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반성합니다..
얄밉게도 미션수행에 들어와서 제글만 읽고 다른분글을 보지 않았습니다.
제글에 답글이 달려있는지만 살펴보았습니다..
이놈의 낯가림이 언제 고쳐지려나..
나이도 30대중반을 지났지만 여전히 새로운 장소,새로운 환경에서는 심한 낯가림을 하게 되네요..
그러면서 아이한테는 어느장소에 가던지 당당해라.. 자신의 의견을 숨기지 말고 표현해라 라고 말합니다.
ㅎㅎㅎ
지금부터 조금씩 고쳐볼께요~~
학원도 안 보내고(연년생 보내자니 학원비 장난 아니야~),
엄마표도 똑부러지게 안 하면서(바쁘고 피곤해설랑...)
맘만 걱정되고, 조바심 내는 엄마가 바로 저랍니다.
저 자신이 사교육 시장에 발 담그고 일하는 사람이면서
제 아이들은 학습과 관련해서는 아직 신천지나 다름없지요.
(이제 슬슬 수학은 걱정됩니다. 7차 개정 초저 수학도 참...어렵더구만요.쩝...)
영어에는 왠지 근거없는 자신감이 있었던지 언제라도 내가 데리고하면 돼!! 라는 생각을
했었나 봐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주변 상황은 많이도 바뀌었더라구요.
차밍님 아이들 동영상 보고 저 엄청 놀랐답니다.
물론 쑥쑥 둘러보니 진짜 놀라운 아이들과 엄마들 정말 많으시더군요.
사실 그래서 지금 내 아이들을 스스로 이끌어 줄 수 있다는 자신감 훅~ 물러나 있는 상태구요,
소심 구뎅이에 빠져 있답니다. 흑~
저 높이 있는 아이들이 정말 많구나. 어린 연령에도 불구하고...
내 손으로...라는 꿈은 지워버리고 그냥 학원에 맡겨 버릴까...
그래서 그런 책임감을 벗어버릴까...그런 유혹도 사실 느끼고 있구요.
제가 해야 하는 거면 할 수 있는데, 애들을 이끌수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여태 애들을 입히고 먹이기만 했구나 싶고...
암튼 쑥쑥 초보로서 희망과 절망을 반복적으로 느낍니다.
혹시 저한테 젤 긴 못 찌르신 거 아녜요? 홍박샘!!ㅋㅋ
숙제만 따박 내고 ㅎㅎㅎ
온라인모임의 단점은 하나 없이, 장점만 쑥쑥 키워가요~~^^
노력할께요.
그러네요. 숙제 한다고 바빴지 다른분들 글에 댓글달기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
옙 알겠습니다~ ^^ 너무 너무 찔리네요.
저두 숙제만 얼른하고 나가고(낯가림?ㅋㅋㅋ).. 차밍님의 댓글 보면서 힘드시겠다~ 생각은 했지만 막상 글로 옮기려면 잘 전달되지 않더라구요..오프에선 강한데ㅋㅋ..암튼 미션수행도 열씨미하고 부담없이 댓글놀이도 할께요..ㅎㅎ
에공~~.. 마지막 미션을 못해서리 글을 못올리던 차였는데..
아들램은 동네 친구네엄마가 스카웃해서 놀러나가버리는;;... 책을 읽고 빨랑 첫책 미션 완료 하고 싶은 엄마맘은 몰라주고..어쩌지요~~..
이번주 바빠질꺼 같아서 미션 나오자마자 해놓고 통 못 들어왔는데 홍박샘께서 보다 못해 한 마디 해주셨네요.ㅋㅋ.. 왕 찔립니다.
제가 금요일엔 동네 엄마표하는 언니와 그림책 10권씩 읽고 소개해주기를 시작했는데.. 오늘 오전 그거 마감하느라 힘들었어요.(핑계핑계!!) 참, 도서관에서 저 이빨요정에 관한 책 하나 발견했는데 사진 찍어 올려드릴께요.
정말 골목안 카페처럼 공부도 같이 하고 수다도 같이 떠는 편한 모임이 됬으면 하는 바램 저도 갖어봅니다.^^
허걱.. 회사 일땜시 계속 쑥쑥 접속을 못하고, 어제서야 부랴부랴 미션보고,
아이랑 몰아서 어제 밤새 숙제하고, 답달려 들어온 저는 무~~~지 찔립니다.
우선 숙제 답부터 달고, 수다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
점심시간에 잠깐 들어왔어요,,
온라인에서 이렇게 공부모임하는건 첨이라 사실 많이 쑥스럽답니다..
그리구 며칠만에 들어왔던지라 댓글읽기에두 많이 벅찼는데..ㅎㅎ
홍박샘 말씀처럼 다음번부터는 댓글읽고 댓글달고 하겠습니다..^^
죄송해요.
홍박샘 말씀 앞으로 잘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처음이라 모두 아는 척 하긴 쑥스러워서.....
하지만 얼굴에 철판 깔고 떠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저도 찔립니다.
앞으로 안 찔리게 잘 하겠습니닷~~!!
다들 북클럽이 처음이고...미션같은거 처음이니..
적응하느라 미션수행하느라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그럼 미션수행 대충하고 수다떨면 되나요?
헤헤헤~농담입니다...
미션수행도 멋지게...수다도 멋지게...
모두모두 친해질 수 있게...
8기 북클럽이 멋진 북클럽으로 우뚝설 수 있게...
홍박쌤님이 인정해주실 수 있게....
다같이 열심히 해 보아요~~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반장님 힘내십시요~~^^
저도 엄청 찔립니다.
저도 댓글 잘 안 달고 읽기만 하는 사람이거덩요.
전 아직도 온라인상의 모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북클럽 맡으라고 했을때 엄청 망설였고요.
사실 off 모임때도 전 주로 듣는 쪽에 속하는 사람인데,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는 사람들과 클럽을 만들려니 정말 괴롭더라고요.
어떤 사람들은 온라인 상에서 싸운다던데.. 그런 일이 생겨 괜히 맘 상할까 두렵기도 하고요.
북클럽하기 전에는 게시글로 다섯 손가락에 들정도로 썻고 댓글도 거의 안 달았고요..
일일이 달자믄 어깨도 아프고 시간도 모자라고 등등.. 셀수도 없이 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특별히 할 말이 없어서리 그런건데..
박사님..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저도 북클럽 리드 해보니까 회원 한분한분이 친근하게 느껴지고 내 식구처럼 생각이 되어 주저리 주저리 가정사등을 내비치게 된 거랍니다.
회원분들도 아마 저랑 비슷하신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마음은 있는데, 표현이 잘 안되는 스타일..
더 많은 시간 공부 같이 하다보면 더 친해져서 다른 분들의 글도 읽고 더 많은 의견도 교환하게 될겁니다.(희망사항)
여긴 초보방이니까 늦게 간다 생각하시고 이해해 주세요.
게시글은 좀 모아서 해 볼께요. 다른 북클럽보고 개선 점이라 생각했던 것이 장점이 될 수도 있군요. 조언 감사드려요^^
홍박샘 글을 보니 쬠 아니 많이 찔리네요 ^ ^
저역시 북클럽에서의 최소의 미션수행하기만 바뻤던듯 합니다
오늘 이후부터는 댓글 달기에 더 충실해져야 겠어요
오늘은 울아들 영재원 시험보러 가는 날이라 휴가까지 쓰고 늦은 아침에 커피 한잔 마시며 모처럼 여유롭게 여기 저기 글을 읽고 있네요
박사님 강의를 TV 를 통해서 시청하고 나니 왠지 저혼자 친근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8기 더 관심을 가져주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