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투맘님
방치라굽쇼.ㅎㅎㅎ....
모든 과목을 엄마표한다고 혼자공부하라고 하는 저도 순간순간 방치하는 것인가,,,
고민도 많이 해요.
중학생은 방학을 효율적으로 써야 하는데...
집중적으로 부족한 과목을 공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죠.
특히 수학,영어,과학등...
책은 평상시 읽는 습관이 중요해요.
아침자습이나 점심시간등 자투리시간을 활용하라고 하세요.
하니비님 글을 대할때마다 정신이 번쩍 듭니다.
너무 아이들을 방치(?) 했다는 미안함이 들 정도로요...
필독서 올려주시는대로 메모해두었다가 방학때 들이밀어야 겠네요..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다행입니다.
그런데,요즘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습니다...익명으로 아뒤를 바꿔도 글을 쓴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네요.
필독도서란 우리가 일반적으로 좋다고 하는 책들은 모두 필독입니다.우리가 잘 알고 있는
현대소설도 모두 읽어야 합니다.
최인훈의 '광장'부터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등...문학적 가치가 있는 작품부터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물리학자 파인만의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읽어야 하는 책은 다양한 분야를 골고루 읽어주는 것이지요.아인쉬타인의 상대성이론이란
지문이 나왔을 때 문과아이도 상대성이론이라는 배경직식을 가지고 있으면 글을 쉽게 읽고
이해 할 수 있습니다.저도 상대성이론을 아이들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었어요.
파인만이나 정재승씨의 책은 과학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친절한 책입니다.
문과 아이들은 비문학에서 과학지식에 관한 지문이 나오면 덜덜...떠는 아이들도 있다고 해요.
스펜서 존슨의 'The Present'같은 책도 중학생이라면 영문판으로 읽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물론 번역판으로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Who moved my cheese? 와 더불어...
간결하고 쉬운 문장이지만,작가가 전달하려는 내용을 정확히 정리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하거든요.
책을 무작정 읽기보다는 읽은 책들의 내용을 정리해 나가면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됩니다.
올리시는 글 대할때마다,
꼭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찝어 제자리에 딱 놔주신다는 느낌입니다.
중딩맘으로써 다음번에 올려주실 필독목록을 목빼고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