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가진 어머니 맘이 편할 수는 없겠지요.
저 역시 불안하고 요즘 들어 아이에게 잔소리도 많이 하게 되고 그러네요.
하지만 시간이 없다 또는 부족하다라는 말은 듣고싶지도 하고싶지도 않아요.
성실히 그리고 나름대로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지,
굳이 남하고 그 양이나 시간을 비교해가며 스트레스 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의 아이도 중1에 들어가서 처음 영어학원 다녔는데
학원마다 다르긴 하겠으나
저는 학원은 엄마 맘 편하려고 보내는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어요.^^;
(학원에 있으니 집에 있는 것 보다 공부 열심히 하겠지 하는 바램,
노는 것 보다 하나라도 듣는 게 낫겠지하는 기대,
집에서 공부 안한다고 잔소리 하는니 그냥 보내자는 생각 등)
엄마표가 좋아도 할 수 있는 분들은 한정되어 있기도 하고요.
쑥쑥에는 워낙 고수님들이 많이 계시니 그 분들 조언이 큰 도움이 될 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몇 자 남기는 이유는
지금도 내 아이처럼 초등학교 때 전혀 공부를 안하다가 중학교에 들어와서야 시작하는 아이들도 있기에
또는 어릴 때부터 어머님이 많이 신경써 준 아이들이 아닌 경우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서 입니다.
저의 아이가 중학생이 되어 처음 공부를 시작한 토플교재는
링구아포럼(LinguaForum)에서 나온 단계별 교재인데
부담없이 시작하기에 참 좋은 교재이니 서점에 가셔서 살펴보시고
책을 선정할 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