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움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셨군요.
.. 살면서 이런 저런 일로 '죽음'이라는 유혹을 받아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오늘은 10살 짜리 아이가 성적이 전보다 못하다는 이유로 목을 멨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자살 연령은 점점 낮아지고 그런 시기를 견디고 성인이 된 우리 어른들이지만 아이들의 '자살'문제에 대해서는 미처 막을 준비도 당할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무력한 존재가 된 느낌이 듭니다. 쓰신 글 속의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이런 세뇌교육이 아주 어린 시기부터 되어있다면 가능할까 싶다가도 '사춘기' 아이들의 튐은 하도 예측 불허라... 당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역시 인생 선배님들의 충고를 참고로하여 그저 최선을 다 해보는 것이 지금 할 수있는 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