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올리면서 제 생각에 모두가 동의하길 바라고 올린 것은 절대 아닙니다. 건설적인 논쟁은 필요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의 댓글에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은 "일류, 최고, 최상"만을 고집하시는 듯해서 참 아쉽습니다.
자녀들에게 우수한 교육을 시키려는 것은 경쟁사회로 진입하기 전에 경쟁력을 갖추려는 것인데, 모든 자녀들이 최고의 경쟁력을 지닐 수는 없지요. 보이지는 않는 등위/서열이 매겨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부정적 댓글 주신분들, 모두 명문대 혹은 미국학사학위와 제 아이디어를 비교하시는데요.... 이와 같은 최고학벌을 갖고 사회에 진출하는 젊은이들 보다는 지방대, 전문대 출신들이 수십 아니 수백배 많은 것이 현실 아닌가요? 님들 이런 지방대 출신은 어떻게 보시나요? 많은 자녀들이 이런 대다수의 학벌을 갖고 사회진출을 합니다.
자녀 일류학벌을 쫓는 부모들의 열성(?)이 우리나라 교육의 부정적면을 산출한 배경이라는 것은 이미 사회가 인정하는 바라고 봅니다.
필리핀대학 나와서 미국유학 이후 진로가 어떻게 되냐고요??? 질문 참~ 대단하십니다.
그럼, 서울대 이후 아이비 이후 진로는 어떻게 되나요?
필리핀 사립학교도 IB교육을 해주나요?
필리핀은 초등 6년, 중고등 6년이 아니라 중고등이 4년제라,
미국이나 다른 나라로 유학을 가려면 다시 공부를 해야합니다.
그거 때문에 그 2년을 보충하기위해 힘들다고 들었구요.
별로 추천하고싶지 않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