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사하면서 어영부영 미루다(저의 작전..ㅋㅋ)
케이블이나 유선을 안 달았어요. ㅎㅎ
남편도 일찍 나가고 늦게 들어오니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디
올림픽때는 만원정도 하는 안테나 사다가 달았어요.
kbs2개 mbc sbs ebs 요것만 나와요. ㅋㅋ
모든건 다 컴퓨터로 해결하죠.
울애도 초3이라 가끔 우결이나 개콘 웃찾사정도는 보여줘야하거든요.
아침에 일어날때도 컴터로 영어방송 틀어놓고(http://cafe.daum.net/freelistening)
다운받은 영화들도 컴터로 보고....... 유익하죠~
TV없으면 애들 심심하고
심심하면 전단지쪼가리라도 읽는다는 말 있어요.
만화책이나 수준낮은 동화책이라도 굴러다니게 하니 주워읽더군요.
저희집은 아직 아이가 어려 TV가 있지만 아이가 깨어 있는 시간에는 TV시청은 하지 않습ㄴ다.
꼭 지키고 있는 원칙 중에 하나에요.
아이가 자고 나면 그때 보곤 하죠 ㅋㅋ(철없는 엄마, 아빠죠)
있으시면 굳이 없애는 것 보다는 손이 덜 가는 쪽으로 옮기시고 EBS, DVD 시청 때 활용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희는 아직 거실에 TV가 있고 아이가 가끔 TV 보기를 요청하지만 큰 문제는 없어서 그냥 둡니다.
한가지 제안을 드리자면 아이들이 이제 제법 컸으니깐
같이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의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거실에 둘지 안방에 둘지?
그리고 언제 TV를 시청할지?
그리고 상으로 TV시청을 포함 할 건지 등등을 요.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으니깐 여러가지 고려하셔서 결정하셔요*^^*
저희는 거실에는 TV 대신 책장과 오디오가 있고, 안방에 TV를 두어 DVD볼때와 EBS교육방송만
가끔 이용하고 있어요..
집에 텔레비젼이 없어요.
아니, 텔레비젼은 있는데 방송이 안나와요.
전기세인가? 거기서 텔레비젼 수신료가 빠지는데
전화하셔서 집에 텔레비젼 시청안한다고 하시면
시청료 납부하시지 않으셔도 되어요.
디비디는 이 모니터 텔레비젼으로 보고 있어요.
텔레비젼은 아이가 태어나면서 없었어요.
영어 비디오 보여줄려고
아이가 6살 되던 해에 중고로 4만원 주고 사서 여직 잘 보고 있어요.
애니메이션은 영화관에서 보거나
비디오, 아니면 다운받아서 보고 있어서
또래 아이들과의 대화에는 아직 한번도 어려움이 없었어요.
제가 아이들 프로그램을 특히 애니메이션을 잘 알고 있어서인지
이런건 공수를 잘해오니까(특히 제가 더 정보가 빠른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더 많이 아는 축에 속해요.)
또래 아이들과의 불편함없고요,
간혹 시나나 다큐같은 프로그램은 컴으로 다시보기로 아이한테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