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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otte's web 1차미션 댓글마당입니다

컨텐츠

댓글 3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도도맘
  • |
  • 2009-12-09 02:02
답댓글

1. 6 : 58   /    6 : 22     /      6 : 03

 

2. Fern : 생명을 아끼고 사랑하는 아이. 순수하고 여려 보이나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 수 있는 아이.
    Wilbur :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마음을 알고 잘 따르는 우직한 귀염둥이.  
           성격은 선덕여왕의 충직한 김유신을, 외모는 EBS 올리비아 속의 귀여운 주인공 닮았을 것 같아요. ^^*
    Mrs. and Mr. Arable : 전형적인 시골 부부 모습. 
            무뚝뚝해보이나, 아이의 합당한 요구를 수용해 주는 속깊은 부모님.
    Avery : 개구쟁이. 동생이 이룬 것을 부러워 하나, 제 주장을 펼치지 못하는 소심함도 보임.

 

3. 너무 작고 약해서 결국 제대로 자라지 못하기에...

 

4. "This is the most terrible case of injustice ever heard of." 이 말이 아버지의 마음을 돌려 놓았기에...

    Fern loved Wilbur more than anything.

 

5.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 아직은 보호받고 싶은 마음. 정말 아직 어린가봐요.


 

꼴등! 한 밤 중에 미션 수행하고 갑니다.

좋은 꿈 꾸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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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09-12-09 04:07
등수 정하고 하는 것도 아닌데 뭐 어떻습니까... 저두 맨날 꼬리에 붙었던지라... 뭐 같이 읽는다는 것이 좋은 거지요... 잘 지내고 계신거지요? 다시 책읽기가 시작되었으니 우리 자주 뵙고 수다 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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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2-09 06:47
그랬군요, 제가 어제 좋은 꿈 꾼 이유가 님 덕분이군요 ㅋㅋ
제가 선몽성 꿈을 잘 꿔서리.. 오늘 어떤 일이 있나 한 번 보궁 안되면 로또 살겁니당^^
잘 주무셨죠?
늦으면 어떻고 빠르면 어때요, 물론 미션 출제자 입장에선 일등 댓글이 참 소중킨 합니다만...ㅎㅎㅎ
수고하셨구요, 저도 자주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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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2-09 20:41
윌버가 김유신? 그럼 앞으로 나올 샬롯이 선덕여왕일까요?
이 작품은 초반 챕터에서 주요 등장인물을 다 파악할 수 있게 해놓았군요.
하긴 앞으로 동물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들을 분석하는 것이 더 재미있어요.
이 작품에서 인간은 사실 보조 역할이고 주인공은 동물들이랍니다.
제가 자꾸 초를 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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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2-09 00:50
답댓글

북클럽이 활기있게 돌아가고 있군요..

저는 다른 일로 골몰해서...(홍박사님 연식 이야기 하실라..ㅋㅋ)

이쪽을 잘 못들여다봤는데.. 아... 멋지네요..

 

앞으로 저와 한 배를 타실 분들도 많이 보이시고..

웬지 든든한걸요.. 이리 열심이신 분이니.. 종횡무진 해주실 듯...

 

오늘은 아들 녀석이 웬 일로 샬롯's web을 듣겠다고 집어오더라구요..

실력은 아~직 멀었는데.. 전날 읽었던 호리블 해리에서 3학년 아이들이

샬롯과 마이 파더스 드레곤(죄송 ) 으로 연극하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그것 때문에 한번 봐보고 싶었나봐요..

 

제가 보려고 작년에 산 책인데..

정말 대충대충 봤죠....

 

50페이지 정도 들었는데... 

우리말로 대충 이야기하는 것보니.. 어느 정도는 알더라구요.

근데.. 왜 윌버를 죽이려했는지는 잘 모르더라구요.. 그냥 갓태어나서 죽이려고 했다..

색깔이 걔만 좀 다르다...  는 둥 좀 딴소리르 하기도 하구요..

 

림스마미님....

화이팅~~ 그리고 3기 북클럽 분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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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09-12-09 04:08
요리 응원해 주시니 더욱 더 가열차게 달려가봐야 것습니다...
감사함다.. 자주 들려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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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2-09 06:45
아~~~~~~~~~~~~브죵님!!
고마워요 잊지 않고 들러주셔서^^
어젠 님글 다시 봤어요,, 다시금 의심의 물결이 밀려들어요,,정독의 과정,, 제가 해보니 울 딸도 필요할 것 같은데....북클럽 성격과 상관없는 글이네요 ㅎㅎ
힘이 쑥쑥 나네요^^ 감솨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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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 빈이
  • |
  • 2009-12-08 19:23
답댓글

에고에고.. 거의 다 써가고 있는데, 울 둘째가 뭘 눌렀더니 갑자기 사라져 버렸네요. ㅠ.ㅠ

이런 허망할때가...  음. 다시 생각을 가다듬으며... 

  초록색은 울딸의 생각이에요. 같이 읽고 있거든요.

  자기꺼 꼬옥 적어 달라네요.

1. 6:26      5:42     5:44

 

2. Fern: 마음속에 사랑이 가득한 아이

           동물과 자연을 사랑할 줄 알며 잔인한 것을 싫어하는 얌전한 성격

   Wilbur: 비록 작고 여린 돼지로 태어났지만  펀의 사랑을 받으며

            여느 돼지와는 다르게 특별한 돼지로 성장할 것 같다.

  Mrs and Mr Arable: 펀의 아빠는 자신이 하는 일은 옳다고 생각하고

            고집이 세지만 사랑하는 딸 앞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접을 줄도 아는

            무심한듯 자상한 아빠라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펀의 엄마는 딸을 무척 사랑하고 아빠와 딸의 대치상황:

            아빠는 돼지를 팔아야 한다고 하고 딸은 울고 있을때

            아빠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딸에게 대안을 제시할 줄 아는

            현명한 엄마네요.

            저희집도 종종 요런일이 자주 발생하는데 참 가운데에서 난처할때가....

            무조건 아빠편만 들기도 또 딸애편만 들기도...

            가운데에서 의견조율 하기가 힘들때가 많아서

            전 개인적으로 요부분이 현실적으로 넘 맘에 와 닿았어요.

  Avery: 여느 10대 남자애 처럼 장난꾸러기에 말썽쟁이 같은 느낌이 팍팍 오네요.

            장난을 좋아하며 남이 하는것을 따라하고 싶어한다.

 

3. 무녀리는 제 구실을 하지 못하므로

   동물의 세계에선 어미도 약하게 태어난 자식을 버리는것처럼

    펀의 아빠도 오랜 농부의 경험에서 약하게 태어난 돼지는

    어차피 아파서 오래 살지도 못하면서 고통을 받을게 뻔하므로

    차라리 자기 손으로 죽이는게 낫다고 판단...

    어찌 보면 잔인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아파서 고통받는걸 보는 입장에선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4.She loved to stroke him, to feed him, to put him to bed.

   She warmed his milk, tied his bib on, and held the bottle for him.

 

5. He think he's really too young to go out into the world alone

   아무래도 월버는 펀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다가 갑자기

   떨어져 있게 되면서 외로움을 많이 타는거 같아요.

   태어나자 마자 엄마랑도 떨어졌는데..

   자유도 좋지만 누군가와 떨어져서 혼자 살아야 한다는게

   무섭기도 하고 또 외롭겠단 생각이 들었겠죠?

   그리고  Mr. Zuckerman이 들고 오는 죽에서 따듯한 사랑이 느껴져서

   돌아오지 않았을까요? 

   Fern이 자신에게 따뜻한 우유를 줬었던걸 기억하면서요...

 

 야! 첫번째 미션 드디어 성공이네요.

첨이라 어리둥절 빨리 댓글도 못 달고.. 한 번은 날리고...

앞으로 점점 나아지겠죠?

하다보니 재미도 있네요.

책을 좋아해서 정말 많이 읽기는 했지만

주로 혼자서 묵독으로만...

이번처럼 같이 읽는건 첨이라 생소하기도 하지만 무지무지 재밌네요.

아이 키우면서 육아스트레스에 삶의 나른함에 찌들무렵 좋은 자극제가 될것 같아요.

3기 북클럽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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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2-08 19:28
맞아요 영원하라~~~~~~~~~~!!
첨인데 어쩜 이렇게 꼼꼼하게 미션 수행을 잘 하신 건가요. 그리고 아이의 책읽기 실력도 너무 부럽구요^^ 전 이런 저런 핑계로 솔직히 제대로 못읽은 것 같아요. 반성반성...
암튼 이제 시작인데 많이 배우는 느낌이네요, 책에서도 님에게서도^^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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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2-08 21:07
무녀리라는 표현을 알다니 연식이 좀 된 분인가? ㅋㅋ
요즘은 나이가 든 사람을 연식이 됐다고 표현하대요.
한 배에서 가장 먼저 나온 새끼, 문열고 나온 이, 는 원래 작고 보잘 것 없다네요.
윌버가 무녀리였을까? 그 생각은 한 번도 못 해봤네. 아고 재밌어라.
윌버 무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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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09-12-09 04:13
아공~~ 뭐 생각처럼 잘하는구만요.... 상상이 가네 서연이 저 읽고서 엄마한티 이렇다 저렇다 미션수행할때도 옆에서 잔소리 꾀나 했겠구나 싶은게... 끌어들이길 잘했다 싶은 생각 중.... 그나저나 서연인 어찌 무녀리라는 말은 알고 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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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빈이
  • |
  • 2009-12-10 18:40
ㅋㅋ 제가 연식이 좀 된사람이네요.
울서연이가 책을 쪼끔 많이 봐서인지 어휘사용하는게 좀 풍부하긴 해요.
전 무녀리 별스럽지 않게 받아들였는데...
댓글이 많이 달린걸 보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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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09-12-08 05:45
답댓글

1. 8'30'' / 7'34'' / 7' 30''

 

2. Fern :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 . 약자의 편에 서는 정의로운 (?)아이, 동물을 사랑하는 맘이 따스한 아이.

   아빠에게서 Wilbur를 구하려구 할때 "If I had been very small at birth, would you have killed me?" 라고 말하는데 뭐랄까 머릿속이 댕하고 울리는 거 같드만요... 한편으론 내딸이 8살때 나한티 저리 덤비믄 난 뭐라고 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암튼 읽으면서 괜시리 영화 주인공 여자아이가 우는 모습이 떠오르더구만요(아직 영화 안봤는디...)

  Wilbur : 태어날때 약하게 태어났지만 잘 먹고 있으니 튼튼하게 자랄거 같은데... Fern을 많이 따르고 어디서나 사랑받을 것 같은 느낌...

  Mrs and Mr. Arable : 딸아이에게 맘약한 부모님... 아빠는 좀 엄해보이기도 하지만 딸한테는 약한거 같구, 엄마는 딸을 많이 도와 줄거 같아요.

  Avery : 악동의 기질을 가진 씩씩한 남자아이

 

3. 너무 작고 약하게 태어나서 얼마안가 문제거리가 될거라서...죽을 거 같았기 때문에...

 

4. She loved to stroke him, to feed him, to put him to bed.(She held the bottle for him while he sucked.)

  Fern would wheel to carrige very slovwly and smoothly so as not to wake her infants.

 

5. 아직 자기가 어리다고 생각해서,,, 세상에 나가기가 겁이 난걸까요... 아님 먹을 것(a pail of warm slops)때문에... 한참 자라고 있는 중이라 먹을 것 냄새에 그만 ㅠㅠ

 

  시작부터 넘 재미있는 책이네요... 윌버의 모습이 그려지는 구만요... 어쩜 꼬마돼지 베이브 의 모습도 약간 떠오르구...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해서 그런가 봐요... 책 먼저 읽고 영화보려구요... 상상하는 거랑 영화에 표현된거랑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을 거 같거든요....  그나저나 돼지의 본성은 버릴 수가 없는 건지 고넘의 먹을 것에 대한 유혹에 참지 못하고 탈출(뭐 본인의 의도가 아니어서 그런걸까요?)을 포기 하다니요... 에공 참으로 돼지 스럽슴다.. .

 

좀 여유있게 읽어서 그런지 편한 맘으로 읽었네요... 아궁 2차미션 제가 내야 하는디... 얼렁 읽고 좀 있다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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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2-08 09:26
아~~~꼼꼼한 인물분석이네요^^
꼬마돼지가 얼마나 귀여운지 모르겠어요, 우리가 보는 동물들이 모두 그런 생각들을 하고 있다고 상상하니 너무 재밌기도 하구요, 따끈한 죽 앞에 무너진 윌버,, 으,, 너무 귀엽죠^^
전 어제 살짝 둘째가 열이 나서리,,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오늘은 좀 정신을 차립니다. 아자아자!!!
천천히 올리셔도 되요, 기둘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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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09-12-08 10:23
방금 올리고 왔네요... 실은 오늘 신종 예방접종 예약한 날이라 서둘러 나가봐야 할거 같아요...
나중에 다시 들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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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2-08 10:42
내 딸이 저러면 어찌하나.... 자신의 경험/지식에 비추어 글을 읽게 되지요?
거기에서 배울 점이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책을 읽을 때 아는 바가 많아야 글을 충분히 음미한다는 거죠.
그래서 무턱대고 어려운 책이 학습효과가 적답니다.

돼지스럽다는 표현도 재미있네요. 그 역시 인간중심의 사고 아닐까요?
책을 읽어나가면 돼지도 심오한 생각을 하고, 학습을 하고, 의사소통하는 모습을 보시게 될 겁니다.
미리 초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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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09-12-08 11:17
월버는 정말 세상을 이해해 나가는 공부하는 돼지이면서도 자신의 본능(먹는 것을 좋아하는 ^^)에 무척이나 충실한 그래서 너무 귀여운 돼지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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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09-12-08 01:31
답댓글

1. 6'03''/   5'45'' / 5' 35

 

2. Fern : 동물을 사랑하고 감성적인 아이지만 아빠에게 확실한 자신의 뜻을 내세우며 조리있게 말하고 또 책임감 있게 Wilbur를 잘 돌보는 당찬아이인것 같아요.

  

   Wilbur : 너무 귀엽운 돼지죠.. 아직은 세상을 모르는 먹을것을 아주 좋아하는 새끼돼지인데 앞으로 어떻게 커갈지 궁금하네요. (속눈썹이 길다는 ㅋㅋ)

 

  Mr and Mrs Arable : 아이의 말을 잘 경청하고 무조건 yes, no가 아닌 책임감도 가르쳐주시는 부모님 같아요. 가끔 딸아이가 아서나 티모시의 부모님을 보고는 엄마도 저렇게 해주었으면 하던데. 이부모님도 마찬가지..

 

 Avery : 대단히 남성답죠..총과 칼을 가진.. 늦잠도 자구 Fern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캐릭터 인듯. 동생보다 조금 철이 더 없어 보이기도 하구요.

          

3. 작게 태어나서 잘 자라나기 힘들다는것을 아버지가 아신거죠.는

 

4. Saved  from an untimely death.      

    Fern had named her pet, selecting the most beautiful name she could think of. "It's name is wilbur"

    (삶과 이름을 준것)

 

5.Wilbur는 역시 귀여운 아기돼지라서 맛난 음식의 냄새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 세상으로 나가기에 어리다고 단정지어 버리죠..  포기가 빠른 돼지군요..

 

너무 귀여운 돼지입니다. 음식앞에서 정신을 놓아버리는 속눈썹이 긴 돼지 너무 본능에 충실하지만 그래서 더 사랑스럽네요.

미션수행기간이 조금 긴편이라 책을 읽고는 내용이 가물하여 다시 읽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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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2-08 09:27
ㅋㅋㅋ 저랑 같으시네요, 사실 전 단어 땜시 미리 읽고 미션때매 또 읽고,, 옴마나 그래도 가물 거리면 어쩌자는 건쥐요^^(집중을 안했남? ㅡ.ㅡ)
이번 챕터는 좀 더 집중해서 읽어야 겠어요, 어디 갈 때도 꼭 책들고 다니려구요 폼나게^^
수고하셨어요, 항상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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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2-08 10:39
속눈썹이 길다는 게 특히 맘에 드시는 모양? ㅋㅋ
돼지의 눈썹을 들여다볼 생각을 하신 작가네요.
등장인물의 특성을 1챕터에서 다 파악했으니 앞으로 글을 읽어나가면서
본인이 생각했던 등장인물의 특성이 그대로 유지되는 지 지켜보세요.
그것도 중요한 독해전략의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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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09-12-08 11:23
섬세한 묘사덕분에 머리 속으로 그림을 그려보며 읽게 됩니다.
인형 유모차에 타고는 스스륵 잠드는 윌버를
상상해보니 넘 이쁜거에요. 긴 속눈썹도 그려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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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09-12-08 13:07
정말 작가의 동물과 자연에 대한 묘사가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앞으로 나올 샬롯에 대해선 어떻게 설명할지 기대가 되구요..
저두 이번엔 더욱 집중해서 읽어야 겠어요. 뭐 또 가물해지면 다시 읽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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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09-12-08 17:52
그러게요 저두 첨에 대충 한번 읽고선 다른 일들로 미뤄두었다가 미션수행하느라 다시 읽었네요...
그래두 여러번 읽을수록 뭐 하나라도 더 건지게 되니 좋더라구요...
미션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좋은 점이 바로 이런거 같아요...
Avery가 왠지 사고(?)한번 칠거 같은 느낌인데 어찌될런지 지켜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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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제이
  • |
  • 2009-12-07 23:38
답댓글

1. 6'31 / 6'28 / 6'22

2. Fern : 약하고 여린 동물을 측은하게 생각하는 착한 마음씨를 갖고 있고, 어린 돼지를 잘 보살피는 걸로 봐서 책임감도 있어보인다.

Wibur : 자기를 돌봐주는 Fern의 애정을 느낄 줄 알고, 또 그 사랑을 돌려줄줄 아는 돼지이다. 먹고 마시는 것이상의 의미를 찾고자하는 면이 있다. 돼지라고 먹고 마시는 것만 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임을 윌버를 통해 알수 있다.

Mr and Mrs Arable :  전형적인 농부와 그 아내. Mrs.Arable은 딸 윌버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져보인다. Mr.Arable 역시 딸을 사랑하고 그 의견을 들어줄줄 아는 마음씨를 가졌다.

Avery : 총과 칼을 갖고 놀다니..좀 잔인한 성품을 가졌을 것 같고, 늦잠자는 버릇이 있어보인다.

 

3. 너무 작고 약하게 태어나서, 온전한 돼지로 자라지 못할까봐..

4. She loved Wilbur more than anything else.

   She loved to stroke him, to feed him, to put him to bed.

5. 윌버 자신이 바깥세상을 잘 몰라서 그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고, 아직 어리기때문에 안락하고 평온한 집에서 쉬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첫번째 미션완료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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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2-08 09:30
수고하셨어요^^
저도 Avery 는 쫌 무섭더라구요 ^^;;
저만의 느낌이 아니었군요, 돼지가 그냥 돼지가 아닌 것도 제게도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곧 다시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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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2-08 10:35
테슬1기 북클럽도 이끌면서 책도 읽고 장해요, 린제이.
그렇죠. 돼지라고 먹고 마시는 것만 알거라는 인간중심의 시각을
작가는 확 바꾸게 만듭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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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09-12-08 11:11
바쁘시죠?
린제이님도 북클럽에서 만나니 반갑네요.
지난번에 6기 북클럽 놓치신거 아쉬워 하셨잖아요.
목요일날 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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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09-12-08 17:58
Avery가 좀 그렇죠? 근데 뭐 전 요렇게 생각해 봤는데요 ... 고 나이또래 남자아이들이 밖에서 노는 걸 무지 좋아하잖아요. 시골이고 하니깐 더욱 그렇겠죠... 글구 총은 공기총이고 칼 뭐 이건 나무로 된거 같던데요 아마 그시대의 장난감 아닌가 싶구요... 아마도 남동생만 둘이다보니 어렸을때 남자애들 노느거 봐서 그런지 뭐 그리 충격적이진 않았구 넘 악동스러워 보이긴 했어요... ㅋㅋ 암튼 앞으로 뭐간 사고 한번 칠거 같다는 제 갠적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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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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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8 20:58
박사님. 몸이 열개라도 부족하시겠어요. 쑥쑥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댓글 일일이 달아주시구..
순짱. 책읽는 거 참~좋아하시나봐요. 목욜날에 가급적 참석할게요. 까이유 상태를 잘 조절해서요..^^
글구 테솔1기 북클럽도 잊지마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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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2-07 14:02
답댓글

1. 5'12''/   5'01'' / 4' 57

 

2. Charlotte : 마음이 여리고 감성적인 아이네요,  Wilbur를 돌보는 걸 보면 아주 세심할 것 같구요 .

                  짐작컨데 학교에서의 모습은 아주 조용한 아이가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Wilbur : 귀여워요, 아직 세상을 모르고 엄마대신 Wilbur에게 아주 많이 의지를 하네요.

               또한 감성적인 돼지^^

  

  Mr and Mrs Arable ; 같은 어른의 입장으로서 상당히 합리적인 부모 같아요. 저 같으면 그렇게

                      배려를 했을까 싶은데..경험해 보고 느껴보라는 부분,, 반성이 됐어요

 Avery : 정체를 아직 잘 알 수는 없으나  장난을 좋아하고 콩칼싸움 좋아하는 남자아이네요,

           관심이 없는 건지 기특한 건지, 아기 돼지를 키워보고팠던 맘도 쉽게 접어 버리는...^^

 

3. 너무 작고 볼품이 없는 돼지는 앞으로 여러모로 골칫덩어리일 것이일 거라고 아빠는 생각하죠.

 

4. Every morning, as soon as she got up, she warmed his milk, tied his bib on,

       and held the bottle for him/  Here she sat quietly during the long afternoons, thinking and listening

         and watching Wilbur(Wilbur 가무척 좋아했을 것 같아서 적어봐요^^)

 

5.Wilbur 가 말한대로 아직 세상으로 나가기엔 너무 어렸던 것 같네요.

  아직은 정든 품이 좋고 그 안에서 즐기는 맛난 음식이 좋은,,,^^

 

급하게 댓글 달아 보구요~

나중에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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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2-08 10:33
혼자 읽는 것보다 확실히 생각이 정리되지요?
게다가 본인이 질문을 할 때는 더 확고해지지요.
작고 볼품 없는 돼지가우리의 생각을 바꿔놓습니다.
기대하세요~~ 개봉박두.
이 작품의 진수를 샬롯이 나오면서부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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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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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8 18:01
박사님 말씀이 맞아요 ㅋㅋㅋ 2차미션땜에 미리 읽었는데요, 샬롯이 나오면서 약간 철학적이기까지 하더만요... 여러번 읽어야 했습죠... 에공 딸리는 실력에 아직 이해 못한 부분도 있네요...
그래두 넘 재미있어요... 샬롯은 뭐랄까 넘 우아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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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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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7 13:47
답댓글

1. 6'37"--5'15"--6'14"

2.

Fern : 윌버를 죽음에서 구해주고, 지극정성으로 돌봐주는 8살 여자아이이고, 앞으로도 윌버와 끈끈한 우정을 나누지 않을까요?

Wilbur : 펀을 졸졸 따라다니는 귀여운 아기돼집니다. 아직은 어려 펀에게 많은 부분 의지를 하며 조금씩 세상을 알아나가고 있습니다.

Mrs and Mr. Arable : 펀의 부모님은 펀이 원했던대로 윌버를 죽어거나 팔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 주며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상당히 배려하는 부모입니다. 책이 쓰여진 시대를 생각해보면 아이의 생각을 무시할 수도 있었던 시댄데 말이지요.

Avery : 펀의 10살 된 오빠이며, 펀보다 철이 없어보이는데 앞으로 특별하게 말썽을 안부리면 다행일 거 같습니다.

 

3. 작고 약하게 태어난 돼지이기도 하고 이런 돼지는 잘 크지도 못한다는 것을 펀의 아빠는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4. Fern warmed Wilber's milk and held the bottle for him. 

    She took him for a walk.

 

5. 윌버는 너무 어렸고 주위 동물들의 조언이 너무 뒤죽박죽이였던 탓에 어떤 결정도 내리지 못했으며

결정적으로 지친 윌버 앞에 맛있는 냄새가 나는 음식을 들이대니 모든 것을 포기하고 윌버는 순순히

포기하고 맙니다.  윌버는 본성적으로 모험보다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삶을 좋아하는 돼지인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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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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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7 14:04
편안하고 안정적인 삶을 좋아하는 부분이 저랑 닮았어요 ㅎㅎ
책도 잘 읽으시고 주말도 잘 지내셨죠?
쑨짱님 오신 거 보고 언능 댓글 마당 열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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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2-08 10:32
윌버를 보면서 돼지도 이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어요.
작가의 수필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이 분의 자연에 대한 이해의 깊이는 참 심오합니다.
그런 안목이 일개(?) 돼지를 명작의 주인공의 만들어 우리로 하여금 자연을 보는 눈을 뜨게 하지요.
유머와 심오함이 행간마다 챕터마다 묻어날 거예요.
3기 북클럽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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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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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8 11:27
댓글 달아주시면서 책 읽는 포인트 짚어주시니
좀 더 유념하면서 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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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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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8 18:06
웅~ 돼지 베이브가 막 겹쳐서리... 윌버는 뭐랄까 학습적인(?) 돼지 같아요... 아직 너무 어리고 순수하지만 그래서 세상에 대해서 많이 배우게 될 거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요... 뭐 대체적으로 우선은 생각이 많잖아요... 인간들이 생각하는 돼지에 대한 생각을 뒤집어 버릴거 같죠 아마... 넘 기대대구요...
글이 뭐라 딱 꼬집어 말하진 못하겠지만 우아 하기도 하고 사랑스러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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