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리포터 cd를 시간날 때마다 듣는데 ..음 은근 재미는 있네요^^
분량의 압박이 장난이 아닌지라 시작한지는 역시 꽤 되는데 아직 5장 근처에서 얼쩡대고 있네요.
중고등학교 때 참고서들, 앞부분만 지저분하고 뒷부분은 깨끗한데 ....같은 현상이 원서소설들에게서도...쩝
저는 욕심만 많아서 뭐든지 다 하고 싶어요 ㅎㅎ
Anything will be fine to me^^;
뉴베리도 좋긴한데요...교훈적이고 생각할수 있고 그런데 분위기 바꾸는 차원에서 중간중간에 해리포터 다는 못읽어도 한권정도는 읽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아직 영화도 안봤습니다. 딸아이가 해리한테 빠져서 한글책 10권 넘게 읽으며 너무 재밌다는데 저는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사실 원서도 딸아이가 언젠가는 읽겠지..라는 맘으로 사뒀는데 아직은 생각이 없어보이고 아니...시간도 없구요.ㅋ
저라도 읽고싶은맘 있네요.
해리포터는 02년에 사 놓고도 아직 완독하지 못했네요.
여기서 한다면 좋은 핑곗거리로 이 책을 완독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한권이 너무 두꺼워요.
그리고 계속 시리즈로 길게 나가니 짧은 기간에 스피디하게 나가지 않는다면
끝까지 진행하는 데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 역할을 하는 엄마들이잖아요.
P.S. 방장님이 이 산이야 하면 그래도 저 따라갑니다.... ^^
저는 계속 뉴베리상 탄 작품들이 좋습니다.
헤리포터는 다른 기회도 많은데...
뉴베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