋아요 ㅋㅋ
말끼도 잘 알아듣고 대화도 더 잘되고 ,,, 음 여러모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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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09-12-16 01:48
"I 've watched you all day and I like you"
외로운 나에게 누군가 이렇게 손을 내밀면 얼마나 행복할까 싶어요.
도도맘님도 이 부분이 좋으셨구만요. 저도 전율이 쫘악~~~^^

울 집에도 취학 통지서 받은 녀석 있네요.
에고 잘 할지 걱정이에요. 믿어주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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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09-12-16 08:12
우리 딸도 내년엔 초딩인데 왜 취학통지서가 안오는지... 시마다 동마다 다른가 보군요.
전 아직 취학통지서를 받지않아서 아직 그리 실감이 안나네요. 마냥 아기 같아서...
7살 입학이면 더욱 그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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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09-12-15 12:32
답댓글

1. Chapter6 시간재어 읽기

   12분 58초,  10분 40초,  9분 24초

  에공~ 첨엔 읽다가 갑자기 머릿속에 딴생각이ㅠㅠ 아직도 잘 늘지 않는 읽기 실력이네요... 말은 참 빠른데,

 어찌 이리 읽는 속도는 느린지요... 혓바닥이 굳었나 봐요ㅠㅠ

 

2. Wilbur는 왜 외로운지?

   비가 와서 하루의 계획들이 모두 흐트러지고 Fern도 올거 같지 않고, 우울한데다  농장에 자신과 놀아줄

  진정한 친구가 없다고 느껴서... 사랑이 고프다...

  나는 언제 외로운가? 

  글쎄 요건 시도 때도 없이? 가 젤루 정확하구요... 워낙 제 기분상태가 오락가락 해놔서요...

  날씨나 외부조건을 따지자면 비가 오거나, 스산한 바람이 불거나 할때면 무지 외롭구요... 신기한게 눈이

  올때는 왜 외롭지 않은지 모르겠네요....

  맘속에서 우러나오는 외로움은 ... 웅... 내 존재 자체에 대한 회의가 들때... 내가 살아온 길 or 내가 살고

  싶은 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때 급 우울모드....

  결혼하고서는 시도때도 없이 그저 갑자기 밀려오는 데요 요럴땐 괜시리 남편한티 나 외롭다 노래 부르며

  밥도 안하고 그저 침대에 누워 있는 편이구요(남편은 또 왜저러나 눈치 쬐끔 보며 저녁 알아서 해결하는데,

  아이들은 그리 할 수 없어 챙겨줘야 할때가 넘 힘들더만요...) 

 

3. Wilbur는 어떤 때의 농장을 좋아하는지

  Wilbur loved the barn when it was like this-calm and quiet, waiting for light.

  Through a small window, a faint gleam appeared. One by one stars went out.(요건 제가 좋아서...)

 

4. Wilbur는 Charlotte을 만난 후 Charlotte 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나요?

  첨엔 Charlotte이 아름답다고 생각했으나, 파리를 잡아먹는 모습을 보고, 무섭게 느끼게 되었다.

  친구를  갖게 된것은 기뻣으나, Charlotte이 예쁘고 똑똑한 한편으로 살아가는 방식(잔인하고 무자비하며

  교활 하기도 하고 피에 굶주린 것 같아서... ) 때문에 고민하는 거 같다...

 

5. Charlotte거 곤충이나 벌레를 먹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선초때부터 그렇게 살아왔으므로, 상속되어온 삶의 방식이라서... 또 돼지(가축)처럼 먹이를 챙겨주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혼자 살아야 하니까...

 

6. goose의 알은 몇개가 부화했고, 부화하지 못한 알은 어떻게 되었나요?

  총8개중 7개가 부화 했고, 부화하지 못한 한개의 알은 Templeton이 가져갔음....

 

7. 읽은 부분 중 어느 부분이 가장 좋았는지 ?

  이번 챕터들은 모두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 많은 데요... 전 Chapter6의 여름날을 묘사한 부분들이 좋았던거

  같아요... 생명력이 넘쳐나는 계절 만큼이나 싱그러운 느낌... 그리고 평화로운 느낌... 생명들이 생동하는 느낌이 좋았거든요.... 마치 여름 냄새가 나는듯 해서... (아마 겨울이라 따뜻함이 그리운가 봐요... )

 

  요번 챕터들은 정말 흥미롭더구만요.... 날씨 땜시 시작된 wilbur의 우울모드 적극 동감... Charlotte과의 첫 만남의 설렘두 느껴지고, Wilbur에게 그 만큼 충격적이었을 Charlotte의 삶의 방식이라든지... 왜 그래야만 했는지 설명하는 Charlotte의 마음도 느껴지고, 그 설명속에 모든 생명체들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할까요.... 그리구 Templeton에 대해 책에 설명된 내용들을 보며 좀 안됐다 그렇게 느꼈구요... 쥐에 대해 부정적인 내용들이 많은 거 같아서 맘이 좀 불편했지요...(괜시리 쥐띠라 그런지 편들고 싶어졌나봐요... )

 

암튼 점점 재미있어지구요... 앞으로의 얘기들이 무지 궁금해 지고 있네요...

그럼 앞으로 계속 전진 전진...

 

 

요건 일요일날 어머님 팔순 끝나고 고모집에 가었는데, 조카가 찍었더라구요... 낮잠들을 못자서 애들 표정이 좀 피곤해 보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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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2-15 18:01
피곤한데도 요리 똘망똘망 하군요^^전 오히려 비가 오는 날엔 차분해 져서 좋아요.
밝은 날 가끔 외로워 질 때가 있다는...^^
그러고 보니.. 쥐의 찌질한(?) 삶이 불쌍하기도 하네요~
미처 관심 두지 못한 존재..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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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09-12-16 01:53
애들이 서로 다른듯 그러면서도 닮았네요. 사진으로 봐서는 터울이 얼마 안 될 거 같아요.
어머...두 아이 눈썹이 어쩜 이리도 똑같을까요. ^^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 보이네요. 몇 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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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09-12-16 14:18
그러게요... 저두 사진으로 이리 보니 참 많이 닮았네요.... 마트 가믄 사람들이 쌍둥이냐고 물어 볼때가 많은데 왜그런지 이해를 못했는데 사진으로 이리 남보듯 보니 이해가 가누만요...
요녀석들 나이가 몇살이냐면요... 제가 결혼이 쬐끔(?) 늦은 관계로다 큰 넘이 3살(30개월)이구요 작은 넘은 2살(14개월째)이랍니다... 어미가 연식이 오래 된데다 연년생이라서 쬐끔 힘이 드네요... 뭐 그래두 한꺼번에 힘들고 나면 좀 쉬워지려나 하는 기대감에 버티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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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09-12-15 11:04
답댓글

 

1.Chapter6 시간재어 읽기

  7분23초, 6분 58초, 6분 35초

 

2.Wilbur 는 왜 외롭다고 느끼나요?

날씨도 비가 오고 Fern도 오지 않고 같이 놀아줄 친구도 없고 해서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외롭다고 느끼는것 같아요.

제가 외로울 때는 저는 성격이 활달하거나 수다가 많은 편이 아닙니다. 동네 아주머니들과도 그냥 인사나 하는 정도이지 살갑게 구는 성격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인지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요. 혼자서 지내는 걸 즐기는 편이지만 가끔 누구나 그렇듯이 불현듯 외롭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아무 이유없이....

그리고 가족과의 소통이 힘들때는 더하구요.

 

 

3. Wilbur는 어떤 때의 농장을 좋아하는지 문장을 찾아서 적어보세요?

When it was like this - calm and quiet, waiting for light.

 

4. Wilbur는 Charlotte을 만난 후 Charlotte을 어떤 생각을 하나요?

아주 아름답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샬롯이 거미줄을 쳐서 벌레들을 잡아서 피를 마신다고 하자 무섭고 야만적인 존재라고 생각을 하네요.

 

5. Charlotte이 곤충이나 벌레를 먹을 수 밖에 없는 이유?

태초의 거미의 조상부터 거미줄을 치고 벌레를 잡아서 먹었거든요. 또한 Wilbur처럼 누군가 먹이를 주는 이가 없으니 자신의 힘으로 먹이를 잡아야만 살수 있으니까요. 

 

6. Goose의 알은 몇개가 부화했고 나머지는 어떻게 됐나?

8개의 알중에 7개가 부화하고 나머지는 하나는 부화에 실패하여 무엇이든 수집하기 좋아하는 Templeton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7. 읽은 부분 중에서 어느부분이 가장 좋았는지 짧게 느낌을 적어보세요.

좀 의외지만 샬롯이 윌버가 끔찍해하는 자신의 먹이를 잡아야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이 기억에 가장 많이 남네요.  윌버가 느끼기엔 대단히 잔인한 일이지만 이성적으로 자신의 먹이사슬부분에서의 중요성과 독립적인 동물임을 설명할때 샬롯의 성격을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직 인생에 대해서 잘모르는 새끼돼지 윌버애개 샬롯은 중요한 멘토가 될것 같았거든요.

 

미션을 적어놓구도 좀 그러네요. 내가 제대로 느끼고 있나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지연지우맘니 큰일 치루시느라 힘드셨겠어요. 벌써 할머니씨라니 ㅋㅋ 큰형님과의 나이차가 많으신가봐요..

저두 친정큰집쪽에선 물론 7촌할머니 정도는 되네요 ^^

저희 시댁도 음주가무를 즐기는 지라 무슨 날만되면 음주가 빠지지 않네요. 하물며 김장날에도 음주를 ㅋㅋ

다들 모여 즐겁게 즐기니 좋습니다.

미션 수행기간이 길어서 역시 저는 더 힘들어요.. 즐기면서 해야하는데 읽은부분 잊어버려서 또읽고 미션을 적으라면 가물해서 다시 봐야하고 그래도 또 봐가면서 해야죠ㅋㅋ

연말연시라서 다들 바쁜일도 많으실텐데 그래도 잊지말고 책은 조금씩 챙기자꾸요..

 

다음 미션 바통받아 곧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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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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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15 12:18
저도 혼자 놀기 좋아하는뎅 ~~ 반가워요 ㅋ

저도 책 읽고 미션할때 가물가물,, 오늘 미션 올리면서도 이게 맞는 건가??
시간이 많은 만큼 좀 늘어지죠? 맘을 좀 더 타이트 하게 먹고 담 미션 수행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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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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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15 12:45
뭐 그리 크게 한건 절대~ 아니구요... 그저 가족들끼리 모여서 밥 먹었어요... 어머님이 노래하시는거 좋아해서 밴드불러 노래만 열심히 불렀구요... 아주버님들은 술 별로 안하세요...
큰형님네 큰딸이 결혼해서 낳은 애덜이 울 지연이보다 나이가 두세살 많구만요...
애들이 낮잠을 못자서 좀 힘들어 했구요... 작은 녀석은 업구... 큰녀석은 자기도 안아달라 떼를 쓰는 통에 잠들때 팔이 넘 아팠더랬지요...
저는 친한 사람들 나와 맘이 맞는 사람들과는 무척 활달한데요... 그렇지 않은 분들과는 글쎄 먼저 말도 못걸고 무지 쑥쓰럼을 많이 타는 성격이네요... 근데 참 신기하죠 쑥에서 만난 분들은 댓글을 통해서나마 먼저 말 걸수도 있고 해서 나름 좋아요... 물론 저두 혼자 놀기의 진수를 구사하는 부류중 하나랍니다. 혼자 할 수 있는거 많습니다... (심지어 식당이나 호프집 같은데서 혼자서두 잘 먹어요ㅋㅋ)
저두 읽은지 좀 되서 다시 읽었더니 새삼 스럽데요ㅋㅋㅋ 그래두 좋은 점은 다시 읽으며 또 한번 생각해 볼수 있다는 거요... 읽는데 급급해서 놓쳐버렸던 부분을 다시 여유를 갖고 볼 수 있어서 좋은 점두 있는 거 같아요...
고럼 담 미션 확인하러 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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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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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16 02:06
저도 미션 들어가기 전에 책을 읽었는데 어라...
넘 재미있는 거에요. 그래서 그때 다 읽어버렸는지요.
자세한 건 잘 기억이 안나서 과제 한다고 또 읽고 그랬네요.
여러 번 읽는 맛도 좋은 그런 책인거 같아요.
누가 책을 선정 하셨데... 정말 탁월한 선택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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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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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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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현영찬맘님~~바통 받아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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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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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15 10:15
답댓글

큰 행사 치르시느라 수고하셨네요

전 가끔 동서가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요, 제가 외며느리 거든요. 아랫동서 말고 윗동서로..ㅎㅎ

 

토요일이 제 생일이자 우리 부부 결혼 10주년 기념일 이었어서리 멋진 곳에서 식사 잘 하고

일요일날 다툼으로 마무리~~~~ㅎㅎ 전적으로 제 잘못이었지만 끝까지 큰소리 뻥뻥!

뭐 10주년이 큰 의미 있겠냐며 신랑이랑 어제 웃었네요, 살던 대로 사는 거지 하면서...

 

저도 사설이 기네요.

미션 댓글 들어갑니다 사실, 요거 두번째 에요 쓰다가 날라가서리....ㅡ.ㅡ

 

1.Chapter6 시간재어 읽기

7분12초, 6분 41초, 6분 36초

 

2.Wilbur 과 외로운 이유는?

Wilbur는 나름 시간대별로 할 일을 계획하지만 비로 인해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 돼버렸지요(너무 귀여운 Wilbur) . 그날따라 Fern 도 오지 않아 Wilbur의 우울은 더해만 가고,,다른 동물들은 Wilbur를 상대해 주지 않고,,Wilbur는 진정한 친구가 없다는 생각에 한없이 외로워 지네요.

 

제가 외로울 때는 ?? 글쎄요,, 음 ,, 남편과 대화가 되지 않을 때 인것 같네요.제가 좀 이기적이라 이웃의 어떠한 일에 좀 무신경한 편입니다. 그래서 친구도 한정적이고 집에 있는 걸 좋아하고..그래서 남들이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대한 것엔 대체로 무관심한 편이나,,,젤로 가까운 남편이 저를 이해하지 못한다거나 대화가 되지 않을 때는 정말 외로워지는 것 같네요.

 

그리고 아주 가끔,, 눈이 부시게 좋은 날,,왠지 외로워 질 때가 있더라구요 옛 생각이 나면서...ㅎㅎ

 

3. Wilbur는 어떤 때의 농장을 좋아하는지?

해뜨기 전 이른 새벽을 좋아하네요, 조용하고 평온한,,가끔씩 풍향계가 가볍게 흔들리는 소리만이 들리는 새벽..저도 이때가 젤 좋아요, 가족들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새벽,, 오롯이 혼자일 수 있는 시간^^ 

헉!! 영어문장 찾아 적는 거였죠? 수정 들어갑니다.

Wilbur loved the barn when it was like this - calm ,and quiet , waiting for light

 

4. Wilbur는 Charlotte을 만난 후 Charlotte을 어떻게 생각 하는지?

첨엔 참 이쁘고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은 느낌 ,, 하지만 점점 잔인하고 야만적이고 계획적인 존재,,피에 목마른 존재라 생각을 하네요, 그러면서 우정은 도박과 같은 것이라며 회의적인 생각도 잠시 하는..

 

5. Charlotte이 곤충이나 벌레를 먹을 수 밖에 없는 이유?

태생이 거미줄을 치고 벌레들을 잡고, 그것을 먹게 만들어 졌거든요.

거미에게 먹이를 갖다주는 이는 아무도 없으니 그렇게 먹어야 살아 남을 수 있으니까요.

 

6. Goose의 알은 몇개가 부화했고 나머지는 어떻게 됐나?

8개 중 7개가 부화했고 부화하지 못한  나머지 하나는 뭐든 모으기 좋아하는 Templeton이 가져갔죠.

 

7.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은?

특정한 내용보다도 새벽녘 해뜨기 전 분위기가 좋았고, 시간대별로 Wilbur가 하려고 했던 일 계획하는 부분도 재미있었구요. 초여름의 풍요로운 느낌도 좋았는데.. 제 맘에 쏙쏙 들어왔던 부분들을 적어 볼게요.

평범한 글귀들인데 제 맘에 의미를 주는 듯한....ㅎㅎ^^

 

One day just like another.

You will see me in the morning.

I don't think there is any such thing as less than nothing.

Wilbur loved the barn when it was like this - calm, and quiet, waiting for light.

It's the way I'm made.

 

이상 미션 수헹 끝입니다~

요즘 심난한 일로 멍한 상태로 있을 때가 있는데..

놓칠 수 없는 부분이 북클럽입니다.

꼼꼼하게 읽을 기회를 준 지연지우맘님 땡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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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09-12-15 11:28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결혼기념일두요. 어찌 두날이 겹치는 가요. 남편분께서 좋아하셨겠어요. 두번 치룰것을 한번에 한다고. 저희 신랑같았으면 올레!! 하고 외쳤을 것같아요.
저두 지난 일요일이 생일이었어요. 뭐 간단히 가족끼리 밥먹고 어젠 친정에서 밥먹고 했어요.
저도 제가 잘못해도 제가 더 화를 냅니다. 신랑은 a형인지라 말안하고 삐치는 성격이구요. 그래서 화를 푸는 일도 제가 해야만 하죠..하하
심난한 일이 뭔지 모르지만 잘풀리시길 바랍니다.
저두 북클럽이 부담도 되지만 큰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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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2-15 12:21
앗앗!! 울 신랑도 A형입니다.
늘 웃고 너그러운 신랑인데 결정적으로 참다참다 삐져요 ㅡ.ㅡ
차라리 저처럼 말을 할 것이지...ㅋㅋ

저두 아현영찬맘님 생일 축하드려요~
전 생일 결혼기념일 같아서리 제가 올레~!입니다.
기념일 여러번 챙기는 거 제가 귀찮아서리..^^
가만가만,, 예전에도 제가 이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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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09-12-15 12:52
저두 늦었지만 생일 추카드려요... 아울러 결혼 10주년두요...
와~ 벌써 10주년이시구나... 전 내년이 되야 4주년이 되는데요 ㅋㅋㅋ
저희 집은 제가 전형적인 A형이네요... 저 삐치면 오래 가요... 물론 말 안함다. 푸는 것두 남편이 하구요... 고쳐보려 해두 잘 안되더만요... 속맘은 그게 아닌데 말이죠... 전 못이기는 척하구 풀어요...
북클럽은 나를 위해 읽는 책이라서 넘 좋은 시간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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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09-12-16 02:16
저도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생일도 결혼기념일두요.
과제 끝내고 나면 또 하나 했다는 뿌듯함이 좋네요.
북클럽은 그래서 생활의 신선한 자극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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