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제 넋두리를 들어주셔서..
제 자신을 다독거리며 잘 지내다가도 다른 국가에 비해 높은 교육열과 높은 실력으로 무장되어 있는 우리나라 아이들을 보면 저도 모르게 우울해지곤 해요..
가지고 있는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자 라며 제 마음을 다잡고 살고 있습니다.
터놓을데가 없어서 마음이 허했나봐요.
실눈님처럼 제가 못할 노릇이될까봐 그것이 제일 두려워서 너무 높은곳은 안보렵니다.
지금 현재 행복해하고 있는 아이들만 바라보렵니다..
그래, 아이들이 현재 학교 생활에 만족하면 된다 라고요.
글 솜씨가 영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관점의 차이인듯 싶습니다.
고민하시고 두려워 하시는 것이 잘하는 다른아이와의 비교(?)에서 오는 것이라면
달리 한번 생각해 보심이 어떠실지요.
밑에 어머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고민맘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하지만 우리아이가 고민맘님 아이처럼 일본어를 못하고, 영어방송을 그럭저럭 조차도 이해하지 못하고, 왕수학의 심화문제를 해결 못한다고 해서 큰 고민에 빠져있을 수는 없어요. 제가 못 살겠더라구요.
한국의 아이들이 다 완벽한 천재들이 아니잖아요. 넘 걱정마세요.
제가 보기엔 넘 열심히 자녀분에게 가장 알맞는 교육을 제공하시는 것 같네요.
한국의 아이들도 그만큼하는 아이 많지 않아요.
3개국어를 하는데 무엇이 두려우세요
제가 아는 한분은 형편이 안좋아 대학은 전문대를 나왔지만 독학으로 3개국어를 마스터 하더니
오라는 회사가 너무 많아 고민중이랍니다
중국어에도 도전하셔서 더 많은 가능성을 키워주면 두려울게 없을것 같아요
저는 고민맘님이 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