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대통령선거가 중요하고 국회의원 총선이 중요한 것인데...
난 정치에 관심없어...라고 말하면 좀 있어보일까요?
정치가 바로 내 삶인것을 왜 모를까요?
ㅜ.ㅜ
저도 촛불때부터 아고라에서 주로 시간보냈습니다.신문도 경향으로 바꾸고 그러면서
나라 돌아가는 상황을 좀 제대로 알게 되더군요.
그런데 주위에 친구나 형제나 이웃들 아무리 얘기해줘도
도대체가 대화가 안 된다는겁니다.
경제가 어려운건 잃어버린 10년때문이라고들하니
혼자만 답답합니다.
저라도 더 정신 바짝 차릴 수 밖에요.
"미네르바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어리석은 명박씨와 그 아류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지난 7,8월 아고라에서 몇몇분들의 경제예측을 접하고 많이 놀라고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이렇게 빨리 현실이 될 줄은 사실 짐작하지 못했어요.
일본이 우리나라를 점령하고자 한다면 그건 군사적이기보다는 경제쪽일거라 짐작만 했을뿐인데........
아이들 돌보느라 일하느라 바쁘지만 참 중요한 문제인것 같습니다.
내일 윗글은 촛불게시판으로 옮겨지겠죠?
우연히 어제 MBC 뉴스데스크 앵커의 마지막 맨트에서 언급한 내용이 이해 안돼서...
인터넷 검색하여 찾아보다가..이제서야.. 미네르바님을 알게 되었네요...
어제 밤.. 그리고 오늘 아이가 학교가 있는 시간동안... 미네르바님의 글을 모아놓은 카페에 들러...
최근것 부터... 글을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점점 무서워 지더군요...
워낙 경제이론하고는 담쌓고 사는 너무도 평범하다 못해 무지한 아줌마로서는.. 이해 안되는 부분..
너무 많지만... 전체적 맥락을 엮어가며... 글을 읽고 보니.. 나또한 서민층이고 보니...
올겨울이 유난히 추울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관심있는 분들 위해 카페 주소 남기는거..
잘못하는건지.. 잘못이면 바로 연락 주시길.. 삭제 하겠습니다...
http://cafe.daum.net/iomine - 미네르바님의 글을 모아놓은 카페주소 입니다..
어제 오늘 가입자와 방문자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네요...
미네르바님의 글을 읽으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이 나라에 산다는 사실이 슬퍼집니다. 메트릭스안에
갖혀있는 90%의 사람들의 의식 혁명을 위해 애쓰시는 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이 40이 넘어서
경제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의 영원한 스승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