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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 엄마표 수학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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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이서영
  • |
  • 2011-05-24 10:50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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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이엄마
  • |
  • 2008-11-20 15:05
답댓글

제가 어릴적 공부는 좀 했습니다만 ^^;;

수학이 많이 처져서 꿈을 이루지 못한채 도망치고만 비겁자라

아이는 좀 어려서 잡아주고 싶은데...

그게....제가 수학..뭘 몰라서...그,래,서 잡아주고 싶은데...그게 제가 잘 몰라서..ㅋㅋ

이런걸 빈곤의 악순환이라 불러도 되나요?

암튼 사정은 이러한데 아이에게 관심을 쏟은지 얼마되지않아

어릴적 교구,책,,,어떤것도 해준게 없네요

이제 책 한 일년 읽히다보니 이것저것 욕심은 마구마구 생기고

그틈에 잊고 있었던 수학까지 떠오른긴 했는데

방법을 몰라서뤼...

마트에서 눈높다를 보고 얼른 신청해서 3개월쯤 하고 있네요

근데~~수학이란게 연산만 갖고는 안되는건 가봐요

공간능력 분해능력??뭐 그런것도 말씀하시는거 같고.....

씽크빅은 그런걸 해준다는 건가요?

두서없지만 그만큼 답답해서 올리는 질문이오니 부디

제아이 수학의 길잡이가 되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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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11-20 09:01
답댓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은 것 같은데....몇일 후 제 웹칼럼으로 옮기겠습니다.

그런데 코멘트 달리면 우짜나...삭제 불가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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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하
  • |
  • 2008-11-20 10:55
하니비님*^^* 옮기시지 마시길요~~
아직 제딸이 어리지만 하니비님 글 진짜 열심히 읽고 있어요.
나중에 제딸이 커서 하니비님글이 또 제게 진짜 필요할때 읽고 싶답니다.
저와 같은 맘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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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cia
  • |
  • 2008-11-21 09:35
여기는 지우지 마시고 ~웹칼럼에는 그냥 복사해서 붙이세요~^^ 하니비님 글을 한곳에서 모아 읽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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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11-20 08:48
답댓글

지금은 문제집 한권을 다 풀도록 채점이 밀리는 게으른 엄마이지만,한때 참 열성적이었네요.

생각해 보면 그 순간들이 참으로  아름다운 순간들이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수많은 고민과 시행착오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솔직히 자신없어요.ㅠ

 

배교수님이 첫 장에서 "넌 수학 박사구나"라고 하시는데,저는 아이디를 '천재엄마'라고 쓸 정도로

우리 아이들을 천재라고 불러주었어요.늦되는 아이여서 속은 비록 터졌지만....'형광등맘'이란 아이디가 딱인데..

 

우리 애들도 이미 커버렸지만 엄마,아빠의 열정을 가슴에 간직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가슴 뭉쿨하고요.

지금은  아이들을 위한 또 다른 고민들이 시작되는군요....

1년 정도 엄마의 안식년을 보내고 싶은데,에이구...울 둘째가 또 시작이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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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스
  • |
  • 2008-11-20 09:04
하니비님, 감사합니다.
정성스러운 답글에 감동이 되네요.
생활 가운데서 아이들과 놀이식으로 유도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변 사람들이 하면 나도 해야할 것 같은 강박관념이 있어서 그만 문제집을
시작했네요. 유치원 다닐 때는 수학을 놀이식으로만 하니까 젤 재미있는게 수 놀이이고 가베이고 여러 활동을 통해 도형공부하면서 전개도 만들고 하는 거였는데 초등되어서 문제집을 들이미니 자기는 수학이 어렵다고
겁을 먹는 교과목이 되어버렸어요. 영어도 아이가 싫어하면 그것이 가장 큰 실패라고 생각하여 아이가 4세되어 갑자기 영어로 이야기해보면서
시작하려했는데 거부반응 보여서 6세 때 시작했거든요. 한글독서량이 엄청 쌓인 아이라 지금은 영어도 재밌어 하고 스스로 잘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난 수학이 어려워.. 무서워.. 재미없어.. 라는 생각을 갖게 되면
큰 낭패를 보게 되겠죠. 하니비님께 꼭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나올려고 하네요. 생활가운데 토론과 이야기를 통해 접해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영어도 나름 늦었지만 지금 제 수준에서는 어느 정도 닦달하지 않고 날마다 조금씩 서로 즐기며 하고 있는 단계에 도달하였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쑥의 아이들과는 비교하지 않아요. 우리 아이의 과거와 비교할 뿐이죠. 수학도 그렇게 저도 같이 성장하는 방향으로 밀고 가야겠네요.

늘 마음 속에서 진심어린 조언자로 길 안내해주시는 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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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08-11-21 09:14
수많은 고민과 시행착오....저도 하니비님처럼 돌아보면 아름다운 순간이라고 생각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둘째에게 다시 정성을 쏟으시겠네요. 저는 아직 어린데도 아이들이 연년생이란게 너무나 버겁습니다. 웹칼럼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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