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ge에서 종합심리검사를 받은 적 있습니다..
영재원 수업을 위해 받은 건 아니고..
그냥 우리 아이에 대한 객관적인 검사를 받고 싶어서 였답니다..
그 전에 우연히 서울대에서 시행하는 레이터 지능검사를 받을 기회가 있었답니다..
의외의 결과가 나와서..내 아이 제대로 알자는 마음으로 검사를 의뢰했었습니다.
종합심리검사에 웩슬러검사가 포함되어 있었답니다..
웩슬러검사는 검사를 받고서 6개월 내에 다시 받을 수 없는 검사입니다..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웩슬러 검사전에 그러한 사항을 미리 점검하고 검사를 하십니다..
그리고 검사결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 주시기 때문에 아이의 상태가 어떠한 지를 한 발짝 물러서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사설기관에서 영재교육 수업을 받으시기 위해서 검사가 필요한 게 아니라면 한번 쯤 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의 부족한 부분과 아이의 넘치는 재능 부분을 엄마가 알고 있다면 그래도 제대로 지도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